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0.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자다말고 고문 때문에 자다 깸.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목구멍도 칼칼함.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가스가 차오른 상태로 신장과 방광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행.
다시 잠들었다가 깼는데 이때가 오전 8:40.
이때부터 집에서 오후 12:30분에 나오기까지 4시간을 극살인고문. 사람의 목숨줄이 생각보다 질기다는 생각을 함. 이렇게 고문 당하는데 안 죽는 거 보면.
내장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3번 정도 고문 들어오는데 2번은 바로 설사. 1번은 설사까지는 아니지만 설사 직전까지 내장 고문.
전신에 세포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왼쪽 팔부터 턱관절 그리고 치아, 귀 고막, 눈알이 마구 떨리게 하는데 팔은 저리고 땅기고 턱관절이 덜덜덜 떨리는데 치아의 뿌리가 흔들리면서 생이빨을 뽑아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고, 구내염 유발해서 입술과 턱안쪽은 기포처럼 올라왔고 왼쪽 혀 측면에 궤양처럼 만들어버림.
밥 먹을 때나 말할 때 엄청 아픔.
바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은데 귓 속이 가득찬 느낌이고 마치 쇠꼬챙이로 귓 속을 마구 후벼파는 통증공격을 30분 넘게 쉬지않고 살인고문하고
귓 속이 진동 떨림이 있으니 어지럽고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귓 속이 눌리면서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픔. 엄청난 고문에 귓 속에 염증이 생긴 것 같고 청력손상이 온 것 같다.
수시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눈알은 촉촉하게 수분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게 장기간의 고문에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리면서 실벌레나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백내장처럼 뿌옇거나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만들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겹치거나 흔들리게 만들고 멀쩡했던 눈알을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정말이지 이유없이 이러고 매일 살인고문 당하고 있는데 끔찍함.
출근길, 여전히 살인고문. 내장 뒤틀리고 속 부글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압박 공격이 들어옴.
출근 후, 오후 1:40 ~ 오후 11:40 현재
10시간째 같은 패턴의 고문이 반복되면서 극살인고문 중. 수업시간에도 예외 없음.
아니 10시간은 아무 것도 아님.
자살시도 하고도 남을 극 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3년 6개월째이고 8월이 되면 3년 7개월째이다.
며칠 전부터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계속 고문하는데 진짜 악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다. 쇠꼬챙이로 귓구멍을 후벼파는 것 같고 귓 속이 염증으로 꽉 찬 느낌의 통증이고 귓 속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며칠 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생이빨을 뽑는 듯한 아주 잔혹스러운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이빨 한 두개가 아니라 이빨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 전체를 뺀치로 뽑아내는 아주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입안 안쪽과 입술 안쪽이 기포처럼 물집이 잡혔고 왼쪽 혓바닥 측면 안쪽에 궤양처럼 구멍이 뚤렸는데 밥 먹고 말 할 때 고통스럽다.
그리고 내 눈알이 진동으로 수시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거울로 보고 있으면 징그럽다. 외관상으로도 봐도 흉칙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럽다. 실벌레나 검은 날파리가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고문한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세포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속쓰림이 심하고 배도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한다.
머리압박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혈관 터질 것 같다. 집에 거의 다 왔을 때도 좌뇌 혈관 터질 것처럼 고문질.
내가 왜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을 당하는지??
오후 11:40 ~
1시간 전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게 고문 중.
전신 혈관과 뇌 혈관을 건드는데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