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23.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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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00  ~  10:00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계속 내장을 뒤트는데   앉아 있든  누워있든  고통스럽기는  매한가지.

 

척추뼈까지 통증이 있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허리와  등,  목까지 통증.

 

머리가  멍해지면서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주입하고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등 대뇌피질과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9시 20분 전후로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더 몰아치는데  통돌이 세탁기 탈수 시에 통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마구 요동치듯이  내장과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흔들림.

 

 

지금도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체액을 또 열 전파로  뎁히기 시작하면서 살인고문 중.

 

 

저 가해자 쌍것들이 이 살인 짓거리 하고도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보자.

 

 

오전 10:00  ~ 오후 12:20

 

1시간 가까이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들게 하다가  속쓰림 공격으로 바꾸고  내가 밥을  먹기 시작하니, 온몸의 체액을 전자레인지 안의 음식을 뎁히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폭염에 힘든데  내장과  머리  속이 뜨거워지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

 

이마와  전두엽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신장과 생식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열공격에 두통이 있는데 찝찝한 상태를 만드는데 처 죽이고  싶다.

 

수시로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설사할 것  같음.

 

머리골 진동이 심한데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어지럽고 사는 게 개좇같다.

 

바로  설사.  내장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혈관이  수축하게 고문하는데  체액이 머리쪽으로 올라가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주파수가 휘감고  공격이 들어옴.

 

계속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화장할  때도  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앞이  핑 돌게  머리골 진동이 심함. 

 

근무시간  내내,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머리골을  관통하는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  때문에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4교시 때부터 5교시까지  속쓰림과  함께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는데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7:00   ~  9:30

 

밖에서   밥  먹는데  귓구멍이  터질 것처럼 잠깐  공격이  들어왔다가 눈으로 옮겨서  고문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림.  

 

그 이후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버스 안에서는  화상을 입을 듯이 방사선 공격이  발과  종아리 쪽에 몰아치는데  고통스럽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두통이  심해짐.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오는데

발등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고 종아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걷기가  힘듦.

 

커피숍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혈관 내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12:20  ~

 

출근길  내내, 내장이  계속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거기에 더해  눈알은 안압이  오르게 해서  빠질 것 같고 턱관절  진동에 또 치아뿌리가  진동에 의해 흔들리면서   빠질 것처럼 고문질. 

 

침이 고이기 시작.

 

 

저  가해자  씨발놈들,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  쉬지않고 내장 뒤틀리면서 고문하고  자빠졌네.

 

진짜 고통스러워 뒤지겠네.  저  개같은 가해자 씨발놈들.

 

 

오후 9:10  ~ 10:30

집에 오는 길인데 그 10분 거리가 굉장히 지옥 같았음. 걸어가는데 옆구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다리는 땅기고 발등과 발가락에  혈관이 눌리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가 정말 고통스럽고 경추와 후두하근 부위를 압박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거 같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호흡곤란에 시달림.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고문을 퍼붓는데 특히 이마와 미간 내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앞을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할 정도로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드 미친 듯이 올리면서  귀가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갑자기 졸립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굉장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오후 10:30  ~

 

내장이  뒤틀림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