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3.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1:00
앉아있을 때는 머리 공격을 쉽게 할 수 있으나 내가 움직일 때는 머리 공격이 쉽지 않으니 다리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노예의 다리에 족쇄 채워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특히 어제 오늘은 내가 움직일 때마다 왼쪽 발목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걷는 게 힘들게 고문질.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 족쇄를 왼쪽 발목에 차고 있는 느낌임. 실제로 왼쪽 다리가 무겁고 힘이 쭉 빠져서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걷고 있음.
어쨌든 24시간 전파 덫이 전신과 머리에 전자기장 막을 씌운 채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에 머리와 전신의 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 아주 끔찍함.
양치하기가 힘들 정도로 잇몸이 다 부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골융기가 잇몸 대부분에서 생겼음.
오전 12:40분 무렵부터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멍하고 졸리기 시작.
머리근막도 조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특히 후두골 집중 공략하는데 열감도 느껴지면서 얼얼하고 아픔.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시~
역시나 왼쪽 엄지발가락 끝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당해서 피부 껍질이 벗겨지고 그 피부가 딱딱하게 변함. 대뇌, 소뇌, 삼차신경, 전두동과 뇌하수체와 연결되는 부위임.
계속 두통이 심함.
오전 1:30 ~ 8:30
7시간 동안 극 살인고문.
세포 재생 시간인 1~2시간만 재우고 나머지 5~6시간은 잠을 잔 게 아니라, 수면제 먹고 위와 장 내시경 받은 상태처럼 밤새 몽롱한 수면 상태에서 (실제로 내가 졸리지 않은데 한순간에 수면 상태로 바로 그 자리에서 졸도할 정도로 재울 수 있을 정도로 뇌간의 망상체 건들어 신경조절물질과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면 됨.) 내장과 뇌에 내시경과 MRI, CT찍은 것과 같음.
수면 내시경 찍을 때 기억이 잘 안 나다가 깬 직후에는 굉장히 어지럽고 목구멍과 내장이 아프듯이 밤새 천연 수면제 먹은 상태 혹은 마취제 맞은 상태로( 피해자 몸 속에서 화학 분자 분해와 생합성 가능) 몽롱하게 한 뒤에 24시간 중 가장 가해자 살인마들이 마음껏 실험 고문질 하는 시간으로 (피해자를 수면 상태로 만들어 움직이지 않는 부동자세이기 때문에) 수월하게 극살인고문질 하는데
7시간 내내 수면 상태에서 음파와 전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내장과 뇌신경과 시냅스와 혈관 건드는데 매개체는 피해자 몸 속 효소와 신경조절물질과 전달물질 등의 호르몬과 뇌척수액, 임파액, 전해질 등이다.
밤샘 극 살인고문에 머리는 야구 방망이로 얻어 맞은 것처럼 자고 나면 얼얼하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화학가스나 약품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하다못해 목구멍의 점막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치아 역시 흔들리면서 녹아서 없어지는 통증야기.
밤새 신경물질과 효소로 난도질을 해서 천연 수면 마취에서 깨어나 일어나면 엄청나게 온몸의 근육통, 뼈와 관절통, 신경통에 시달림.
몸이 무거운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통증으로 겨우 간신히 눈을 뜨는데 앞서 기술했듯이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다보니 눈을 뜨는 게 여간 지옥일 수 없음.
오전 8:30 ~ 9:00
지금 글쓰는 오전 8:52분에도 여전히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게 하는데 조만간 멀쩡한 생이빨이 빠지게 생겼음. 전신 세포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니 치아역시 진동으로 흔들림.
워낙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살인적이라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에 이물감이 있어 흐릿흐릿함.
미주신경 계속 건드는데 방귀가 10번 이상은 나오면서 하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고문질.
오전 9:00 ~
진짜 극살인고문의 연속.
음파와 전파의 진동 주파수가 사람의 목숨까지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혈관까지 관통해서 세포 단백질까지 건들면서 생화학 고문하는데
귀 고막과 머리는 터질 것 같고 눈앞은 백내장처럼 뿌옇게 고문질하는데 24시간 매일 365일, 13년째 개좇같다.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으로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러움.
