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09.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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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니코틴 수용체 공격으로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이후 머리가 무겁고 멍함.  수면 박탈에도  불구하고 자려고 시도했으나  악몽 같은 꿈을 꾸게 만들었고 이후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벌떡 일어남. 

 

새벽 3시 45분,  반복되는 수면 박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듯 한데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4:06

 

 

오전 4:10  ~  오전 8:30

 

4시간  30분 정도 누워있었고   중간에 살인 주파수 고문에 2~3번 깬 듯.  잠을 잔 건 지 만 건 지.  이런 식으로  2014년 겨울부터 2021년 여름 현재가 지나도록  잠을 제대로 자 본  적이 없음. 

 

오전 8:30  ~   오전 9:30

 

알람 소리에 깼고  일어난 직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화장실 가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항상 그랬듯 밤샘 고문에 온몸의 뼈, 관절,  근육, 신경통에 시달리고 혈관 공격에 전신에 혈관 염증을 달고 삼.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안경을 쓰고도  눈이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복부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복부를 튕기게 하는데 내장 속 미생물 공격도 굉장히 심함.

 

글 남기는 지금도 눈앞이 뿌옇게 만들 정도로 혈관 진동 공격이  심함. 

 

머리골과 귀 고막과 내이 진동 공격이 워낙 심한데 혈관 세포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려고 아주 극한 살인적으로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9:30  ~ 10:30

 

다리가 심하게 조인 후,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밥을 먹을 때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내장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밥이 제대로 먹히지 않고 아주 고통스럽게 겨우 먹음. 

 

밥을 먹자마자 살인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이런 살인고문이 24시간 매일 지속.

 

오전 10:30  ~   11:30.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을 지나는 경동맥 공격이 심한데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는 느낌과 닭살 돋는 느낌이 들게 공격.

 

이후 경추와 뇌동맥으로 공격 이 이어지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음파가 머리골과 혈관을 관통하면서 진동하게 하는데 치아뿌리까지 흔들리게 하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음.

 

얼마뒤, 왼쪽 발목 복숭아뼈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왼쪽 종아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게 함.  서 있기가 힘듦.

 

오전 11시 전후로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눈동맥 건드는데 눈혈관이 탁해지면서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고문질.

 

왼쪽 배꼽 부근을 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이후 간과 위, 심장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곤란.  우리 엄마한테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이 살인짓거리 가한 듯.

 

 

이어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지난 주부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중.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이 미세하게 부어오르게 할 정도로  뇌혈관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단백질 분해 고문 중.

 

곰팡이 냄새가 순간 훅하고 올라오고  미생물  공격  때문에 눈앞에서 실벌레같은 게 아른아른거리고 침이 고이기 시작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오전 11:30  ~  오후 12:20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뇌혈관 압박이 굉장히 심함.

유전자 복제를 위한 단백질  합성 고문 중.

 

좀전에 당한 것처럼 경추와  후두엽, 뇌간 압박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위와 간, 심장 진동에 호흡곤란.

 

뇌를 하도  살인 주파수로 건들면서  생체전기와 화학 신호의 정보전달을 방해 받으니깐  발음이 어눌해지고 물건을 손에서 자주 떨어뜨리고 글씨체가 삐뚤빼뚤하고 스마트폰 키패드  터치  시에 생체 전기가 잘 안 먹히니깐 자음과 모음이 입력이 제대로 안 될 때가 많고  예전과 다르게 오타도 자주 남. 

 

내 고유 뇌파가 외부 공명 살인 주파수에 의해 간섭 받으니깐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 먹히네.  분명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안 먹히고  손가락 위치를 변경하는 운동피질을 자극하면 엉뚱한 위치에 손가락이 놓이게 됨. 

 

집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겨드랑이와 뒷목에 열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함.  

 

하도 13년간의 다리 혈관과 근막 진동과 압박 공격에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고  시퍼렇게 보라색으로 심하게 변함.   멍도 자주 생김.

 

버스 기다리는 5~6분 동안 다리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하지 정맥류 자극이 되면서 잠깐 서 있는 게 지옥같음. 

 

오후 12:20  ~ 

 

위와 간, 심장 진동이 계속 심한데 흉부 압박이 계속 되어 호흡이 힘들고 침이 계속 고이다못해 효소 공격으로 인해 침이 걸쭉한 느낌이 들게 고문 중. 

 

내장을 자꾸 건드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환승버스 기다리는데  내장이 또 뒤틀림.  침도 심하게 고임. 이후  과호흡과 눈알 쓰라림이 있고 머리 혈관 고문 중.

 

오후 1:30  ~  3:00

 

음파와 전파 주파수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핑핑 돎.

 

눈  초점 맞추기 힘들고 운동신경 공격에 스트레스.

 

오후 3:00  ~  5:00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광과 골반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소변이 급 마려움.

 

과호흡에 시달림.  경추와 침샘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눈앞이 급 어두워지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00  ~  7:00

 

내장공격이 심해서 복부가 땅기고 배가 부어오름.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게 고문.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가 주파수 진동에 영향을 받으니 발음이 어눌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수업 시간에 굉장히 스트레스로 사회 생활을 하는데 엄청난 지장과 생계 방해) 머리와 전신을 압박하는 심한 무게감이 느껴짐.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수업 시간에도 내장 미생물 효소 공격이 심함. 

 

간 공격하는데 침에서 쓴맛이 나고 잇몸이 다 부어오름.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고 왼손의 손가락 관절이 가끔씩 뻣뻣해지면 아픔. 

 

오후 7:20  ~   8:30

 

퇴근하자마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함.   

 

머리골과 뇌혈관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 역시 횡파 스핀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30분 가까이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내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음.

 

침이 물처럼 고이게 하는데 걸쭉한 느낌이고 신맛과 누룽지 맛이 남.

 

오후 7:54분부터 이마와 경추, 뇌간에 진동이 심하고 눈앞이 어두워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특히 왼쪽 귀.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턱의 침샘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 뿌리까지 진동하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뇌를 자꾸 건들면서 유전자 생체 정보 복제하는데  이게   휴대폰과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와 같아서 휴대폰이 먹통되거나   무선 와이파이가 거의 안 됨. 

 

경추와 뇌간, 유양돌기 부근이 조여오는데 순간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두통. 

 

안압이 오르게 만듦.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8:30  ~  11:00

 

밖에서  밥 먹는데 후두엽과  하두정엽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했는데 지금 2시간째 지속 중.  

 

다리는 서 있기 힘들 만큼 땅기고 허리는 끊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눈은 쓰라리지 허리와 다리는 아프지 정말 밥  먹을 때마다 개좇같음.

 

오후 9:45분 무렵부터 음파와 빛 전파가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신, 특히 내장과 경추 공격이 심하다가 오후 10:10분 전후로 50분 째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유전자 복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00  ~

 

서 있기가 고통스럽게 다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입 안이 구내염 증상에 시달리게 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눈알은 쓰라리고  눈 주변이 가렵게 고문질.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위가 퉁퉁 부어오르는 것도 모자라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퉁퉁 부어오름.

 

 

내장에서 작열감 고문이 오후 11:30전후로 들어오는 중.

 

왼쪽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혈관 터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이후 경동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기도와 식도 부위로  물이 넘어오게 하는데 사레가 들림.   내장에 작열감이 나게 한참 고문한 게 이거였군.   식도로 넘어온 물에서 화장품  맛이 나는데 펩타이드 성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