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0.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1:00

 

경추,  삼차신경,  안면신경 부근,  상악골, 하악골, 턱관절에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마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안면신경과 연결된 엉덩이 부근의 혈관과 신경 공격.

 

좌골과 내장 공격이 토요일 하루종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8:00  ~ 10:00

 

미생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내장과 전신 근육이 다 땅기고  쑤시게 하는데 특히 팔다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통증이 심함.

 

특히 왼쪽  무릎을 심하게 뒤틀고 양치할 때 일부로 구역감 느끼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근막도 뒤틀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질.

 

내 체액 가지고 온 개살인고문은  다하고 자빠졌음.

 

오전 10:00  ~  오후 1:00

 

3시간 동안 온몸의  

뼈와 근육이 다 쑤시고  음파로  미생물 효소와 전해질로  계속 뇌 혈관 속 세포 건드는데  머리가 3시간 동안 계속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오후 1:00  ~  3:00

 

수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핑핑 돌게 만듦.

 

글씨를 보는데 글씨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그리고 글을 읽어도 바로 접수가 안 되고 이해가 안 됨.

그 정도로 머리를 건듦.

진짜 개좇같음.

 

눈알이 24시간 계속 돌아가고  발음이 어눌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 속이 불이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게하는 것 만큼 머리 세포와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에 시청각 정보가 입력되고 이해하는데 상당한 방해를  받고 있음.   죽고 싶다. 

 

뇌의 활동을 심하게 방해받고 있다.  화가나서 필통함과  탄산수 병을  집어던졌다.  눈물만 나온다.

 

보상금 타령하는데 다 필요없고 빼앗긴 인생,  13년 전으로 돌려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 테니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깐.

 

오후 3:00  ~  5:00

 

2시간 동안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좌뇌 측두엽 베로니케, 전두엽 브로카 영역, 대뇌기저핵 공격이 심하게  좌뇌 측두엽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40분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듦.

 

눈앞이 빙글빙글 돌면서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후 5:00  ~  7:00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무거움.

 

좌골과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리와 허리가 계속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6:40분 무렵부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 내 세포 건드는데  침도 심하게 고이고 두통이 있음. 

 

오후 7:00  ~  8:00

 

미생물 분해 냄새가 몸 속에  올라오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쏟아짐.   온몸의 뼈와 근육이 땅기고 조이고  침에서 글루탐산 MSG 맛이 나고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오후 8:00  ~  

 

40분 가까이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데 기가 막힘.   체액을 인위적으로 뇌 혈관 특히 좌뇌 쪽으로  올리는데  물이 흐르는 느낌임.    

 

평소에도 등과  머리에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체액을 인위적으로 올려보냄.  소름끼칠 정도로  역겹고 구역질 남.  실제로  구역감이 있음.

 

오늘은 특히 목과 가슴 부위에 심한 압박이 있고 난 뒤에 뇌혈관에 체액이 거꾸로  솟게 함.   고통스럽고 인간이 인간에게 할 짓이 아님.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무너짐.

 

신장과 심장,  위와 간이 진동하고 목이 메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어서  머리 혈관이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9시 넘어서부터 또  40분 가까이 체액이 인위적으로 거꾸로  머리 쪽으로 향하게 하는데 특히 좌뇌 언어피질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왼쪽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에 심장 박동수가 뛰듯 뛰게 고문. 

 

목구멍이 계속 메이는데 경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찢어질 것 같음. 

 

오후 9:50 ~  10:50

 

손바닥이 굉장히 건조하다못해 아프고 좌뇌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말 할때마다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뇌를 건드니깐 말더듬 증상이 나타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쭉 빠지고 팔도  마찬가지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전신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을 심하게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머리골과 치아뿌리가 흔들림.

 

오후 10:50  ~

 

신장 공격에 생식기까지 따끔거리고 가렵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음식물 쓰레기 갖다 버리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고   호흡이 가쁨.   다리도 심하게 땅김. 

 

소변이 마렵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 후 요소, 요산 분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11:10  ~ 월요일 오전 1시

 

보상금 타령하는데  보상금은 나 대신 이용 당할 새로운 타겟 만들어서 그 사람에게 주렴.   마치 내가  보상금 받으려고 이런 끔찍한 임상고문 받는 줄 아나보네.

 

나는 내 인생 살고 싶은 거지 마루타 인생을 살고  싶은 게 아니란다. 

 

뭐 이런 개 살인고문이 다 있을까?  

 

보상금 얘기 거론하지 말고 13년째 빼앗긴 내 시간과 건강 돌려놓고  소중한 나의 엄마  다시 살려놔라.

 

1시간 넘게  혈관 건드는데 목구멍이 메이고 조여오고  콧망울  부근에 미친듯이 진동이 요동치고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왼쪽 유양돌기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좌뇌의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음.

 

침에서는 글루탐산 분비로  MSG 스프 맛이 남.

뇌졸중 위험이 높아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 같음.

 

30분 넘게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공격과 함께  머리 속을 파고드는 끔찍한 통증이 있음.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