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6.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2:00 ~ 7:20
자는 동안 끔찍하게 고문이 들어옴.
오전 7시 20분에 일어났고 일어나기 1~2시간 전부터 살인고문 들어왔으니 실제 잔 것은 3시간 정도. 그것도 뇌에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좌골부터 골반, 척추뼈 그리고 내장, 머리골까지 근막을 수축시키고 진동시키는데 똑바로 누워있든, 옆으로 누워있든 엉덩이 부근과 다리 부근을 심하게 튕기면 이게 내장과 척추, 머리까지 진동이 울리는 식.
내장과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이마와 미간, 코뼈 쪽에 진동이 심함. 눈을 뜨고 있기 힘듦.
오전 7:20 ~ 오전 8:15
오전 7:20분경에 일어난 직후, 눈알과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역시 심하게 뒤틀리고 다리와 팔에 힘이 빠지게 함.
내장이 갑자기 차가워지게 공격이 들어온 이후, 침에서 화장품 맛이 남. 화장품도 펩타이드 성분이 있어서인지 유전자 복제를 위한 사전 고문인 단백질 분해 공격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 화장품 맛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냄새 비슷하게 냄새가 올라옴.
DNA 중합효소로 쓰이기 위한 미생물 분해 공격시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몸 속의 미생물 냄새일 수도 있고 나한테 쏘는 전파 입자가 워낙 광대하고 강하기 때문에 주방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 입자를 함께 몰아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하여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올라오고 있음.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쓰라리게 하는데 콧망울 주변이 엄청 쓰라림. 폐와 연결되어 있는데 폐와 기관지 공격이 지금 들어오고 있다는 소리임.
내장 공격이 계속되다보니 가스가 하복부에 차오르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8:14
오전 8:15 ~ 오후 1:00
잠을 2시간 정도 더 잤고 자는 동안 전파와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장기 기억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를 계속 건드는데 특히 오른쪽 눈썹 바로 위 부근의 혈관부터 이마 전체 그리고 측두엽으로 가는 길목까지 진동과 조임 공격.
내장을 심하게 건드는데 생식기까지 가렵고 따끔거림.
일어났을 때 내장 공격이 더 거세지고 바로 화장실. 2번이나 대변을 봄.
밥을 시켜 먹었는데 밥 먹는중에 내장과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소화가 안 됨.
생식기와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빛 입자가 날아다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귀 고막도 찢어질 듯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들어오는 중.
오후 1:00 ~4:10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경추와 머리 근막을 뒤틀게해서 온몸이 쑤시게 하는데 또 잠을 잠. 3시간을 자고 일어남.
물론 계속 꿈을 꾸게 했는데 마지막 장면만 기억남. 임신해서 배가 부른 언니와 엄마 모습인데 엄마가 이상하게 나이가 들어보이게 나왔음. 물론 설정된 꿈.
자면서도 머리와 전신의 세포가 진동하는 공격을 계속 느끼면서 잤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통증을 간간히 느낌.
오후 4:10 ~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음.
지금 글쓰는 오후 4:35이 지나도록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에 계속 흐르고 머리 속에 체액이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듦.
오후 4:40 ~ 5:40
1시간 동안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옴. 음파는 드드드드드드드 계속 귀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옴.
오후 5:40 ~ 6:20
40분간 책을 잠깐 보는데 금방 읽은 내용이 전혀 기억에 남지 않고 금방 영어 청취 들은 게 무슨 소리인지 머리 속에 입력이 안 됨. 전혀 어려운 듣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문제를 보면서 기호를 맞춰야 하는데 문제가 머리에 안 들어옴. 아라비아 숫자와 영문자를 맞춰야 하는데 그게 눈에 쉽게 안 들어옴. 전형적인 뇌에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상.
겨우겨우 풀고 답을 맞추는데 unit 1에 가 있던 눈의 시선이 뜬금없이 unit 8에 가 있음.
그리고 책상 바로 옆 작은 책꽂이에 꽂힌 책의 제목이 작은 폰트도 아닌데 흐릿하게 보일 정도임.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글을 읽거나 들을 때 내용이 바로바로 접수가 안 되게 머리에 음파와 전파 진동 주파수가 살인적으로 들어옴.
너무 화가 나서 오른쪽 창밖을 바라보는데 순간 나를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파장에 의해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책을 볼 때는 후두엽과 측두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그 다음엔 전두엽과 두정엽에 공격이 쏟아짐. 뇌파 빼갈 때는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돌아가게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을 퍼부움.
뇌실험 타겟이 된 지 햇수로 언 13년. 비인지 피해자로 6년 반을 살았고, 인지 피해자로 6년 반을 살았음.
그리고 2018년 2월부터 아주 지독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직장생활 하는 것도 겨우겨우하고 있고 일상생활도 너무 고통스럽다.
팔다리는 물론이거니와 내장부터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 골에 엄청난 전파와 음파를 쏴대는 개한민국 뇌실험 관련 살인집단.
유전자 실험도 마다하지 않고 가족들까지 건들면서 사람의 목숨과 인권을 실험용 쥐와 컴퓨터 기계 다루듯이 24시간 무선 원격으로 십 년 넘게 대다수 국민들 모르게 극소수의 억울한 국민들만 집중 실험 대상으로 만들어 극악무도한 살인 짓거리를 밥 먹듯이 하면서 돈벌이로 악용.
오후 6:20 ~ 9:00
24시간 쏟아지는 전파와 빛 공격에 귀고막과 머리골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하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언제쯤 이 끔찍한 고문에서 벗어날까?
저녁 먹는데 역시나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밥을 먹자마자 똥이 마렵고 가스가 가득 차오름.
손바닥과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가 조여오기 시작.
오후 9:00 ~ 11:00
측두엽, 후두엽, 전두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후 10시 전후로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기 시작하고 얼굴 피부도 땅기고 침이 고이고 내장도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온몸의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가려움.
그리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은 껍질도 벗겨지고 너무 가렵다못해 물집이 4개나 잡힘.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단백질 합성을 위해 간 공격이 들어옴.통증 유발. 그리고 온몸이 쑤심.
영어 관련 문서 작업하는데 그거 가져가려고 좌뇌 공격 엄청 퍼붓기 시작.
머리 진동과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뒤틀림.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시에 생식기까지 자극이 오면서 가렵고 따끔거림.
또 1시간 넘게 머리 진동과 압박이 있고 귀 고막은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로 진동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