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8. 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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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왼쪽 다리가 또  힘이  빠지고  속쓰림이  심하고 두통이  심함.

 

치아는  여전히  뿌리가 진동하고  조만간  뽑힐 것처럼  살인고문 중.

 

항문도  가렵게 고문.

 

오전 2:30  ~  7:00

 

자는 동안에도  머리와  내장 세포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계속된  기억추적과  무의식  생각을 떠보고,   인위적인 꿈을 꾸게 주입하는  등  뇌에  개같은 고문은  지속.  그리고 뇌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가지고  화학반응을  일으키기도  함.   뇌의 전기와  화학신호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등의  행위.  

 

오전 7:00  ~  8:00

 

오전  7시 전후로 줄곧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눈앞도  뿌옇고 뻑뻑.  

 

치아가  빠질 것처럼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 진동공격이 24시간  심하게  들어옴.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주변 혈관과 신경 공격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오전 8:00  ~  9:0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눈앞이 흐릿하게 보임.

 

복부 내장 근육을 간헐적으로 튕기는데  그 영향으로 치아와  머리골이 흔들림.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뎁히듯이  1시간  가까이 몸 속 체액을 뎁히는데  전신 세포가 진동하면서  열이  발생하고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굉장히  힘들고  기운이 다 빠져나감.

 

위궤양  걸릴 것처럼  지난 일요일부터 4일 연속 위산 분비시키고 단백질 분해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위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위가  산에 의해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단백질 분해 효소 공격으로 인해  얼굴의 유수분이 바짝 사라진 느낌으로 얼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건조하고 거칠거칠해짐.

 

몸 속에 꼭  필요한 효소들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분해 효소와  호르몬을 살인실험고문에 악용하다보니  적절하게  몸에 꼭 필요한 곳에 순환이  안 되고 탄수화물과 지방 분해가 되지 않고 하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에 지방이 축적되어 원래 집안 유전적으로 엄마와 언니들 모두  40kg 대를 유지하고 있었고  나 역시 이 피해의 타겟이 되기 전에는 48~ 50kg 을 항상 유지해왔는데  타겟되고 나서 갑자기 2~3kg가 쪘고  피해가 커진 최근 3년동안 추가로  5kg이 더 져서  결국  이 피해의 타겟이  된  이후  8~9kg 이 찌게 됨.  전체적으로  찐 게 아니라  내장 부위의 집중 공격을 받는  하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에 특히 살이 붙고  하복부는 아예  지방과는 별개로 24시간 가스 생성에 임신부처럼 부어올라있음.

 

오전 9:00  ~  10:00

 

위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위산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 공격  후,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장 혈관에서  뇌혈관까지 인위적으로  분해 효소를 올려보내아하는데 이때 온몸의  근육통과 신경통  유발하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발바닥이 저리고,  치아가 진동의 영향으로  치아 뿌리째 흔들리고  이게 매일 지속되다보니  치아가 뿌리째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뇌 근막이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팽창하게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 중.

 

귀 고막과  머리골은  외부  살인  음파 주파수 공격으로  드드드드드드드드드  모터가 빠르게 스핀하듯이 24시간 들어오면서  뇌혈관 속 효소와 호르몬 등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일조하게 하면서  아주 극살인적인 통증을 24시간 유발하게  하는데  기가 막힘.

 

13년째 이 개같은 고문 당하고  있는데 최근 4년 가까이 그 고문 강도가 살인적으로  바뀌고 4년  가까이 매일 24시간 혈관 내 세포 유전자 단백질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 고문이 계속 일정한  패턴으로  24시간 365일 4년 가까이 지속 중. 

 

오전 10:00  ~  11:00

 

10분 가까이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해서  열공격  퍼붓다가  갑자기  내장  뒤틀림 공격으로  바꾸더니  25분간 쉬지않고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살인고문. 

 

이후  눈알이 뻑뻑해지고  좌뇌  혈관이 갑자기 팽창되게 만들더니   좌뇌 혈관 터질 것 같이 순간적 고문. 

 

이후  머리 전체  혈관  공격이 지속되다가 오전 10:50분쯤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더니  설사.

 

머리골과  안면골,  눈알 진동이 심하게  세포 진동 유발하게 살인고문  중.  눈앞이 흐릿하게 보임.

 

 

오전 11:00  ~  11:59

 

또 내장이 차가워지게 하면서  배가 급 아프게 고문하다가  전신 세포 진동 공격과 열 공격으로  바꾸더니 급 땀이 송글송글  맺힘.

 

 

망치로  뇌 두개골을  후려친듯한 통증이 5분 정도 지속되다가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안압이 올라가서 순간  눈알이 튀어나올 것처럼 만들고  머리 혈관을 계속 진동시키면서 세포  진동 유발하면서 지속적인 두통 야기하고 치통도 유발 중.  끔찍함. 

 

15분간 치아가  통째로 빠질 것처럼  극살인고문 들어오고  뇌혈관 전체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으며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지속.

