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07.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30 ~ 1:00
금요일 오후 9시부터 4시간 가까이 극 살인고문 중.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 주변과 이마, 머리 전체가 쓰라림.
뇌간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 진동과 함께 머리 속이 작열감에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또 깨질 것 같음.
오전 1시 ~ 2:30
물 조차도 제대로 못 마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물을 삼키려고 해도 삼킴 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뇌간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내장 복부는 계속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 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뇌간 공격이 아주 극한 상태까지 몰고 감.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이 지속.
신장, 대장과 직장 부근의 공격이 심함. 인 (p) 성분 공격에 눈앞에서 빛이 번쩍 거리고 대변 냄새가 올라옴. 온몸의 내장 기관이 하나로 연결되었는데 항문이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질 당한 후, 똥 냄새가 올라오는 중.
머리 혈관이 목요일 오후 1시 이후로 계속 터지기 일보 직전임.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49시간째 지속 중.
오전 2:30 ~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 깨짐, 속 울렁거림과 복부 팽만, 항문 쓰라림에 밤새 시달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5:30 ~ 7:30
심장 두근두근, 호흡곤란, 얼굴과 눈알, 항문 쓰라림.
머리골 깨짐은 지난 목요일부터 지속. 속울렁거림은 어제 학원 퇴근길부터 지속. 항문 쓰라림은 어제 오후 9시 이후로 지속 중.
새벽에 설사를 2번 함.
병원 갈 준비하는데 개 좇같이 들어옴.
2시간 넘게 치아는 뿌리째 뽑히는 통증임. 그래서 내가 아는 모 피해자는 이런 식으로 당하다가 멀쩡했던 치아가 7개가 빠졌다고 함.
하긴 우리 엄마도 이 범죄로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2년 7개월 간 개살인고문 당하면서 멀쩡했던 어금니가 빠졌었지.
눈알은 계속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하고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온몸이 다 쑤시고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몸의 무거움.
병원가는 길에도 마찬가지임.
쓰러질 것 같음.
어제부터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고문들어옴. 지금 오전 7:18분인데 지금도 마찬가지.
오전 7:30 ~ 오후 12:00
병원에서 건강 검진 받는 동안에서조차도 살인고문 들어옴.
병원 가는 길에도 숨이 차고 젖은 담요를 어깨에 이고 다니는 느낌의 고통. 다리가 심하게 무겁고 땅김.
내장은 심하게 부글부글거리고 뱃 속에 가스가 가득 차게 고문.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설사.
이후 땀이 가슴팍과 경추, 턱, 얼굴 전체에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개좇같음.
MRI 통에 들어가 있는 순간에도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호흡곤란 증상 유발. 마치 폐쇄 공포증이나 공황장애가 있는 거처럼 생각이 들게끔 말이다.
MRI가 상반신만 들어가 있는 거라서 MRI 촬영 중이었지만 발바닥부터 공격이 들어오면서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기가 참.
그리고 이어서 머리골도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려서 욱신거리고 머리 뇌압이 오르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이 멎을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검사 받다말고 중간에 나오고 싶었는데 15~20분이라서 꾹 참음.
겨우 마치고 올라왔고 또 외분비선인 땀샘 공격으로 땀범벅됨.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가해자 지 마누라보면 발정난 개새끼마냥 달려들듯이 나만보면 내 뇌와 내장에 환장해서 1초도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로 공격질 하는 거 보면 토나옴. 피 맛과 돈 맛을 알아서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질하고 내 목숨줄로 밥줄 삼는 개 쌍놈의 살인자 씨발 것들.
대한민국에 인구 많은데 나를 타겟삼아 살인고문질하고, 미안하지만 피해가 약하고 덜하다는 피해자들도 꽤 있는데 나한테만 극살인고문 퍼붓는 저 개같은 놈들.
심전도, 피 뽑고, 키와 몸무게, 체질량 지수, 안압, 시력과 청력 측정, 소변 검사 후에도 계속 전파, 음파 고문질. 눈앞에서 빛 전파 입자 공격과 미생물 공격으로 눈앞에서 실벌레같은 게 아른거림.
이후 또 내장 공격질.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더니 바로 화장실에서 설사.
문제는 대장과 위 내시경인데 수면 마취가 잘 안 되어서 2번이나 수면 마취제를 썼다고 함.
근데 그 내시경 검사하는 동안에도 내장 공격 받은 것 같음.
나는 잘 몰랐는데 대장 검사하는 동안 설사를 한 것 같음.
