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7월 21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8. 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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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고문하는데 단순한 졸림이 아니라, 졸도할 것 같은 머리 멍함 유도.

 

잠이 들었다가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두통이 심해서  일어났음.   눈알은 항상  그렇듯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복부가 땅기고  갈증이 남.

 

다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8시 40분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전신 근육통에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흐릿흐릿함.

 

집안일 할  게 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게 고문질하는데 겨우겨우 힘들게 하고  다시 누움.  잠깐 자는데 계속 꿈을 꾸게 고문질. 

 

오후 10시부터 집에서 나오는 오후 12:30 분동안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내장은 1초도 쉬지않고 뒤틀리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이 10분 가량  이어짐.  

 

이어서 좌뇌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후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주파수 횡파와 종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머리와 내장 등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고 전신 세포 진동을 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은 가쁘고 몸은 젖은 담요처럼  무겁게 하는데 왜 버티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12:30  ~

 

출근길, 

30분 넘게  살인고문 중.

 

발부터 다리를 심하게 뒤트는데  근육이 땅기고 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한발짝 한발짝 걷기가 지옥임.

 

숨도  쉬기 힘듦.  

 

버스 기다리는 5분간,  머리 근막을 뒤트는데 순간 뇌혈간이 터지는 줄~

 

마을버스  안,  환승  후 지하철 안에서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주파수 살인 진동 공격 퍼붓는데 진짜 빨리 인생 접고 싶다. 

 

두통과 복통,  근육통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 뒤틀림 통증 고문이 아침 8시 40분에 눈뜨자마자 들어왔는데 현재 오후 1:17, 4시간  40분째  1초도 쉬지않고 지속 중.

 

 

머리 혈관  건들면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경추와 뇌간을 그렇게 건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학원 도착 후, 10~15분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골이 울리면서 깨질 것처럼 고문.

 

오후 2:00  ~  7:00

 

수업 시간 동안  항상  그렇듯, 음파와 전파 주파수 진동 공격이 팔다리,  내장과 척추,  뇌간과 대뇌피질 전체를 진동시키면서 고문 들어옴.

 

머리골과  뇌혈관 세포진동이  5시간 동안  쉬지않고 들어오다 보니 기본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머리골 압박과 혈관 조임이  있음.

 

내장 진동이 계속 들어오다 보니까 하복부가 땅기고 부어오르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갈증도  자주 느낌.

 

수업 중간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개 좆 같아서 속으로 욕이 안 나올 수 밖에 없음.

 

4교시~ 5교시 내내 속쓰림 공격 때문에 굉장히 괴로웠고 음파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면서 발음도 어눌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초점이 안 맞아 고통스러움.

 

 

오후 7:00  ~  목요일 오전 1:30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속 쓰림 공격이 들어왔고 지하철 역사 내   분식집에서 만두랑 떡볶이 주문해서 먹는데 또 먹는 중간에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 들어오고 가뜩이나 구내염  유발하는 공격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혓바닥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굉장히 혓바닥이 쓰라리고 치아도 욱신거림.  이미  왼쪽 혓바닥 측면에 궤양처럼 노랗게 보이게 구멍이 뚫림. 

 

 

생식기가 가렵고  따갑게 고문.   

 

팔 다리 피부 가려움도 굉장히 심한데 알러지나 두드러기처럼 굉장히 가렵고 발갛게 부어오르게 하는데 특히 왼쪽 팔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피부가 딱딱해지게 공격이 들어옴.  혈관을 계속  공격질. 

 

집에 도착한 이후에도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이후에는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진짜 이런 개 좆같은 살인 고문은 이 타겟 되기 이전에는 전혀 겪어 보지 못했던 살인 고문이고  개소 혈관을 공격하다 보니 피부 가려움이 굉장히 심함.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눈 주변에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게 하는데 얼핏 보면 물집이 잡힌 것처럼 보이고 다크서클은 계속 여느 때처럼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 있음.

 

 

머리가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진동 공격이 되게 심해지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눈알도 시계추 왔다갔다하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가 밝아졌다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눈앞이 흐릿흐릿함.

 

뇌를 자꾸 건들다 보니까 발음도 굉장히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도 심해지고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굉장히 어지러운데 솔직히 살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