 

20분간  호흡 곤란 유발해서 숨쉬기가 곤란하게  만들고  머리 속 역시 터질 것처럼 고문질.

 

오후 12:00 ~

 

머리골과  내장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치아가 또 뿌리째 빠질 듯한 통증이고  눈앞이  핑핑 돎. 

 

10분 넘게 눈알과  머리골이 빙글빙글 돌게 만드는데  RNA와 DNA 이중고리 나선 풀듯이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정수리 위에서  휘감고 들어옴. 

 

집에서 나가기 직전에 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바로  화장실에서 설사.

 

왼쪽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하고 서 있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2차례에 걸쳐 고문하더니

땀이 날 정도로 덥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경추 뒷목과 얼굴  이마, 콧등,  뺨, 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외분비선 고문.

 

오후 12:30  ~ 2:00

 

집에서 나왔는데  호흡곤란 야기해서 숨쉬기 곤란하게 만듦.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버스 탔는데  갑자기 가슴과 배에 차가운 느낌의 전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윽고 가슴 부위에 땀이  차고 이후 생식기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늘로  생식기를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침이 고임.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또  치아가 욱신거리고  호흡곤란이 야기되고  두통이 있음. 

 

지하철 기다리는데 갑자기 얼굴에 또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마스크가  젖었고 화장도 다 지워지고 얼룩짐.

 

지하철안,   복부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호흡이  힘들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효소  공격이 지속. 침샘 자극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60분 넘게  또  호흡곤란과 함께  침이 고이고  갈증 유발과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두통 야기.  다리도  심하게  땅기면서 조임.

 

출근길 내내   경추 통증과 머리골 진동으로  두통이 심하고  호흡하기 곤란하게  극살인고문.

 

학원 도착  후,  두통이  심함.

 

오후 2:00  ~

 

두통 야기,  치아가 욱신.

30분 넘게  뇌간  진동 유발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유발. 

 

전정기관인 내이,  그리고  생명중추와  호르몬 관장하는 뇌간,  소뇌까지 고문하는데  뇌간  뇌졸증 위험 야기.

 

오후 3:00  ~ 5:00

 

머리골을 드릴로  파고드는 극심한 통증으로  말할  때마다  치아가 흔들리고 머리골이 깨지는 통증.

 

오후 5:00  ~  7:00

 

머리골과  혈관  내 세포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덩달아  턱관절이 진동하니까 치아뿌리까지  흔들리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머리를 자꾸 관통하면서 뇌를 건드니까  눈 병신,  말하는 거 병신됨. 

 

오후 7:00   ~  8:00

 

40분간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눈알이  뻑뻑해지고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초점이  안  맞음.   귀 고막 터질 듯.

 

20분간, 전신 세포에 열 공격과  함께 호흡곤란  야기.

 

오후 8:00  ~  9:00

 

40분간  치아가  뿌리째 뽑힐  거처럼 살인 고문질.

 

20분간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9:00  ~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탄수화물  소화효소  분비 고문.  혓바닥 오른쪽  측면  혈관 공격하는데  혀 근육이  아픔.

 

오후 9:40. 집에 가려는데  또  온몸에 세포 공격 퍼붓는데  몸이  젖은 담요처럼 무겁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도저히  계속  갈수가  없어서 롯데리아에 잠깐 들어가서 호흡을 가다듬고  쉬었다 감.

 

오후 10:00  ~

 

걷는 길에  또  호흡곤란 야기.

 

집에 겨우 도착 후부터  50분 동안 왼쪽 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서  있기가  힘듦.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갈 것  같음.

 

오후 10:30 분경과  45분경  두차례에 걸쳐서  눈알을 관통하면서 가르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순간 들어왔는데  눈알에  송곳이 찌르고 관통하는 듯한 통증이었음.   

 

 

저 가해자 쌍새끼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고  대갈통을 망치로  후려쳐서 죽이고 싶다.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00

 

아까부터 1시간   가까이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이 꽉 막힌 느낌이 들게 고문 중.

 

발음이 상당히  꼬이고 왼쪽 다리를 힘이 풀리게  하다못해 마비된 것처럼  하는데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

 

 

눈이 침침하게 하면서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만드는데 계속 오른쪽 뇌의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아이러니하게 내 눈이 뿌옇게 공격이 들어올 때 동영상을 촬영하면  (그 이전에는 밝았던 카메라 렌즈가 ) 동영상 카메라 역시 뿌옇고 흐리게 촬영이 된다는 것이다.

 

상당히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게 하는데  대뇌피질뿐만 아니라 뇌간,  귀 내이,  소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몸 속 효소와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면서  극심한  어지러움 유발하고 눈이 흐릿하게 보이게 고문 중.

 

오후 11시부터  2시간  가까이  대뇌피질, 뇌간,  변연계, 소뇌,  경추에   극심한  통증 유발.  

 

나선형으로 대뇌골을  파고드는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두통 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