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31.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00 ~2:00
계속되는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리고 뻑뻑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피부 가려움과 항문 건조함과 가려움 유발하고 뇌혈관 세포 진동이 심하게 계속 들어오는데 두통이 있음. 눈앞이 어두워짐.
오전 1시 넘어서부터 극살인고문.
귀와 머리에 비가청영역대의 살인 주파수 쏴대는데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혈관 세포 계속 건들면서 유전자에 화학 변화 일으키는데 굉장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00 ~ 7:00
주파수 처 맞은면서 잠. 잠을 자는 게 아님.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꿈도 주입해보고 비가청 영역대의 음성 주입해서 내 무의식까지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살인고문. 이때는 통증보다는 자는 동안 내가 의식하지 못 하지만 개좇같은 짓을 충분히 하고도 남기 때문임.
오전 7:00 ~ 10:00
1시간~1시간 40분 정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내장과 머리골 세포 진동 때문에 뒷목 경추와 머리 통증이 심함. 세포 진동 고문이 너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오전 8:40분에 바로 화장실 갔는데 밤새 내장 공격에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가득 차 있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이미 다리에 힘이 쫙 빠져있고 관절과 뼈, 신경통증으로 항상 아침을 맞이함.
오전 8시40분부터 현재 오전 10:01분인데 8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흔들림.
멀쩡했던 치아가 통째로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계속되는 내장, 머리골, 안면골, 척추뼈 진동 고문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0:00 ~ 오후 4:00
내외분비선, 호르몬 공격이 심하다보니 비정상적으로 침샘이 분비되고 땀이 가만히 있어도 이유없이 가슴팍, 턱선과 뒷목, 콧등, 뺨,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게 함.
날씨가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것과 관계없음.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
내장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심한데 자궁 수축, 신장과 대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생리 기간, 생리양도 제멋대로 조절함. 사실 생리통이 없는데 생리통처럼 공격이 들어옴. 참기 힘들 정도로 자궁수축 호르몬 분비 유도.
1시간 20분 ~ 1시간 30분 정도 살인적인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 40분 ~50분 정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호르몬 합성과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마다 눈알이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려서 이빨이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척추 특히 경추와 안면골,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짐.
이때 말을 하게 되면 말 할 때마다 머리골과 치아가 흔들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더 가중되어 말하는 그 자체가 지옥이 됨.
현재 오후 3:47분인데 6시간 동안 이런 패턴으로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4:00 ~ 5:00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 다리 통증이 심하다가 오후 4시부터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얼굴이 쓰라리고 따갑고 다크서클이 붓고 눈 애교살 부위와 눈꺼풀도 붓고 이마의 피부도 가렵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머리도 멍해지고 졸리고 침도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치아도 욱신거리는데 굉장한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뇌를 자꾸 건드니 발음이 어눌해지고 타이핑도 계속 오타 작렬.
눈앞이 핑핑 돌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내장에서 불이 나는 듯한데 작열감이 상당함.
다리를 주리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속이 활활 타오르게 고문.
오후 7:00 ~ 8:30
허리 통증과 머리 속 깊게 주파수 세포 진동고문에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온몸이 근육과 신경, 혈관 건드는데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픔.
허리가 오전부터 10시간째 끊어질 것 같고 내장도 10시간째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에 시달림.
오후 8시 전후로 음파공격이 더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귀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거 같고 머리골도 뽀개질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열로 온몸의 체액을 끓어오르게 하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데 몸 속 효소로 뇌세포 단백질 변형시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현재 오후 8:16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편두통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림.
오후 8시 35분부터 또 10분 넘게 라면 물이 끓어오르듯이 몸속의 혈관 내 체액을 진동 시키면서 뜨겁게 뎁히는데 머리 속까지 뜨거워지면서 고통스럽고 허리는 계속 끊어질 거 같고 배는 심하게 땅기고 다리 역시 힘이 쫙 빠지게 함.
음파공격은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을 진동시키는데 진짜 빨리 끝내고 싶다.
오후 9:00 ~
살인 고문 당하면서 살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24시간 365일 13년째 계속 살인 고문 때문에 매일 같이 지옥 속에 살고 있음.
그리고 지금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처럼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머리골 이 굉장히 흔들리면서 두통이 심하고 치아도 흔들림.
1시간 가까이 머리 진동이 대개 심하게 들어오면서 전동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듯햐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피해글 남기는 이 와중에도 계속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여 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사람을 급 살인 고문하고 있음.
오른다리는 감전된 것처럼 저리고 우뇌 측두엽과 측두정엽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두통 유발.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인간으로서 자존심이 굉장히 상함.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게 뭔 살인고문인지 ~?
오후 10:00 ~
허리는 12시간째 끊어질 것처럼 좌골과 내장 공격이 멈추지 않고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13시간째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억울하다. 이러고 끔찍하고 비참하게 살려고 태어난 거 아니다.
오후 11:00 ~
오전 10시부터 현재 오후 11:14. 13시간째 극심한 척추뼈와 내장 진동 살인고문 중.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임.
오후 11:20분경부터 속이 울렁거리게 고문 중.
40분 넘게 또 눈알이 뻑뻑하고 뒷목 경추 부위의 왼쪽 부위가 부어오름.
그리고 허리가 14시간째 끊어질 것 같음.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먹먹함.
하루하루가 살인 고문에 지옥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