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5.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30 ~ 2:30
2시간 동안 수시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뒤틀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경동맥 건드는데 양쪽 목빗근을 조여오는데 목을 조르는 느낌이고 좌우뇌 측두엽까지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2:30 ~ 10:00
자는 내내, 공격 때문에 여러 번 깸.
내장과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팔이 저리고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욱신욱신거림.
다리와 내장, 척추뼈, 머리 두개 골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자는 동안 혈관 공격에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10:00 ~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방귀가 나오고 눈은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만드는데 현재 50분째 지속중임.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픔.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오른발이 저림.
씻는데 전신 혈관 공격, 머리 감을 때 다리와 머리 압박이 있고 화장할 때 혈관 공격이 다시 들어오는데 화장이 전혀 안 먹음. 특히 눈꺼풀과 관자놀이, 귀 바로 위쪽 변연계를 삥 둘렀을 때 후두엽과 하두정엽 부근까지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눈 주변이 가렵고 눈알까지 따가우면서 가려움.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앞이 또 뿌옇게 보이게 고문질.
귀 고막까지 터질 것같고 흉부와 명치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함. 속이 더부룩함.
오전 11:30 ~
밥 먹는 내내, 소화가 안 되게 초음파와 마이크로파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에 열감이 있기가 효소 미생물 공격.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고문질.
이후 줄곧 내장 뒤틀림이 지속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오후 12:30 ~ 출근길,
다리와 내장 근육 땅김 고문과 함께 과호흡 증상 유발하고 호흡곤란 야기. 순간 호흡곤란으로 숨이 멎는 줄 알았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2:00 ~
1~3교시,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과 내장, 귀 고막을 진동시키는데 동시에 눈알까지 움직이고 굉장히 어지럽게 하는데 진짜 살기 싫어짐.
4~5교시,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복부가 땅기게 만들고 뇌를 자꾸 건드니 발음이 계속 꼬이고 말 더듬고 했던 말 또 내뱉게 하는 식으로 고문.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할 때도 머리골 주파수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오후 7:00 ~ 11:00
4시간 동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계속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혈관 속 세포 건드는데 눈알은 계속 쓰라리고 코에서는 비염처럼 냄새가 나고 피부는 건조하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앞은 밝았다가 어두워졌다가 반복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특히 오후 9시 50분쯤에는 기가 막히게 좌뇌 근막을 비틀면서 극살인고문하는데 혀 근육과 귀 고막도 동시에 영향이 가서 마치 혀를 깨문 듯한 통증과 함께 귓 속에서 돌멩이 같은 게 으스러지는 소리가 나면서 좌뇌의 머리뼈가 흔들리면서 얼얼한 통증 야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허리와 어깨, 뒷목, 뒷골에 이어지는 부위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시
머리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눈을 위로 옆으로 치켜뜨거나 돌리면 눈앞이 핑 돌고 시야장애가 심함.
내장을 하도 건들다보니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임신부처럼 불러옴.
눈알은 쉬지않고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금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1시간 가까이 뇌 혈관 특히 측두엽과 하측두엽, 후두엽 부근을 살인적으로 고문하는데 다리 근육과 내장 근육, 혀 근육 뒤틀듯이 머리 근막을 뒤트는데 통증이 심함.
오전 1:00 ~
이제 자려고 하는데 눈 쓰라림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