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2.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2:00
주변 소음과 내 뇌파를 공명 혹은 주변 소리를 증폭해서 그 소리가 전기와 화학 신호 증폭 작용으로 악용되게 공격이 지속됨.
소리와 진동 공격이 24시간 들어옴으로써 세포 분자를 들뜨게 만들고 이를 생화학 고문시에 악용.
환풍기에서 들리는 모터 소음, 선풍기 모터 소리, 자동차나 버스의 엔진소리와 덜커덩거리는 소리, 주변 이웃의 세탁기나 청소기, TV 소음, 심지어 주변 새, 곤충, 개나 고양이 소리들도 공격시에 악용.
참고)
소리가 가지는 에너지. 소리는 분자들의 진동이므로 운동 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를 갖는다.
인공 달팽이관은 외부의 소리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 체내에 삽입한 전극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장치이다. 말을 반복하는 행위는 소리 에너지를 계속 주입하는 것과 같다.
내가 말을 하거나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성대의 진동과 걸을 때의 압전 에너지를 그대로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고문하는데 악용.
걸을 때마다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팔을 움직일 때마다 상당히 팔이 땅기고 저리게 하는데 그러한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운동 에너지를 또 전기에너지로 바꿔서 고문에 악용.
눈알도 24시간 움직이게 횡파 스핀 고문하는데 이 역시 전기 에너지로 악용.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을 자꾸 건들고 그 미생물을 화학 공격하면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옴. 그리고 공기중의 곰팡이균 분해 공격도 들어오는데 곰팡이 냄새가 훅하고 올라옴.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 망막을 건들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려움.
두피가 가려운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은 24시간 귀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혈관 내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고문.
일요일 내내 어지럼증과 속울렁거림, 머리골 깨짐 공격이 들어왔고 뇌 혈관 속 세포 진동 공격과 함께 혈액 속 적혈구와 백혈구 그리고 효소와 호르몬 공격의 원인.
오전 2:00 ~ 3:30
1시간 가까이 경추, 뇌간, 후두하근, 후두엽, 하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30분 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후두엽 망막에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30분 넘게 생식기와 피부 가려움이 있는데 미생물 공격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 유전자 복제 시도 중.
오전 3:30 ~ 10:00
자는 동안 팔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저림.
내장과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 압박도 있음.
계속 뇌를 압박하면서 대뇌피질을 이리저리 주파수로 헤집고 다니는데 특히 기억인출과 생각피질, 시청각의 감각피질을 계속 건듦. 인위적인 꿈 주입에 시달림.
자는 중간에 깼는데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머리골 진동처럼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어지러움.
항상 일어날 무렵엔 밤샘 고문에 온몸의 뼈, 관절, 근육, 혈관과 신경통에 시달림.
팔다리와 허리, 등, 어깨, 뒷목, 뒷골이 특히 뻐근하고 결리는 등의 통증이 심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생리 기간도 아닌데 피냄새가
올라오고 찌린내같은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오게 고문하는데 소리와 진동의 음파로 몸 속 분자의 화학 구조까지 바꾸면서 유전자 복제 공격까지 매일 가하고 있음.
오전 10:00 ~
미생물 곰팡이 냄새가 확 올라오게 고문하더니 백내장 증상처럼 눈앞이 뿌옇게 한동안 고문질.
이후 허리와 경추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뒷목과 후두골 역시 압박이 심하고 진동으로 요동침.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입 안과 입 주변이 쓰라림.
씻는데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이어서 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과 뒷목, 뒷골 혈관이 조여오더니 곧 얼굴과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으로 상당히 건조하고 피부가 급 거칠거칠해짐.
씻는 동안 혈관을 공격 당해서인지 피부에 비치는 혈관이 더 도드라져보이고 피부색깔이 시퍼렇고 보라색으로 보일 정도로 얼룩져보임.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후 우뇌의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더니 통증 유발.
화장하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미친듯이 울려대고 전파가 종파, 횡파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하니 화장할 때 좇같이 불편함.
화장할 때도 여전히 혈관 진동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굉장히 푸석한 상태로 변함.
경추와 머리골, 안면골 진동이 24시간 10년 넘게 들어오다고니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매일 시리고 욱신욱신거림.
오후 12:30 ~
내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갈증이 나고 입 안 점막이 마르고 속이 부글부글거림.
손바닥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과호흡에 시달림.
1교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대뇌피질을 건드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러운데 뇌를 자꾸 건드니 병신됨.
2교시, 신장 진동 고문으로 하복부가 땅기고 심장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호흡이 가쁨.
3교시, 발음이 어눌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이고 음파 공격 지속. 그리고 열 공격.
4교시,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 때문에 빙글빙글 돎.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깨짐. 끔찍함. 귀도 잘 안 들림. 먹먹함.
5교시, 귀가 멀 것처럼 엄청난 세기의 진동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청력 손상이 진행된 듯함.
시력도 원래 좋지 않았지만 시각 장애인이 될 수도 있을 정도로 고문 들어옴.
말을 할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내 목소리가 머리골을 울리게끔 하는데 소리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뀌게 고문질.
오후 7:00 ~ 10:00
극살인고문 중.
원장님과 얘기하고 나갈 준비하는데 갑자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미리골을 휘감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했음.
이때부터 속도 더부룩하고 일요일 내내 당했던 것처럼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데 속쓰림도 동반되면서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도 터질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갔는데 방귀만 나옴.
쓰러질 것 같아서 근처 식당에 들어갔는데 밥을 먹는 내내, 내장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간과 신장 부근을 계속 공격질.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입안으로 밥 먹는 내내 올라오게 하는데 진짜 개 좇같음. 효소 등 생화학 가스 때문에 굉장히 두통이 심함.
머리가 너무 아파서 손가락을 두피에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작열감과 함께 머리 속에서 진동이 요동치는 게 느껴짐.
집에 가려고 하는데 또다시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속쓰림이 심함.
버스 안인데 시야가 굉장히 어두워진 느낌인데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시각연합피질 부근인 측두엽과 두정엽에 진동과 혈관 압박이 심함.
그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굉장히 스트레스임.
침도 입안 가득 고이게 하는데 아까 먹은 저녁의 음식물을 분해한 것이 계속 침에 섞여서 올라오게 고문질. 불쾌함. 걸쭉한 침.
아주 사는 게 개좇같음.
이런 군사기술을 무고한 민간인의 뇌에 본인 동의없이 실험하고자 살인보다 더한 짓을 10년 넘게 한다는 게 기가 막히고 인생 좆된 거를 떠나 매일 살인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오후 10:00 ~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각.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대뇌피질 복제 시도하는데 국지적으로 돌아가면서 머리 깨짐 유발.
집에 걸어가는 길인데 버스 안에서 하도 내장의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그리고 전해질, 효소 공격을 당해서 허리와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힘이 풀린 상태로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음. 오른쪽 엄지 발가락 통증도 심한데 무거운 책장에 내 발가락이 밟힌 듯한 통증임.
오후 10:20 ~ 11:30
우뇌의 측두엽과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이후 머리 전체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1시간 가까이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심장, 신장, 간 등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변비 증상을 만들어서 겨우 볼일 봄.
오후 11:30 ~ 화요일 오전 2:20
3시간 가까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이 3시간 가까이 또 깨질 것 같음. 특히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 전체를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을 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정말 참고 견디기 힘들 정도로 들어옴.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림.
곰팡이 냄새가 계속 수시로 훅하고 올라올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