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23.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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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내장과 뇌를 자꾸 건드는데  좌뇌의 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게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혓바닥 역시 아프게 고문질. 

 

 

오전 7:50  ~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는데  일어나기 직전부터 다리, 내장, 머리에 주파수  살인 진동 퍼붓는데 정수리,  후두골, 측두골,  이마골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눌리고 조이고 압박받는 통증을 느끼면서 잠을 잤고  계속 주입된 꿈을 꾸는데  여태껏 가져간 기억들을  재조합해서  하나의 꿈처럼 만든 뒤에  머리에 송신하는 고문.

 

현재 오전 9:44분인데 2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이 쏟아지고 있음.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듯하고  눈혈관 공격에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혈관과 신경, 근육과 뼈 공격에  전신이 쑤시고 아프고,  내장 공격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뇌를 건드니까 없던 변비 생겨서 20분째 똥이 제대로 안 나옴.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다.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24시간 전신과 머리를 울림.

 

밤새 뇌 모니터링 하면서 실험고문한 거  복제  고문하는데 끔찍함.

 

내 생체 주파수 전체를  자동 등록시켜서  나를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동일시 시킨 후,  외부 공명 주파수를 24시간  쏴대면 나는 그 외부 주파수와 공명되어서 생체가 반응하게 되는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생체로봇이 되어  13년째 극살인고문  받고 있는데 진짜 자살을 하는 게 답인 것 같다.  고문의 끝은 안 보이고 나의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

 

 

오전 10:00  ~

 

40분째 또 살인고문.

 

심장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부근이 벌렁거리면서 저리고 이후 눈혈관을 탁하게 만들어서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만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내장은  뒤틀리고 오른발은 심하게 저림.

 

 

오전 10:40  ~

 

또  40분째 살인고문.

 

전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물이 흐르는 느낌과 함께 두통이 있음.

 

이어서 초음파가 휘몰아치는데  전신과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머리를 감는데 하도 혈관을 공격 받다보니 샴푸로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이후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턱관절과 경추, 뇌간에 극심한 진동 고문이 쏟아짐.

 

피부가 가렵기 시작.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에 빛 공격과  초음파 공격이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11:20  ~  오후 12:20

 

1시간째 또 살인고문.

 

머리 말릴 때, 빛 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화장할 때 또 한번 이마 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면서 혈관 압박.

 

이어서 관자놀이  부근과 미간 사이에도 압박이 있는데  눈알이 심하게 가려움.  눈 혈관 공격 중.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로  몸 속 호르몬, 전해질 그리고 효소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옴.

 

몸 속 세균, 곰팡이, 미생물, 전해질, 신경화학물질을 분해해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 곰팡이 냄새,  암모니아 냄새, 똥 냄새,  물 비린내,  치즈 꼬린내, 향수나 화장품 냄새,  (심지어 침에서도 화장품 맛이 나게 함.  물론 구연산의 신맛, 소금의 짠맛, 라면 스프 맛, 누룽지 사탕 맛, 쓴맛,  피 비린맛 등 다양한 맛도 나게 만듦. )

 

도시가스 냄새, 머리카락이나 나무 태우는 냄새, 성냥이나 황 냄새 등 다양한 냄새가  코와 몸에서 올라옴. 

 

오후 12:20  ~

 

출근길.

 

또 80분째 살인고문.

 

왼쪽 무릎이 쑤심. 

 

오른발 엄지뼈 건드는데 걷기가 힘듦.   엄지가 대뇌, 소뇌, 뇌하수체, 전두동, 삼차신경 등과 연결됨.

 

호흡이 가쁘고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다리 좌골과 골반, 척추뼈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뒤틀리면서 갑자기  왼쪽 뒤꿈치  부근부터 양말이 벗겨지고 속옷  팬티가 엉덩이에 끼기 시작. 

 

이후 주리를 트는 것처럼 다리 전체가 심하게 조여오고 땅기는데 근육 통증이 심함.

 

눈알은 24시간 움직이게 하네.

 

침은 계속 고이고 척추뼈 통증은 지속.

 

뇌의 전기와 화학신호를 제멋대로 건드니   전형적인 뇌졸중 유발.

 

오른쪽 입꼬리에서  침이 새어나옴.

 

호흡곤란 일으키게 흉부 압박이 있고 산소부족 유발. 

 

좌골과 내장 압박이 심함.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혈관과 신경 계속 건드는데 고통스럽네.

 

차안에서 영어회화 잠깐 보는데 갑자기 좌뇌의 베로니케와 브로카 영역에 피가 몰리면서 귀 고막이 아프네. 

 

학원에 도착 후부터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눈에 이물감 있고  뿌옇게 만듦.

 

1교시 :  심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듦.  또  머리골을 음파와 전파로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2교시  ~  4교시  :  음파와 전파가 계속 쉬지않고 내장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주파수 진동 파장이 굉장히 강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제대로  학생 얼굴을 못 쳐다 보겠음.

 

5교시,  음파 강도가 세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효소와 생화학 가스가 뇌혈관을 가득 채우는데 머리에 안개가 낀 느낌. 

 

퇴근 후,  

 

오후 7:00  ~  10:00

 

극살인고문  중.

 

밖에서 밥 먹는데 척추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 음파와 전파 고문.

 

버스 안,  종아리와 발바닥에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파 쏴대는데  화상을 입을 것 같음.  아주 뜨겁다못해 따끔거리면서 쓰라림. 

 

집에 오는 길, 좌골과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으로 흔들림.

 

오후 8:40분쯤부터 100분 가까이 살인고문 퍼붓는데 음파 공격이 내장을 관통하면서 생화학 고문 퍼붓는데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오돌도톨하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좌뇌의 혈관이 순간 터질 것 같더니 그 후부터 머리  속에서 생화학 고문하는데  갑자기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미칠 것 같음.

이게 40~50분 지속되다가 머리가 멍하고 급  졸도할 것 같은 게 사그라짐.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계속 고문질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감.

 

오후 10시 전후로 신장과 생식기 부근의 피부가 가렵고  여전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또  2시간 동안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은 가렵고  뇌혈관은 터질 것 같음.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

 

3년 6개월째 내 혈관 가지고 유전자 복제 고문 중.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아주 끔찍함. 

 

30분째 대뇌피질 특히 전뇌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 퍼붓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