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1.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2:30

 

신장 공격에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좌뇌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눈알은 24시간 돌아감.  끔찍함. 

 

오전 2:30  ~   10:00

 

자는 내내  전신 혈관과 신경을 건들기 때문에 일어나기 직전과 일어난 직후에는 항상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림.

 

오늘도  여지없이  경추와  유양돌기 부근이 뻐근하고  땅김. 

 

초음파가 귀 고막과  머리골,  안면골을 자는 동안에도 진동시키는데  일어나면 귀 고막이 아프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덜덜덜 눈알이 떨림.

 

오전 9:30분에 일어났는데  30분 넘게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네.

 

오전 10:00  ~  11:00

 

밤새  우뇌 공격하다가 지금은 1시간  넘게 좌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혈관도 계속 건드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좌뇌를 하도 건드는데  살짝만 두피를 건드려도 대개 아프고 좌뇌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마비될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시각피질과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 피질 건드는데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고통도 고통이지만 굉장히 외관상 병신되어 스트레스.  말도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되게 만드는데 벌써 이렇게 3년 6개월째 매일 당하고 있음.

 

오전 11:00  

 

30분 동안 또 좌뇌에 끔찍한 주파수 공격 퍼붓는데  좌뇌가 마비되는 것 같았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말더듬과 함께  했던 말을 또 내뱉게 만들고  속으로  생각한 말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발설하게 만듦. 

 

오전 11:30  ~

 

말하는 거 계속  병신만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척추뼈 진동이 심하다보니  성대와 기도 부위까지 진동이 요동치고  목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치아뿌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순간 치아가 빠질 것 같았음.

 

기가 막히고 진짜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심하게 무너지네.

 

오후 12:00  ~

 

계속 뇌를 심하게 건드는데  귀가 먹먹하고 좌뇌가 마비되는 느낌이 지속.  발음도 굉장히 어눌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경추, 하악골과 상악골, 턱관절, 전두골 부위가 심하게 아픔.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

 

오후 12:20  ~ 1:40

 

출근길.  머리골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호흡곤란 유발과 함께 귀가 먹먹하고 어지러움. 

 

버스 안인데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도네.

 

눈알이 24시간 돌아가게 하는데 어지럽고  외관상으로도 병신되서 굉장히 스트레스.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호흡이 너무 가쁨.  

 

지하철 기다리는데 주파수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고문질.

 

지하철안,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   온몸이 다  쑤시고 머리에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옴.

 

눈알이 계속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버스 기다리는데 

전두엽을 엄청 고문질하네.   눈앞도  주파수 파장으로 핑핑 돎. 

 

내장부터 척추,  머리 속이 미친듯이 세포 진동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이 고문하는데 호흡이 멎을 것 같음.

 

환승버스 안,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흉부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1:40  ~  8:40

 

7시간 내리 음파와 전파 주파수 처맞고 있음.   

 

수업 5교시 내내  신장과 방광 진동 자극하는데 화장실을  1 시간 마다 가고,  머리골과 뇌혈관 세포 진동에 계속 머리가  무겁고  눌리고  멍하고 어지러운데 특히 4교시 때는 그 주파수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마골에 진동으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아이들을 바라보기가 힘들 정도임.  4교시때 공격이 너무 심함. 

 

뇌를 건드니 눈알도  스트레스 받게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도 어눌함.  

 

전신 근육은 다 쑤시고 아픔.

 

퇴근길,  좌뇌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야기.  어깨와 팔,  경추 통증 유발.  눈알이 쓰라림. 

 

버스 안,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함.   명치 부근에 통증 유발.

 

내 유전자 생체 정보 빼갈 때 와이파이랑 모바일 데이터 수신이 방해받음.    주파수 혼선. 

 

오후 8:50  ~   11:59

 

집에 도착 후,

3시간  넘게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복제 고문.

 

 

좌골, 내장, 척추, 그리고  뇌 두개골 진동을 시작으로 각종 호르몬, 전해질 그리고 효소 등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쓰라림.

 

목이 메이고 조여오고  턱관절과 유양돌기, 콧망울과 코뼈, 광대뼈, 안와뼈 그리고  눈썹뼈,  이마뼈  부근도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뇌 깊숙한 곳까지 세포 진동 유발.

 

귀 고막도  터질 듯이 아프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머리 근막이 뒤틀릴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혈관 내 진동 고문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