나보고 간호사가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대장을 다 비우지 않았나봐요~ 라고 말했고 내가 내시경 바지를 보니 진짜 젖었고 거기에 변 찌꺼기가 달라붙어 있었음. ㅜㅜ
이게 웬 날벼락. 난 가해자 쌍새끼들이 그 내시경 중에도 건들었다고 봄. 왜냐하면 뇌 MRI 찍은 때조차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으니깐.
다른 피해자들은 며칠 걸러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거나 이제는 피해가 줄고 있다고 하는데 나한테 저 가해 악마들이 왜 그런지! 나한테 환장했나??
마취제를 2번이나 썼고 그 와중에도 뇌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니 이중삼중으로 어지러워서 비틀비틀거리면서 병원에서 나옴.
그래도 병원에서 나오는 그때까지는 어지러운 거 빼고는 괜찮았음.
오후 12:00 ~ 2:00
2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
병원에서 나오고 어지러웠지만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똥꼬를 쇠꼬챙이로 쑥하고 쑤셔넣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 중 하나의 고문인데 이런 고문이 이전에도 간간이 들어왔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임. 이미 내장 내시경 받아서 상황이 안 좋은데 거기다가 내장 공격을 더하니 당연히 실신하기 직전까지 몲.
이전에도 몇 번 버스 안에서도 금방이라도 설사 나올 것 같은 상태를 만들어
중간에 버스 내려서 피말리는 고문질하더니 버스기다리는 정류장에서 공격이 들어와서 얼릉 지하상가 내려가서 화장실에서 설사.
조금 괜찮아져서 주변 본죽에서 죽 먹고 가려고 들어갔고 자리에 앉자마자 구역감 느끼게 고문하는데 다행히 비닐 봉투가 있어서 거기다가 토함. 불행 중 다행인지 먹은 게 별로 없어서 토사물이 거의 물임.
인정사정 없이 무차별적으로 내장과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도저히 움직이기 힘들어서 죽을 시킴. 반은 포장 요청.
2분의 1중에서 3분의 2를 겨우 먹고 나왔고 버스를 탔는데 한 5분 정도 후부터 속이 뒤집어질 것처럼 또 살인고문하는데 죽 담은 봉투를 얼릉 꺼내서 거기다가 토함. 이번에는 아까 먹은 죽을 다 게워내서인지 토사물이 꽤 나옴.
버스 안이라서 냄새가 날까봐 그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림.
역으로 가서 처리하고, 전철 탄 후, 마을 버스 타려고 하는데 또 이번에도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부글부글거리고 곧 설사 조짐.
근처 화장실이 없어서 편의점 들러서 아무거나 산 후, 열쇠키 받아서 건물 내 화장실에서 바로 설사.
오후 2시 ~ 5:30
집에 어떻게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쓰러짐.
3시간 30분만에 일어났는데 일어났을 때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5:30 ~ 11:59
6시간 30분 동안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로 계속 진동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들어오고 진동 공격으로 인해 수시로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이마에는 미열까지 있고 편두통과 경추 통증에 시달림.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굉장히 땅기고 전체적으로 머리 근막이 좌골과 내장 근육과 함께 조이고 땅기면서 두통 유발 중. 살고 싶지 않음. 고통스러움.
이제 열대야는 사라진 것 같지만 열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외분비선 공격에 가슴팍과 뒷목, 턱선, 얼굴 피부에는 땀이 비오듯이 함.
신장과 생식선 공격이 들어오고 좌골, 척추뼈와 골반진동도 심각. 수시로 생식기가 쓰라리고 가렵고 따끔거림.
전신 세포 진동이 머리 뇌세포 진동까지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서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자율신경계와 치아 공격도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양쪽 귀를 둘러싼 측두엽 부근에 끔찍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시신경과 청신경이 지나는 부위고 베로니케 영역과 각회영역도 있고 귀 바로 위쪽은 변연계, 해마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계속 그 부위가 고통스러움.
두통은 물론이고 안구통, 귀의 통증, 치통, 혀 통증, 구내염, 전신 피부 가려움, 콧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며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등을 좌지우지 조종 당해서 눈도 갑자기 밝아졌다가도 어두워졌다가 하면서 그리고 심장도 제멋대로 뛰게 하는 등 아주 좇같이 사람을 실험쥐 다루듯이 하는데 국가에서 돈만 주면 영혼도 팔아먹는 양아치들이 바로 가해자 살인마 집단임.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조절물질, 전해질과 무기질, 효소 등을 가지고 화학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