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7.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오전 2:30
일요일 오후 11시부터 초음파와 전파 고문 강도가 점점 세지더니 3시간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뇌압이 오르더니 혈관 역시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참다가 참다가 결국 오전 2시쯤부터 고통의 끝에 다다라서 목놓아 울었음.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 난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다.
힘들 때마다 엄마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우리엄마도 이 국가 뇌실험의 희생양으로 뇌출혈로 쓰러지고 2년 7개월간 끔찍하게 당하시고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셨다.
오전 2:30 ~ 3:30
내장과 생식기 공격이 주를 이루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계속 쏟아짐.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김.
오전 3:30 ~ 5:30
극살인고문.
전기채로 모기나 날벌레 죽일 때 나는 냄새 비슷하게 1시간 30분 내내, 단백질 타는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하고 뼈와 근육이 다 쑤심.
오전 4시쯤 잠이 들었고 45분쯤 잤으려나?
갑자기 공격이 심해져서 벌떡 일어남.
내장 공격이 심한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하복부에 가득 차오르고 심하게 땅김.
생식기도 심하게 가렵고 따가운데 장과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 중.
전신과 머리에 세포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에 효소가스가 가득 차게 하면서 진동과 압박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중.
머리가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함께 심박수 뛰듯이 머리 속에 진동이 요동침.
오전 5:30 ~ 7:30
극살인고문의 연속.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열이 확 오르게 하면서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 유발하면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림.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내장, 특히 신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고, 우뇌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1시간 내내 유발.
4시간 동안 잠을 거의 제대로 못 자고 극한 살인고문 중.
오전 7:30 ~ 오전 8:30
속쓰림이 있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으로 움직임. 눈의 초점을 전혀 맞출 수가 없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내장이 차가워지면서 극한 작열감이 있음.
머리를 관통하는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듯하게 들어오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고 손가락이 뜨거워짐.
내장,특히 신장을 도려놓을 듯하게 허리 부근을 공격 중.
뇌간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코뼈, 광대뼈, 눈썹뼈, 이마뼈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오른 다리와 오른 팔의 힘이 쫙 빠지면서 그 부위가 심하게 저리고 무릎 부근은 심한 압박이 있음.
동시에 좌뇌에 끔찍한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는 멍하게 하는데 워낙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거세고 온몸에 통증을 유발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5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8:30 ~ 10:00
아까부터 시작된 오른팔과 다리 저림이 2시간 째 지속중이고 마비된 듯한 느낌.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머리 혈관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복부는 가스가 가득차게해서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결국 설사.
오른쪽 팔과 다리가 편마비에 걸릴 것처럼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리게 고문 들어오는 중.
머리 진동과 함께 머리에 심박수처럼 뛰고 머리와 경추에도 힘이 쫙쫙 빠짐.
수면 박탈이 오전 3:30분부터 6시간 30분째 지속 중. 잠 한숨 못 잠.
오전 10:00 ~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전파와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24시간 미친듯이 움직임.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1~2초 간격으로 튕기고 자빠졌네. 켁켁거리게 만듦.
류마티스 환자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펴기도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양치하는데 양치 시작한 지 10초도 안 되어서 뽀드득 소리가 나게 해서 에나멜이 벗겨지는 느낌이 강하게 해서 양치를 방해하고 경추와 턱관절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압박하게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왼쪽 눈에 이물감과 함께 뿌옇게 만드는데 시야장애 유발.
치아가 서로 부딪치고 갈리게 하고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음.
오전 10:26
30분째 또 살인고문.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왼쪽 귀 고막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에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
곧이어 혈관 수축을 하는데 유두 부위를 지나는 부근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신경을 자극하는 음성을 주입하는데 씻기 전부터 음성을 주입해서 내가 나도 모르게 주입된 음성을 따라 말하게 고문질.
간신히 씻고 나오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 유발.
얼굴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게 모세혈관 건드는데 특히 콧망울 주변의 모세혈관이 거의 실핏줄이 터질 것처럼 만들었고 그 부위가 새빨갛게 변함.
왼쪽 종아리 공격에 엄청 가렵고 따가움.
복부 근육을 1~2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는데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오른팔이 또 힘이 쭉쭉 빠지고 머리근막도 뒤틀림.
내장 공격이 거의 매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아까도 설사유발하게 하더니 또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중.
