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8.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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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10:30

 

4~5시간 정도 잤을까?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알람이 오전 7:30분쯤 울렸고 누워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난 것은 10시였으니까  2시간 30분 동안  굉장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경추와 후두엽, 정수리,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부근에 통증이 있고   귀 고막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일어난 직후에도  내장 공격을 비롯해서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을 건드는데 진짜 좇같음. 

 

오전 10:30  ~  

 

내장이 뒤틀리는데 급 똥이 마려움.

 

머리 감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두피를 조금만 만져도 아플 정도로 음파 공격이 뇌를 심하게 건듦.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는데 뇌하수체 공격이 심함. 

 

음파로 내장과 뇌 혈관을 계속 고문하는데 온몸이 다 쑤시고 눈알이 쓰라리고 비눗물이 들어간 느낌처럼 고문질.

 

2시간 가까이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이 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미식거리고 소화가 계속 안 되는 느낌이 지속되게 하는데 밥을 못 먹겠음.  이 고문이 일주일 이상 지속중. 

 

오른팔이 30분 넘게 굉장히 저리고 땅기는데 고통스러움.

 

유전자 발현, 편집, 변이, 복제 등 온갖 개같은 짓을 내 몸과 뇌에다가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이게 가족 단위의 실험  살인고문으로 벌써 13년째이다. 

 

오후 12:30  ~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까지 아프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숨이 가쁘고 온몸이 아픔. 

 

내장과 뇌 공격이 끊임없이 24시간 들어오네. 

 

수업시간 ~  퇴근길.

 

오늘은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 것은 아닌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초점이 안 맞음.

 

눈알이 24시간 움직이게 하는데 외관상으로 티가 나니깐 다른 사람들도 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정도임.   물론 밖에서는 집에서보다는 아주  조금 덜할 뿐.   24시간 뇌간과 대뇌피질에 들어오는 횡파 스핀으로 인해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게 고문질.

 

허리와 등이 굉장히 아픔.  

배 쪽으로 내장을 공격한 게 아니라 등 쪽으로  내장 공격이 들어옴.

 

침이 자주 고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세 유발할 정도로  뇌를 건듦. 

 

밖에서 우동으로 대충 떼우고  집에 와서 바로 온라인 수업하려는데 수업 전부터 엄청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골과 뇌세포가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지러움.

 

막상 수업할 때는 아까보다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조금 약해졌지만 안압은 조금 올라간 상태로 만들고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40  ~   토요일 오전 2:40

 

4시간째 극 살인고문  중.

 

음파가 아주 살인적으로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흐릿하고  흔들리고 어질어질함.

 

발음은 어눌하고 치아도 욱신거림.

 

오전 1시 40분 넘어서부터는  30분 가까이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눈을 도저히 뜨고 있지 못할  정도로 죽일듯이 고문함.

 

오전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