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4.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1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는데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 청각기억피질을 자극하면 자극되는 대로 음성이 머리골에서 들림.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꿈 주입이 있었음.
오전 7:30 ~
눈을 뜨기 전부터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쏟아지는데 머리는 굉장히 압박이 심하고 진동으로 요동침.
눈을 뜨려고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해지면서 찢어질 것 같음. 매일의 반복 고문.
내장 공격이 심한데 특히 입안, 장과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와 항문부위가 굉장히 가렵고 쓰라림.
미생물이 있는 곳은 다 건드는데 내장과 연결된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이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잘 안 보임.
경추와 머리 진동과 뇌혈관 압박이 계속 들어오는 중.
아주 좇같이 사람을 악용하면서 살인고문 중임.
오전 8:26
1시간 동안 살인고문. 오른쪽 발바닥에 감전된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발가락 전두동 부위이고 이어서 폐 부근을 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코뼈와 미간, 눈썹 위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이후 왼쪽 아래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의 혈관을 자극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눈에서 섬광이 번쩍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지개빛이 아른아른거리면서 회전을 하는데 10~15초 정도 공격이 들어옴.
이후 머리골 진동과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9:17
오전 9:20 ~ 10:30
1시간 넘게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내장이 뒤틀림. 속쓰림도 심함.
동시에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드릴로 머리골을 뚫고 들어오는 듯한 공격.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10:30 ~ 오후 12:20
라면 먹는데 소화가 안 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겨우 먹자마자 공격이 몰아침.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골이 순간 빠개질 것처럼 고문질.
머리감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하고 조이는데 머리 감는게 엄청 고통스러움.
가래가 뜬금없이 2~3차례에 걸쳐 가득 나옴.
이후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는 화상 입은 것처럼 엄청 쓰라리고 왼쪽 눈에는 모래알 뿌린 것처럼 고문하는데 순간 악소리가 남. 콧 속은 가려운데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단백질을 분해하다보니 머리카락, 손바닥, 발바닥, 종아리, 손발톱.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오전 10:30 ~ 11:30
일어났을 때 팔다리와 머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머리는 감전이 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피가 제대로 안 통하게 공격이 밤새 들어옴.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물론 글쓰는 지금도 열심히 제멋대로 움직임.
왼쪽 눈은 내사시 만들어 놓음.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니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항상 아침마다 반복되는 피해증상.
밤새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공격이 심했다는 소리.
안방에 있다가 작은 방에 갔을 때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왔고, 베란다 쪽으로 갔을 때도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반복적으로 음파와 전파가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짐.
치아와 내장 공격이 심한데 효소 등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고 폐와 호흡기 그리고 콧망울 주변 혈관에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11:30 ~ 오후 12:30
앉았다 일어났다, 반대로 서 있다가 앉는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다리가 심하게 뻣뻣해지게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게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대뇌피질의 세포 하나하나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엽과 후두엽 전체를 휘감듯이 공격이 계속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게 고문 중.
치아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손바닥이 건조하고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혈관에 화학 반응 공격이 몰아침.
측두골에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측면을 바라볼 수가 없음. 진동파장이 너무 심해서 어질어질함.
그리고 복부 근육을 쉼없이 튕기고 피부는 여전히 건조하고 땅기며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한 것은 2018년 9월쯤부터이고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 것은 2020년 2월부터임.
오후 12:20 ~
출근길.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팔에 힘이 쭉 빠짐.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울 뿐만 아니라, 외관상 병신이 된 느낌.
오후 2:00 ~ 7:00
1교시 시작과 함께 머리골 세포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극심한 어지러움이 있음.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뻑뻑함.
음파와 전파가 1~2교시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조여옴.
오후 3:45분부터 효소 가스가 머리 쪽으로 보내는데 경추부터 통증 시작되면서 두통 유발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교시부터 서서 수업할 수 없을 정도로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팔 근육도 힘이 쭉쭉 빠지니 판서하기 힘듦.
4교시, 여전히 서서 수업하기 힘들 정도로 머리 멍하고 하품 나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 맞추기 힘듦..
5교시,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면 항상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기운없음.
역시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 맞추기 힘들고 외관상 눈알이 돌아가니 엄청난 스트레스.
퇴근길,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좌골과 신장, 방광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가 쓸리는 통증 공격을 가하는데 저 가해자 쌍새끼들 처죽이고 싶다.
