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9.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
역시나 살인고문 중. 음파가 내장과 머리 혈관 속까지 침투해서 효소 단백질 변성과 합성을 가하다보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답답한 느낌과 호흡이 힘듦. 그리고 머리도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머리 후두골에 작열감이 심함. 극살인고문 시작.
오전 12:09,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순간 뇌간 뇌 출혈로 쓰러질 것 같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힘.
그리고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 변연계에 심한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엽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중.
이어서 전뇌부근에 체액이 몰리면서 두통이 끔찍함.
머리 속이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아주 극심한 살인통증 유발 중.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매일매일 극살인고문에다가 수면 박탈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이제 나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살고 미련없이 떠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내 자신을 4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버틸 것이고 4개월이 되면 그냥 미련없이 떠날 것이다.
이미 버킷 리스트 몇 가지를 만들었다.
오전 12:34분인데 40분간 또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추가 30분 가까이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진짜 사람을 죽일듯이 들어옴. 눈알이 음파 공격에 눌리는 듯했고 몸 속 곰팡이균과 효소 미생물이 아주 강력한 음파로 인해 분해되면서 냄새가 유발될 정도로 아주 끔찍한 음파 살인병기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0 ~ 8:30
자는 동안 여러 번 깼는데 전신과 머리에 세포 진동에 시달림.
계속되는 진동에 하복부에는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에 시달림.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진동이 곧 머리 압박과 눌림으로 인한 혈관, 신경을 건드니깐 두통 야기.
계속 꿈을 꿨는데 기억추적과 관련됨.
오전 8:30 ~ 10 :0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머리가 무거워지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음. 귀 고막과 측두엽 혈관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이는데 고통스러움.
귓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하게 측두엽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개 좇같음.
눈이 뿌옇고 이물감이 있음. 젖은 눈곱같은 게 돌아다니는 느낌임.
그리고 왼쪽 다리가 저리고 어깨와 뒷목에 심한 조임과 압박이 있으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동시에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도 아프고 전신 세포 진동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함.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는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야기 중.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오전 10:00 ~ 11:00
24시간 살인고문질 하고 자빠졌네. 살인마 개같은 가해자 쌍것들.
계속 내장 뒤틀리고 머리 혈관까지 계속 자극되면서 머리 속에서 불난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근막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옴.
왼쪽 다리가 또 저리고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아프고 내장 진동이 심해서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꽉 차 있어서 속이 계속 안 좋음.
오전 11:00 ~ 오후 12:20
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결국 설사.
씻고 준비하는 내내, 전신 혈관 내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음파 공격이 주를 이룸.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라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귀가 아프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지는 통증 야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이마골부터 두정골, 측두골, 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럽기 그지없음.
골반 진동이 심한데 골반저 근육이 조이면서 생식기도 조이고 골반 진동이 곧 내장과 척추까지 진동시킴.
신장과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갑자기 나옴.
오후 12:20 ~
집에서 나오려는 찰나에
갑상선 호르몬 건드는데 갑자기 땀이 등줄기와 뒷목, 겨드랑이에 흥건하게 차게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힘.
버스 안에서도 땀이 맺히게 하다가 얼마뒤에 침샘이 분비되게 고문하는데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배꼽 주변 내장이 뒤틀리고 경추와 턱관절 진동이 심한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치아가 진동 때문에 뿌리째 흔들림. 치아 뿌리가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주저앉아서 잇몸에 치아 뿌리가 하얗게 튀어나온 상태. 앞니와 송곳니 위아래의 잇몸 상태가 다 골융기임.
지하철 안에서부터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내장 공격과 경추, 턱관절 진동이 너무 심하다보니 여전히 턱을 다물고 있기가 힘듦.
그리고 또 갑상선 그리고 땀샘 자극하는데 얼굴과 턱, 목 뒷덜미. 팔 안쪽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외분비선 공격질.
버스 안, 외분비선 땀샘 공격도 여전하고 턱관절, 경추, 뇌두개골 진동이 극에 달하다보니 머리골도 깨질 것 같고 치아도 흔들리고 턱을 제대로 편하게 다물고 있을 수가 없음.
오후 1:30 ~ 3:00
학원 도착 후부터 1교시.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골이 깨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3:00 ~ 7:00
음파와 전파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특히 3교시 때 다리가 조이고 땅기고 머리 압박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4교시~ 5교시 때도 전파와 음파 진동 공격이 내장, 뇌두개골에 꾸준히 들어옴.
오후 7:00 ~ 9:0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1시간 가량은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음. 왜 이러고 살인고문 당해야 하는지??
나머지 또 1시간은 40분 가량은 눈알이 쓰라리고 뽑힐 것처럼 들어오고 20분 가량은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오후 9:00 ~ 10:00
45분간, 내장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이후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면서 호흡곤란 유발.
이후 오후 9:50분쯤부터 눈알이 또 쓰라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면서 압박 고문 중.
오후 10시 ~ 11:00
1시간 가까이 호흡곤란과 함께 머리가 심하게 눌리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피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전신과 얼굴의 근막이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지속.
얼굴과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음. 몸 속 체액이 전파공격으로 뎁히면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심함.
치아 역시 지속적으로 욱신욱신거림.
오후 11:00 ~ 11:59
열 전파 공격 계속 들어오면서 효소 공격해서 단백질 분자의 변성과 생합성 고문하는데 다리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다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휘청거리게 음파 진동수가 살인적이고 빛 전파 공격도 심함.
유전자 복제 고문 당한 후에는 요소, 요산 때문에 통풍 증상이 나타나고 소변이 갑자기 급하게 마려운 증상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