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0.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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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00  ~  2:00

 

아까 오전 12시부터 공격이 들어오던 왼발 엄지 통증이 전두동, 뇌하수체,  소뇌.  대뇌,  삼차신경과  연결됨.

 

우뇌 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에 통증이 심함. 

 

옆구리 진동이 엄청 심하게 들어오는데 신장 부근이고 아랫니 어금니 통증도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또다시 살인고문 몰아치는데 경추와 뒷목 부근을 가격하다가  왼쪽 어깨와 유양돌기,  관자놀이 부근으로  갈아탐.  그 통증이  마치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곧  끊어지기 일보직전  상태인 것처럼  공격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전동 드라이버로 파고들면서 나사를 돌리듯이  머리골 진동고문이  나선형으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뇌세포  복제 고문이 끊이질 않음.  끔찍함. 

 

오전 2:00  ~ 3:00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1시간 동안 수면박탈.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오른다리, 오른팔이 저리고 좌뇌 부근에 통증 공격이 심함.  특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미간과 눈썹,  코뼈에 진동이 몰아치면서 뇌간 집중 공략. 

 

오전 3:00  ~  6:00

 

3시간 동안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잠.

 

오전 6:00  ~  8:0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눈을 못 뜰 정도라 눈을 감고 누워는 있었지만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제대로  잠을 못 잠.  

 

치아 신경을 건드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과 혈관 눌림이 심함. 

 

뇌간 부근에 진동이 존나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하도  척추와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다보니 코뼈,  눈썹뼈, 안와뼈, 접형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8:00  ~

 

30분간 또 살인고문.

 

양치를 한 지 10초도 안 되어서 치아 애나멜이 벗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뽀드득거리게 하는데 도저히 양치를  못 하고,  혓바닥만  닦음.

 

오른쪽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하는데  편마비 온 줄 알았고   오른쪽  눈썹 머리  부근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를정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옴.

 

속쓰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얼굴 콧망울 주변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콧망울 부근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림.  피부가 빨갛게 일어났고   실핏줄이 살짝 터져있음.  오전 8:29

 

오전 8:30  ~  9:30

 

오른쪽  눈의  앞머리 부근,  즉 보통 눈곱이 자주 끼는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앞이 파장 진동과 전파 입자로 아른아른거림. 

 

하도 3년 5개월 넘게  살인적으로 간을 건드는데  눈의 흰자 부근이  살짝 노랗게 보이고 조금 충혈이 됨.   (예전에는  흰색과  아주 살짝 푸른빛이 도는 아주 건강한 눈이었음.)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왼쪽 눈에 이물감과 진동이 심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름.

 

양팔이 다 저리고 힘이 빠지게 하는데  양쪽 팔을 제대로 들어올릴 수가 없음. 

 

그리고 계속 오른쪽 눈 부근과  좌뇌의 이마 부위의 시신경을 건드는데 순간 왼쪽 이마 부근에 망치로  후려친 듯한 통증 야기.   

 

뇌하수체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통 야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전형적인 뇌질환, 뇌졸중 증상 야기.  

 

10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신장과 간.  그리고  공사소음의 드릴과 망치 소음처럼 공격이 들어옴. 

 

밥 먹는데 주변 공사소음,  이사 소음을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싣고  보내는데 비피해자가 듣는 데시벨  소음의  2~ 3배 정도 더 크게 듣는 격.   뇌의 화학 물질을 자극하려는 의도.   팔에 힘이 쫙쫙 빠지고 젓가락을 들고 있기가  힘듦.

 

오전 9:30  ~  오후 12:30

 

40분 가까이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등줄기와 뒷목에 나오고 하복부는  가스로 가득차고 마땅히   있어야할 좋은 효소, 미생물,  호르몬 부족으로 복부에 지방이  생김. 

 

그리고 2시간 내내 얼굴 피부가 땅기고 쓰라리고 건조한데 음파가 혈관을 계속 진동시키면서 뇌혈관 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구조 자극. 

 

옷 입고 나갈  준비하는데 대장을 건들어서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함.  바로  화장실.

 

집에서 나가려는데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뇌 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1:30  ~

 

학원  도착후부터 1교시 내내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심한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귀가 터질 것 같고 안압이 오르고  고통스러움.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휘감듯  들어옴.

 

2~3교시 내내, 머리가 핑핑 어지럽게 고문.  특히 3교시 때  속쓰림과 함께  머리가 어질어질함.

 

4교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 뜨고 있기도 힘듦.

 

퇴근후 오후 7:10 부터 ~   오후 11:20.

 

퇴근 후 학원 근처 식당에서 밥 먹을 때부터 다리가 후들후들거릴 정도로 진동이 들어오고

거의 5시간을 오른쪽 어깨와 날개죽지 부근을 공격하는데  계속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어느 순간 칼로 찌르고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으로 다가옴. 

 

간간이 호흡곤란 유발하고, 특히 앉아있을 때보다는 일어서 있거나 걸어다니며 이동시에 너무 끔찍하게 호흡곤란 야기.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어제는 특히 수업시간 때부터 줄곧 안압이 오르게 하면서 뇌혈관과 더불어 눈 혈관을 건드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혈관 공격을 그만 당하고 싶음.

 

계속되는 초음파,  음파, 그리고 각종 전파로 혈관 내 호르몬, 전해질,  미네랄,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 미생물 건들면서 생화학 고문하는데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