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2.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30 ~ 6:30
엄청난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언제 구토를 할 지 몰라서 머리맡에 비닐봉투를 놓고 잠을 청함.
이런 일이 2009년에 타겟이 된 후로 계속 비일비재함.
오전 6:30분에 어제 세팅해 놓은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는데 그 이전부터 계속 기억추적과 주입된 꿈에 시달림.
자는 동안에도 내내 음파와 전파공격이 쏟아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골과 머리 속 진동이 요동침.
오전 6:30 ~ 7:30
발바닥은 감전된 듯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저리고, 다리 근육은 힘이 쫙쫙 빠짐.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턱관절과 치아, 잇몸뼈는 진동으로 요동치고 입술은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 속 역시 시큰거리고 쓰라림.
24시간 살인고문과 극 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반복되고 있음.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엄마는 우리 집이 뇌생체실험 및 유전자 집안으로 타겟이 된 2009년 하반기이후인 2011년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고, 아빠는 이 피해가 심해진 2018년부터 백내장 증상으로 2019년에 수술 받으심.
오전 7:20분 무렵부터 내장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오전 7:30 ~ 10:00
3시간 동안, 계속 꿈을 꿨고 뇌의 기억피질과 기타 다른 대뇌피질을 계속 음파와 전파로 모니터링 당함.
자면서도 몸이 아픔.
오전 10:00 ~ 11:00
50분 넘게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20분 전에 일어났을 때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으로 음식물 및 곰팡이 분해 냄새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방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나한테 쏘는 음파와 전파 입자와 함께 실려 올라옴.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움직이니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임.
오전 11:00 ~ 오후 1:30
2시간 30분을 음파와 전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고 30~40분전부터 공격이 심해지면서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옴.
오후 1:30 ~ 3:30
2시간 동안 고통 속에서 끔찍하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고통의 눈물을 흘림.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아주 작정하고 들어오는데 뇌간과 신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심장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심장이 2시간 내내 아프게 하는데 결국 너무 고통스럽고 서러워서 눈물을 흘림.
2시간 내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에 피가 몰리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통증이 느껴짐.
호흡이 너무 가쁜데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음. 여러 번 숨을 몰아쉬기를 수십 차례. 호흡곤란을 2시간 내내 유발.
신경물질과 효소로 신장과 심장, 뇌간과 변연계 부근을 적극 고문해서 화학 실험 고문하는데 전신의 피부는 마치 노인네 피부가 된 것처럼 까칠까칠하고 유분과 수분이 달아난 느낌인데 머리털도 푸석푸석함.
눈에 화학약품을 연신 뿌린 것처럼 아주 쓰라리고 맵고 따끔거리고 먼지나 속눈썹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 고문을 2시간 내내 퍼부움.
안경다리나 마스크 끈이 닿는 부위인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위를 연신 조여오는데 보통 압박과 조임 고문이 아님.
이것 역시 2시간 내내 압박하고 조이는데 혈관이 터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3:30 ~ 4:00
30분 동안 눈알이 아주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심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인위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어지럽게 공격이 휘감듯 들어옴.
그리고 복부 내장 근육을 쉼없이 튕기기 시작.
오후 4:00 ~ 오후 4:2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왼쪽 무릎 통증과 함께 오른팔이 또 힘이 쭉쭉 빠짐.
그리고 목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목 근육도 팔 근육처럼 힘이 쭉쭉 빠지게 고문 중.
오후 4:20 ~ 5:00
왼쪽 다리는 엄청 쑤시고 아프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귀 고막은 음파 주파수로 인해 터질 것 같고 눈앞은 뿌옇고 잘 안 보임.
눈앞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침. 덜덜덜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당하면서도 너무 끔찍함.
2009년 타겟되어 비인지 피해기간 6년이 지났고, 인지 피해기간도 7년이 다 되어감.
그 기간 동안 부모님도 실험고문 당하시다가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고, 최근 3년 5개월간 아주 끔찍하게 살인고문 당하고 있음.
내장이 뒤틀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은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00 ~ 6:00
머리를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경추와 머리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뇌혈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고, 눈의 초점도 굉장히 맞지 않고 어지러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항상 복부에 차오르고
치아 신경을 건드는데 치아 신경에 드릴로 파고드는 통증.
눈 시야장애가 심각함.
오후 6:00 ~ 7:30
음파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지금까지 밥을 한끼도 안 먹고 빵으로만 떼웠는데 배가 전혀 안 고픔.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기만 함.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1시간 넘게 지속 중.
눈 시야장애가 심각함.
어질어질함.
오후 7:30 ~ 8:00
20분 넘게 밥을 먹는데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뒷목과 뒷골의 혈관이 심하게 조이는데 뇌가 굉장히 터질 것 같음.
지금 먹는 게 첫 끼인데 밥을 3분의 1만 먹었는데 굉장히 배가 부른 느낌을 넘어서 위가 꽉 차오른 느낌이 있음.
효소 가스를 계속 만들어 눈혈관, 목 혈관, 뇌혈관으로 보내는데 굉장히 뒷목이 뻐근하고 눈알은 쓰라리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은 효소 가스로 가득차서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머리 속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효소 가스가 머리 속을 가득 채우다보니 머리가 내 머리같지가 않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8:00 ~
눈앞이 어두워지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귀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음.
뇌간에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9:00 ~
머리골이 계속 압박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초음파 공격이 굉장히 강하다보니 귀가 먹먹하고 청력 손상이 우려됨.
뇌간과 측두엽 변연계 부위에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대뇌피질 부위 중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음.
오후 10:00 ~ 10:30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귀 고막이 아픔.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12:10
음파와 전파를 처맞으면서 100분동안 누워있었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통증에 벌떡 일어남.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는데 앉아 있기도 힘듦.
오전 12:10 ~ 12:40
그 이후로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 (특히 신장, 간) 그리고 머리를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세포 진동을 공명시키는데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박듯이 진동하고
머리골 바깥쪽과 머리 안 쪽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등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12:39
오전 12:40 ~ 2:00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계속 머리 안 쪽에서 주파수 진동고문이 뇌를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다리 혈관부터 내장, 눈, 뇌혈관을 다 건들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합성과 복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2:00 ~ 3:30
다리 근육에 진동공격이 몰아치니 심하게 땅기고 조임.
속도 울렁거리게 내장 진동공격이 몰아치더니 경추와 뇌혈관이 압박되고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고 안압도 올라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3:30 ~ 4:30
4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
심장이 수 차례 찌릿찌릿하게 저리고 벌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숨 넘어갈 것처럼 호흡 곤란 야기하다가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까지 울렁거림.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힘이 쭉쭉 빠짐.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빠개질 것처럼 고문하네.
남들 곤히 자는 시간에 나는 대체 왜 이러고 끔찍하게 살인 고문 당하는 건지~
일요일 오전 4:30 ~ 5:30
5시간째 수면 박탈 중.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걸을 때마다 몸을 비틀거리게 하거나 다리가 굉장히 조이고 땅김.
호흡이 가쁘고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뇌간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좌우뇌 뇌량 부위가 굉장히 아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고문중.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고 다리 혈관을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조이다가 내장 수축이 된 상태에서 복부근육을 세게 튕기는데 머리혈관이 눌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