내가 생식기 부근이 아프다고 생각하니 생식기 이미지가 그려지게 유도되고 그리고나서 음성 주입 : 너 생식기가 그렇게 생겼냐?
금요일 오후 8:00 ~ 토요일 오전 3:00
7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
이전 직장 동료쌤 만나서 밥 먹는데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이 뜨겁고 시큰거림.
위에서부터 식도, 입 안까지 불이 남.
곧 이어서 턱관절과 경추, 뇌간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커피 마시는데 경추가 조이고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이 땅김.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송도 센트롤 파크로 이동하는 길, 오후 9:50,
갑자기 왼쪽 눈알이 심하게 뒤틀림. 다리와 팔, 목, 혀 근육 뒤틀리는 공격을 당하는 것처럼 왼쪽 눈 근육과 신경을 건드는데 진짜 순간 너무 고통스러운데 옆에 사람이 있어서 이를 악물고 참음.
왼쪽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름.
진짜 이 통증을 피해자 아니면 누가 경험할까? 이 타겟되고 나서 개같은 통증은 다 당하고 살고 있음.
집에 오는 길인데 좌뇌를 드릴로 파고 드는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이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흘러서 가렵고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혈관 건드는데 이마 근육이 조이고 땅김. 관자놀이 부근까지 심하게 땅기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 끔찍한 통증이 집에 토요일 오전 12:10분경에 도착한 이후로도 1시간 가까이 지속되는데 이젠 우뇌 부근으로 통증이 방사됨.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온몸의 피부,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함.
동시에 2시간 가까이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내장이 화학물질에 쓸리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유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또 동시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복부근육을 30분 넘게 튕기는데 항상 느끼듯이 개좇같음.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고, 외관상으로 봐도 극 스트레스.
토요일 오전 5:00 ~
내장은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심하게 뒤틀림.
그리고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체액이 뎁혀지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들어옴.
어제 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일어난 이후, 22시간 가까이 깨어있고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복부를 심하게 튕기고 얼굴피부는 너무 땅기고 머리 진동과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5:06
삐~ 삐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5:15
극한 살인고문에 잠도 못 잘 정도인데 겨우 잠을 청했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옴.
얼굴이 빨갛게 익을 정도로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머리와 전신에 진동 공격이 심함.
정확히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오전 8:17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고, 또 잠들었다가 공격이 심해서 오전 9:01에 깼고, 또 잠들었다가 오전 10:30분에 아예 깼음.
2시간 30분 정도 잔 거 같고 오전 8:17분에 깬 이후부터 2시간 동안은 통증을 느끼면서 누워있었던 것 같다. 꿈도 꾸면서 말이다.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체액이 머리 쪽에 몰리게하면서 음파와 전파가 몰아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압박이 심함.
그리고 무호흡 증상을 수시로 유발.
1시간 가까이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이 고문 들어오고 왼쪽 귀 바로 위쪽이 심하게 조여오더니 이후 속쓰림 공격이 또 들어옴. 얼굴 피부가 심하게 쓰라리고 땅기고 조이면서 눈에 이물감이 심함.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도 심함.
눈알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름.
다리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지고 심하게 저림. 특히 왼쪽 다리.
항문은 가렵고 내장은 또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식도, 기도, 부비강이 아주 쏴함.
팔다리와 목, 머리 근육은 힘이 쫙쫙 빠지면서 고개를 가누기 힘들고 고개가 옆으로 기울어짐. 목의 힘이 짝 빠짐.
온몸의 근육과 뼈가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온 것은 벌써 3년 5개월이다.
오른발등이 심하게 가려움.
오전 2:59
오전 3:00 ~
50분 넘게, 또 극 살인고문.
머리와 목의 혈관을 조이는데 뇌압이 너무 오르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 타오름.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오전 3:55 ~ 4:55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기 시작.
그리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짐.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김.
이후 전신 세포가 진동하는 공격이 들어옴. 온몸의 다 떨림.
왼쪽 발바닥부터 시작된 미생물 공격이 생식기와 내장까지 올라가고 머리까지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이후 뇌혈관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압박 통증이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빙빙 돌아가게 고문중.
오전 4:42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특히 신장과 요도, 방광 부위. 그리고 생식기의 소음순, 대음순이 쓸리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요일 퇴근길에도 당하던 것.
오전 4:54
5시간째 수면 박탈과 극살인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