오전 10:54
멀쩡한 사람 인생 종치게 하고 건강한 사람 뇌졸중 환자나 암환자 만들어버리는 게이 좇같은 살인 범죄임.
유력한 국가 가해기관은 국방부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그리고 국가정보원 산하기관.
또 40분 넘게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하고 뒤틀리게 하는데 빛 입자가 사방으로 후두엽과 망막에 쏟아지는데 날벌레처럼 빛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림.
내장과 대뇌피질 전체의 세포를 진동시키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을 오전 3:30분부터 수면박탈 시킨채 8시간째 살인적으로 고문하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은 어눌하고 비틀거리게 걷게하고 타이핑도 계속 오타나게 만드는데 뇌를 계속 건든다는 뜻.
오전 11:36
밥 먹는데 소화가 잘 안 되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숟가락 들기도 힘듦.
또 1시간 가까이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똥이 안 나옴. 출근하기 전까지도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결국 설사.
내 실시간 생각 읽고, 그동안 가져간 기억들을 토대로 생각 주입.
그리고 주입된 생각을 내 생각인 양 속마음으로 들리게 하거나 그것을 내 입으로 발설하게 함으로써 오전 내내 고문질. 삶이 고통스럽다.
출근길,
항문 부위가 얼얼하고 쓰라리게 고문질하는데 걷기도 힘들 정도임.
버스 탔는데 효소 가스 공격하는데 흉부 부위를 압박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까지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지하철 안, 호흡곤란을 또 야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흉부, 기도와 부비강을 효소 가스로 막아 놓으니 숨을 쉴 수가 없음. 기가 막히네.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버스 기다리는데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머리골을 크게 원을 그리며 휘감고 들어오는데 순간 휘청거림.
수업 시간 5시간 내내,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과 연결된 대뇌피질 근막을 조이고 뒤트는데 진짜 내 눈알이 카메라 렌즈가 된 듯한 개 같은 기분.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을 내가 원하는 방향과 위치로 고정하기 힘들고 눈 시야가 흔들리는 느낌으로 살고 있음. 너무 고통스러움.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서 매시간 화장실로 달려감.
귀 고막과 머리골, 내장 진동이 수업 내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하고 숨 쉬기도 힘듦. 호흡 곤란에 시달림.
진짜 이러고 밥 벌어 먹어야 하는 현실이 진짜 기가 찬다.
퇴근길, 1시간 내내 구렛나루, 관자놀이, 내측두엽, 이마엽, 사골과 안와뼈, 눈썹뼈 부근에 유난히 진동고문 퍼붓는데 눈앞이 어질어질 핑핑 돎.
집에 도착하고 밖에 나와서 커피숍 갔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척추뼈와 내장공격이 들어옴.
피해 홍보 전단지 붙이려고 40분간 돌아다니는데 커피숍에서 화장실 갔다온 지 30분도 안 되어서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마렵고 위와 대장 공격에 속은 울렁거리고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처럼 고문하고 귀에서 깡통을 차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르고 강한 진동이 울리게 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깨질 것 같음.
경추 공격에 뒷목이 뻣뻣해지고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왼쪽 무릎은 쑤시고 걸을 때 숨도 가쁘고 몸이 천근만근 상태로 만들어버림.
오후 10:35 ~ 11:59
집에 도착하자마자 방귀가 심하게 나오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눈앞이 어두워지는데 자율신경계 동공 건드림.
이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에서 불이 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물감이 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화요일 오전 12:00 ~ 2:30
20분간 내장 공격 퍼붓고 발등과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하다가 추가 30분 넘게 살인고문 퍼붓는데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경추와 대뇌피질로 가는 혈관 건드는데 피가 몰리게 하면서 경추 부위엔 살인진동 들어오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뇌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머리 속에서 불이 남.
귀 고막과 머리골은 또 음파 공격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시야장애 유발 중. 오전 1:05
1시간 가까이 좌뇌의 귀 바로 위쪽을 비틀듯이 그리고 콕콕 찍어 내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오전 2시쯤부터 또 속쓰림이 있고 얼굴 콧망울의 모세혈관 부위 건드는데 얼굴이 쓰라리고 화상 입을 것처럼 고통.
경추의 근육에 힘이 빠지게 하는데 목을 들어 올릴 수가 없음.
오전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