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021. 7. 26.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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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1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림.   그리고  침이 고이고  속이  허한  느낌.  복부내장근육을  한 번 세게  튕기면  경추,  턱, 치아 뿌리,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이때 치아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장기간 당하다보니  치아가  그냥 빠질  위험이  점점 커짐.


오전 6:40 ~  8:00


80분 넘게  내장  뒤틀림으로  속쓰림 유발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경추와  턱관절,  머리골이  진동하고 귀 고막은  터질 것 처럼  살인 진동  주파수   쏴대는데  치아는  진동 때문에 뿌리째 뽑힐 것 같고 특히 어금니는  욱신욱신거림.  


집중 뇌 공격부위가  전두엽  부근인데  저  가해 살인마들이 우리  엄마의  뇌혈관  터지게  한  부위임.


우뇌를  특히  건들기  때문에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김.


매일  잠을 잘  때 이  부위를  공략하고   복제할  때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뇌는  물론이거니와  치아, 눈,  내장,  귓 속,   팔다리 어디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부위가  없음.




가족  단위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을 서슴지 않고  24시간  365일  13년간   퍼붓는 저 가해  살인마들이  조만간 곧 천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가해자 집단의 가족 3대가 똑같이  고통받기를 또  빌고  빈다.


오전  7:30분부터 20분 가까이  양 발바닥이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손가락  역시 저리게  고문.


이어서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리고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내장, 척추,  안면골,  뇌 두개골 진동에 덩달아 치아뿌리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멀쩡했던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것은  시간문제. 


오전 8:00  ~


내장이 땅기게  하면서  가스가  차오르게  고문질..


양치하는데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양치한 지  몇 초 지나지 않아  이빨이 뽀드득 소리가  나면서  애너멜이  벗겨질 것 같아서  더이상의 양치불가.


이후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지속적으로  내장 뒤틀리게  하는 중.


오전  8시 30분 전후로  혈관  공격에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특히  좌골신경  부위. 


이후  속쓰림 유발하는데  어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거의  24시간을  내장 작열감  유발하는데  이 통증이 머리골  깨짐과  치통,  안구통에  버금가는 통증이라  본다.   내장  뒤틀림보다  더  고통스러운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내장이  뜨거워지면서  극심한 쓰라림을 장시간  유발하는데  이거는   살인행위에  불가.


그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고문중. 


치아도  서로  부딪치게 고문.


오전 9:00  ~


척추뼈 통증 야기하고 아까부터  내장 뒤틀림과  내장 작열감 유발 중.


이어서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좇같음.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발가락을  쥐나게  고문 중.


눈앞에서  하얀 실벌레처럼  돌아다니게  만들고  내장은 계속 쓰라리고 뒤틀림.  


오전  10:00  ~


또  1시간 가만히  있어도  전신 세포에 진동을 가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힘.


속쓰림 고문이  어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한  살인고문.


생식기  주변  공격에  분비물이 나오고  쓰라리게 고문중.


얼굴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게 고문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림.


출근하기 전부터 살인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에 구멍이 뚫린 거 같고 계속 인위적으로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전신 세포의 진동을 유발하는데 아침부터 만신창이가 된 느낌.


정말 고통스럽고  더 이상은 왜 이러고 살아야 할지를 모를 정도로 최근에 정말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 가해자 쌍 새끼들이 집단 자살 하지 않는 한 내가 곧 자살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에 온 거 같고 더 이상 이 극심한 살인 고문을 견뎌낼 정신적인 힘이나 육체적인 힘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2021년이 아마도 나의 마지막 인생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고 남은 기간 동안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마지막 인생의 뜻깊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오른발이  엄청 저리게 고문질. 


오전 11:00  ~ 12:30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는데  고통스럽고 그리고 호흡이  가쁘다못해  숨이 막히게  하는데 저 가해 살인마들이 집단 자살할  날만 간절히  기다린다.


오른쪽  목빗근을 심하게  비트는데  마치  목을 삐끗한 통증이고  우뇌 머리가 전체적으로 조여오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옆구리와 허리가   쿡쿡 쑤시는 통증 유발과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눈에서  실벌레같은 게  날아다님.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돎.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하더니  급 콧등,  콧망울,  입 주변, 심지어 다크써클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기가 막힘. 


어제와 오늘 출근하기 전까지 26시간을 인위적인 위산 분비와 단백질 분해 효소  공격  그리고  외분비선인  땀샘과 침샘  그리고  생식선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2:30  ~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가슴과 배 주변 그리고  턱에  땀이  차게  고문 중.  그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은 고이게 고문질.


심장과  생식기에  피가  몰리면서  해당 근육을 조임.






참고)


일부 상피세포는 어떤 물질의 합성과 분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인 분비선을 형성한다. 분비선에는 두가지 형태가 있다. 외분비선은 분비한 물질을 외부환경으로 통하는 도관으로 흘려보낸다. 외분비선으로는 땀샘과 침샘이 있다. 내분비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호르몬은 인체 안의 특정 세포를 향하는 명령을 담아 혈액 속을 이동하는 화학물질이다. 내분비선의 예로는 뇌하수체와 부신선이 있다. 


1교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고 발음이 어눌.




오른쪽 목빗근이 뒤틀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왼쪽  눈이 심하게 가렵고 눈  주변이 부어오름.


2교시,  내장 뒤틀림과 속쓰림 그리고 어지러움.


3교시,  머리골과 눈알 진동.
내장공격이 지속되고  눈앞이 어두워짐. 침이 고임.


4교시,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고 무거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속쓰림이 지속되고 음피  공격  지속.


오후  7:00  ~  10:00


집중  공격  몰아침.


내장이  뒤틀리고 땅기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속이 더부룩함.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면서  땅기게  하더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1시간  30분정도  이런 식으로  고문하더니  오후 8시  40분쯤부터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기 시작.  


이후  왼쪽  엄지손가락 손톱 아래쪽이  심하게 가려움.


눈앞이  어두워지게끔  자율신경계와  동공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다리와  무릎이  쑤시게  하는데  저  가해자 쌍새끼들  빨리 집단 자살했으면 좋겠다.


오후  9:30분 전후로  명치 부근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30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장과  머리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단백질  분해 공격에  피부, 특히 얼굴 피부는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지속.   목구멍도  칼칼하고  오른쪽  목빗근의  혈관 진동이  4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간간이  우뇌의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게  통증  유발.


중간중간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살인진동  퍼붓는데  눈앞이  핑핑 돎.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움직임.


30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  뒤틀림과  속쓰림,  머리 쪼개짐이  심함.


처 죽이고  싶은 저 가해 살인집단.


저  개같은  씨발놈들.  자려고  누웠는데   내장에 총  맞은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유발.    귀 고막도  찢어지고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음파 공격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