씻고 머리 말리는 40~50분간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 혈관을 건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그러한 고통을 잊게 할 정도로 치아를 뺀치로 뽑아내는 듯한 아주 극살인적인 고문이 50분 내내 이어짐.
오전 10:00 ~ 11:00
양쪽 귀 바로 위쪽의 근막을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듯이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게 고문이 들어옴.
1시간 내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미주신경 공격도 계속 들어오면서 하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무엇보다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잇몸과 치아뿌리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경추와 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지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진동이 심하다보니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돌아서 화장할 때 애 먹음.
오전10:30분 전후로 속쓰림이 심함.
오전 10:50분에 버스 탔는데 턱을 제대로 편안하게 다물기 힘들게 경추와 턱에 진동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11:00 ~ 11:59
버스 안,
치아는 거의 매일 욱신욱신거리고 지금은 턱을 편하게 못 다물고 있을 정도로 계속 진동 고문질.
지하철 기다리는데 대뇌골 전체가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림. 호흡도 힘듦.
갈증이 심하게 나고 머리 조임도 지속 중.
오전 11:20 분 전후로 또 한번 극 살인고문 중. 속이 쓰리면서 허한 느낌이 들면서 현기증이 나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조여오면서 동시에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부어서 아프고 갈증이 나면서 턱부터 땀이 차오르고 왼쪽 측두엽을 전동 드릴로 파고들면서 후벼파는 듯한 개끔찍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00 ~ 2:00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진동하는데 두통이 심함.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2:00 ~
1시간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하품 나오게 함.
눈앞이 어두워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게 고문질.
오후 3:00 ~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무거운 담요를 전신에 두르고 있는 느낌.
몸이 휘청휘청거림.
오후 4:00 ~
머리골 깨짐이 심하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후 4:00 ~ 7:00
3시간 동안 좌골, 골반저근육을 조이는데 다리가 땅기고 생식기가 조여옴.
동시에 골반과 척추뼈와 내장 진동에 시달림.
말초신경계가 진동하니 중추신경계까지 진동하면서 측두엽과 관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편두통 유발.
동시에 뇌간과 이마골 진동이 들어오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뻑뻑함.
측두골에는 음파가 집중, 후두엽에는 전파 빛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뇌압과 안압이 동시에 오르면서 죽을 것 같음.
오후 7:00 ~ 8:00
수업 시간에 당했던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밥을 먹는데 내장 진동과 허리,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하도 잇몸을 붓게 해놔서 음식을 거의 씹기가 힘듦.
밥을 거의 다 먹었을 무렵부터 머리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오후 8:00 ~ 9:00
극살인고문.
경추와 뇌간 진동이 심한데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 고문이 1시간 동안 지속.
동시에 머리골이 빠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9:00 ~
생식기가 조이게 하는데 이때 엄지 발가락을 살짝 들어올리니 덜함.
엄지발가락이 대뇌, 삼차신경, 소뇌, 뇌하수체 등과 연결된 부근.
집에 오는 길에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집에 도착하고 40분 가까이 또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다.
3차례에 걸쳐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또 공격이 들어옴.
오늘 하루종일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관통하는데 근무시간에도 예외 없었고,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오후 10:00 ~ 11:10
완전 극살인고문,
진짜 고통스러워서 디지는 줄 알았음.
말로는 이 고통을 표현 못 함.
귀는 진동고문으로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심하게 조이고 메임.
내장에 작열감이 있고 가스가 차서 호흡이 곤란하고
머리 속에서 불이나는 것처럼 뜨겁게 달궈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와 귀 고막이 생화학 가스로 인해 터질 것처럼 1시간 넘게 극살인 고문질. 머리골이 또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11:10 ~ 11:59
내장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사과나 복숭아를 씹기가 힘들게 뇌 두개골이 진동하게 하면서 상악골과 하악골이 어긋나면서 마치 틀니를 끼고 씹는 느낌이 듦. 그리고 하도 치아뿌리와 잇몸을 건드려서 잇몸이 부어올라서 음식을 먹거나 양치시에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