2021. 6. 2.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시 ~
전자기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자기장 수치가 300을 넘어서고 계속 머리 압박 공격이 들어옴.
종아리가 굉장히 뜨겁고 가려운데 발가락 전두동 부위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있고 그 이후로 눈알이 대개 시큰거리고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 속도 불타오름.
경추와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진동이 몰아침.
오전 12:30 ~ 오후 12:30
잠들기 전부터 자기장 수치가 300을 훌쩍 넘게 공격이 들어왔고, 초음파와 빛 공격도 자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원래 자는 동안 무방비 상태에서 더 이용 당함.
누워있었던 게 10시간인데 중간에 내장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1번 깼고 계속 졸음이 쏟아져서 눈감고 있었는데 이것도 정상적인 것은 아님.
어쩔 때는 아예 1시간도 못 자게 하고 어쩔 때는 10시간 이상을 자게함. 보통은 2~3시간 남짓 자고, 3~4시간 가수면 상태로 꿈 주입 당하고 기억추적 당함.
누워있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을 수시로 느끼면서 잤고 온몸의 신경전달물질, 호르몬과 전해질을 자는 동안에도 건들기 때문에 온몸의 뼈와 근육이 쑤시고 아픔.
귀 고막과 측두엽, 후두엽, 이마엽, 정수리에 통증이 심함.
오전 10시에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밤새 망막과 시각피질 자극의 결과) 내장이 뒤틀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씻는데 전신의 뼈와 근육이 쑤시고 조이고 땅김.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가청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밥 먹자마자 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또 화장실행. 생식기와 장의 미생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몸 속 미생물과 효소 그리고 체액을 계속 실험고문에 악용당하다보니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이 있고 내장과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항상 차 있으니 내장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무겁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함.
계속 내 생각 처 읽고 피드백 음성 주입은 물론이거니와 내 생각인 것처럼 주입해서 그것이 내 생각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거나 그것을 내 입으로 발설하게 함.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음성을 주입해서 나도 모르게 주입한 음성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게 만들거나 외국어 공부할 때의 방법 중 하나인 섀도잉 기법 식으로 속으로 말하든지 아님 입밖으로 발설하게 만듦.
오후 12:30 ~
출근길,
효소에 열공격이 들어오고 과호흡이 있음. 온몸의 뼈와 근육에 통증이 있고 몸이 항상 무겁고 무기력함. 머리도 멍함.
지하철, 버스에 있는 동안 계속 머리 멍함과 무기력, 근육과 신경 공격이 들어옴.
오후 1:40 ~ 7:10
5시간 30분 동안 계속 살인 고문 들어옴.
1교시부터 3교시까지는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 척추뼈 그리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면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주파수 진동 파장으로 인해 어질어질함.
오후 7:10 ~ 9:30
4교시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9시 30분까지 4시간 30분 동안 좌뇌를 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관자놀이, 이마골과 헤어라인 부근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9:30 ~ 11:59
2시간 30분 동안 전신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근육 통증과 피부 가려움에 시달림.
피부가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얼굴 피부 역시 심하게 땅기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아까 학원에서도 당했지만 집에서도 이마 부위의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마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서 내 주변을 감싼 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체온도 내려감.
미생물 공격으로 생식기와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공기 중의 세균 및 곰팡이 역시 전자기파 입자와 혼합되어 폐와 호흡기, 피부에 스며들면서 냄새가 함께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