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1.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후 11:20 ~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로 신경물질을 분비시키면서 뇌간을 공격하는데 수면제 먹은 듯이 잠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자려고 하니 경추와 머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양팔과 뒷목 혈관과 근막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잠깐 스마트폰 들고 있기도 버거울 정도.
머리에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공격이 굉장히 거셌고 귀 고막이 너무 아플 정도로 계속 공명 주파수 진동이 들어왔는데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음.
금요일 오전 6:40 ~
알람이 울려 일어날 무렵에 꿈 주입에 시달렸고 마지막 장면은 상체 반라의 여자 모습이었는데 그게 누구이든간에 진짜 역겹기 그지 없다. 하긴 이건 그나마 양호하지.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 모습도 인위적으로 주입함.
그게 내 기억을 토대로 했든 아니면 내 기억과 무관하게 새롭게 주입을 했든 어쨌든 내 의사에 반하여 주입을 한 것이니 역겹다.
하지만 이 정도의 역겨움은 신체에 가하는 전파와 음파의 살인고문에 비하면 발톱의 때 수준임. 13년 피해 기간 중 최근 3년 5개월째, 곧 반년만 있으면 4년이 다 되어가는데 매일이 극한 살인 통증 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이게 가족 유전자 실험과 세포 단백질 생화학 실험 고문이다. 이 기간에 엄마를 잃었고 아빠도 암과 백내장에 걸리셨다.
그렇다고 나머지 피해기간은 피해가 가벼웠던 것은 아니다. 그때도 끔찍하게 들어왔다. 다만 최근과 비교했을 때 그나마 덜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어났을 때, 오른쪽 종아리가 가렵고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 근육이 땅김.
무엇보다도 초음파 공격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3년 5개월째 그 이전에 들어온 고문수준보다 2~3배 정도 더 세게 들어옴.
청력 손상이 의심됨. 차라리 가청영역대의 소음이 낫다고 할 정도. 귀마개로 틀어막으면 되니깐.
이것은 비가청영역대의 굉장한 소음진동 고문을 하는데 소리는 잘 안 들리지만 귀 고막과 머리골 속에서 엄청난 진동과 소음을 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로 혈관 속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신경 화학물질과 효소 미생물을 건들기 때문인데 눈알이 타들어가면서 진짜 너무 찢어지는 통증이 현재 30분 가까이 지속중이고, 우리 아빠와 엄마도 당하셨듯이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였고 사물의 초점이 안 맞음.
지금도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상태에서 글 남기는 중.
오전 7:1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여전히 눈앞이 뿌옇고 눈알이 뻑뻑함.
음파와 전파가 다른 피해자들에 비해서 정말 꾸준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40분간, 음파와 전파가 머리를 관통하더니 눈앞이 핑 돌았고 전신혈관을 수축하는데 마치 추운데 있어서 닭살이 된 것마냥 유두 부위도 단단해지고 전체적으로 피부 혈관이 조여짐. 종아리가 가렵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 역시 가렵고 눈 근육이 땅기고 눈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머리 두피만 살짝 눌러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혈관 공격이 심함.
속쓰림과 속이 더부룩함이 1시간 가까이 지속중. 오전 7:53
종아리 가려움과 속쓰림이 지속되고 눈썹을 지나는 혈관이 부어오르더니 눈알이 또 뻑뻑함. 오전 8:02
꼬리뼈와 직장, 항문 부근에 공격이 들어옴.
밥 먹는데 내장 공격과 함께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오전 8:50
오전 8:50 ~ 10:50
1시간 가까이 좌우뇌 유양돌기와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굉장한 통증 유발. 몇몇 사람들이 마스크 끈이 꽉 끼어서 귀 뒤쪽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러한 통증의 2~3배 더 강한 혈관과 신경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 중.
2시간 넘게 옆 라인 윗층에서 인테리어 공사 소음을 나한테 쏘는 주파수에 공명시켜서 쏘는데 개 좇같음.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1:00
오전 11:00 ~ 오후 12:20
신장 공격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근육과 뼈가 쑤시고 힘이 쭉쭉 빠짐.
무기력하고 급 피곤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부었음.
밥을 먹는데 소화가 잘 안 되게 하는데 계속 위와 장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미생물과 효소 공격 중.
그리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게 고문 들어옴.
오후 12:20 ~
출근길,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고 연신 하품만 나옴.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고 머리도 멍함.
1~2교시, 눈알이 쓰라리고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주파수 진동 고문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에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들 정도임. 아주 스트레스이며, 사는 게 고통스러움. 건강하고 멀쩡하게 태어나 눈앞이 거의 24시간 어질어질하니~
3교시, 온몸이 힘이 쫙 빠지고 오른팔이 감각이 없음. 여전히 음파와 전파의 살인 주파수에 의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을 맞추기 힘듦.
4~5교시, 극살인고문.
호흡곤란과 두통.
눈알은 엄청 쓰라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목구멍은 찢어지고 머리골은 말할 때마다 망치로 내리치는 통증. 그리고 생식기 부근의 혈관을 조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질.
진짜 끔찍하다. 이러고 이유없이 이용당하는 삶이.
특히 5교시 때, 책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야장애가 심각하게 고문 들어오고 눈알은 굉장히 불타오름.
퇴근길, 오후 7:10~
음파로 혈관 내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뇌간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아주 찢어질 듯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오후 2시부터 7시간째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오후 7:30 ~
눈알은 여전히 화학 물질에 쓸리는 느낌으로 각막이 벗겨지는 고통이고 우뇌 측두엽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떡볶이 먹는데 손에 힘에 쫙 빠지게 하는 것도 모자라 떡볶이를 들고 있는
손을 조종해서 떡볶이가 국물에 낙하되게 해서 (일부로 엿먹으라고 하는 짓) 떡뽁이 국물이 테이블과 내 블라우스 그리고 바지에 다 튐.
오후 8:00 ~
지하철 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지속.
버스 타려고 걷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고문중.
버스 안, 눈알이 지속적으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
오후 8:35,
커피숍 들렀는데 여전히 눈알이 쓰라리고 호흡곤란.
머리 속도 쓰라리고 진동으로 쿡쿡 찌르듯이 고문.
오후 8:45 ~ 8:55
집에 가는 길, 극심한 호흡곤란과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 그리고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오후 8:55 ~ 오후 9:30
집에 도착 후, 35분 내내 눈알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얼굴과 손바닥이 건조하고 땅김.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암모니아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있음.
눈이 흐릿흐릿함.
오후 9:30 ~ 오후 10:40
온라인 수업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굉장히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무엇보다도 우뇌의 측두엽 부근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어깨와 목빗근의 심하게 조여옴.
오후 10:40 ~ 11:00
여전히 눈알은 쓰라리고 음파 공격은 아주 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목부터 머리 혈관 전체가 터질 것처럼 계속 고문이 들어옴.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온다.
오후 11:00 ~ 11:59
극 살인고문의 연속.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귀 고막과 머리속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고문중. 머리 속이 불이 남.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발음이 부정확하고 어버버버하게 말하게 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옴.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피부 가려움이 있음.
이 고문 때문에 돌아가신 엄마도 이렇게 나처럼 고통스러우셨겠지.
토요일 오전 12:00 ~ 1:30
어제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머리골 깨짐 공격이 현재 토요일 오전 12:33분이 지나도록 2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고, 오전 12:30분부터 속 울렁거림과 함께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수분을 뎁힘.
안압과 뇌압이 굉장히 오른 상태로 만들고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어 토할 것 같고 팔에 힘이 쫙 빠짐.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