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05.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2시~ 오전 9:30
엄청난 주파수 진동을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시상하부, 변연계 부근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3~4시간 잤을까?
그 이후에는 계속되는 꿈 주입에 시달림. 기억추적과 그 추적된 기억을 바탕으로 인위적인 꿈 주입.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 동안의 살인고문.
눈을 뜨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밤새 고문을 받아서 검은 눈알 홍채가 럭비공 모양으로 바뀌고 심지어 찌그러져보임. 홍채가 생체 정보를 담고 있고 내장과도 연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샤워하듯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고 머리가 그 주파수 진동에 공명해서 진동으로 떨림. 눈앞이 어질어질함.
위와 간 바로 밑에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잠깐 들어온 이후, 하복부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옴.
씻기 전부터 전신의 피부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푸석해짐.
씻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시작된 다리 근육 수축이 내장, 흉부. 경추, 머리를 조이는데 피가 몰리고 어지러움.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내내 음파와 전파 주파수 진동 공격이 또다시 샤워하듯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머리 압박이 심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살인고문 지속.
오후 12:30 ~
집에서 나오는데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오른쪽 무릎에 이미 전파 공격 받아서 염증난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가려움.
이후 뇌간과 흉부 압박을 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다리가 조이니 생식기 부근도 조여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1:30 ~
음파와 빛 공격이 쏟아지고 호흡이 곤란하게 뇌간과 변연계, 대뇌피질을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돎.
오후 2:00 ~ 오후 11:59
수업내내 시야장애 유발할 정도로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화장실도 자주 가게 만들고 눈 혈관에 피가 자주 몰리게 하고 머리 진동이 심함. 정면이나 측면, 위쪽을 편하게 보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 진동 파장이 심함.
퇴근 후부터 현재 오후 11:42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심한데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베로니케, 미간과 관자놀이, 헤어라인 부근, 그리고 전두엽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등 운동피질, 경추, 뇌간의 시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내장 진동, 다리 근육 수축과 조임.
수업할 때도 그렇지만 퇴근 후 줄곧 머리골과 혈관 진동이 심하고 전신 세포가 진동하게 하니깐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시야장애가 심각함.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중간중간 내장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귓 속은 진동 때문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침.
나한테 쏘는 초음파로 공기 중의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분해도 가능. 곰팡이 냄새가 훅하고 올라옴.
내장 속 미생물도 공격 가능할 정도인데 공기중의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건드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
가해자 지네 몸뚱아리 아니라고 내 몸에서 화학 분자 놀이 잘들 하네. 몸 밖의 환경은 물론이거니와 몸 속 미생물과 효소도 수시로 24시간 건듦.
혈관 내 혈액 속을 건드는 게 저 쌍새끼들의 특기.
그러니 전신의 혈관이 다 망가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