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4.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시 ~ 1시

 

청양고추 즙을 눈 언저리에 발라 놓은 것처럼 굉장히 얼얼하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불에 타 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치야 뿌리가 녹아내리는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치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이어서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편두통이 심하고 머리도 중간 중간에 망치로 후려치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 중. 

 

뇌간 건드리는데 갑자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0  ~  10:00

 

9시간 동안 중간에  두 번 깨고 계속 누워있었는데 순수하게  잠을 잔  것은 3시간 남짓으로 얼마 안 되고 6시간 이상은 2시간 ~2시간 30분을 한 패턴으로 계속  유전자 정보를 캐는 살인고문질.

 

처음에 일어났을 때는 머리가 너무 무겁고 두통이 심해서 자리를 바꿔서 잤고, 두번 째는  머리골 뿐만 아니라, 전신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 혈관을 하도 심하게 진동시키다보니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공격이 들어옴.

 

 

기억을 추적하면서 계속 뇌세포를 건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은 두통임.

 

뇌를 건들 때 하나의 기억에 불을 지피면  줄줄이 비엔나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관 기억이 계속 머리에 스쳐지나가게 공격이 들어옴.  

 

두피를 만져보면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파고 들듯이 머리골과 머리 혈관 진동이 계속 머리골을 파고 들듯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듯해서 제대로 눈을 뜨기가 힘들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이때가 단백질 세포의 나선형 고리를 풀고  RNA  및 DNA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이러한 극살인과정이 오전 7시 30분 전후로  한 차례 들어왔고 오전 10시 현재에도 또 들어오는데 아까는  복부  한 가운데의 체액이 거꾸로 솟는 느낌의   복부 통증과 눈알이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통증이었고, 

 

지금은 복부와 옆구리가 심하게 아프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듯이 칼칼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손가락,발가락까지 전기에 감전된 듯이 저리게 하면서  눈에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만들고  입안이 구내염 때문에 고통스러움. 

 

 

오전 10:00  ~ 11:00

 

족저근염처럼 왼쪽 발바닥이 땅기면서 아프고 엄지발가락 끝은 공격이 심해서 피부가 다 벗겨짐. 

 

속쓰림이 심한데 뇌간 반사점인 배꼽 주변 복부 근육을 수시로 튕기는 고문이 들어오면서 뇌혈관,  눈혈관까지 혼탁하게 만들면서 극살인고문질. 

 

복부를 한 번 세게 튕기면 그 반동에 의해 머리 혈관까지 체액이 퍼지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두통을 야기함.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옴.

 

계속 지금도 그 살인 짓거리를 이어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바로  화장실행.

 

 

전신의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소름이 돋게 만듦. 

 

이후 머리혈관 세포 진동이 심하게 계속 들어오는데 시신경을 누를 때는 사물을 볼 때 찌그러지고  흔들려서 보임.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의 연속.   내 뇌를 13년간  공짜로  국가기관과 특정 살인자  집단의  멋대로 전파와 음파 주파수로 해부질해가면서 돈벌이 연구용으로  쓰는 개 악마 쓰레기 살인자들.

 

오전 11:00  ~ 11:59

 

1시간 동안,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서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45도 측면을 3초 이상 바라보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살인 주파수가  쏟아짐.

 

후두엽에도 살인주파수가  쏟아지고  중간중간 정면에서도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핑 돎.

 

그리고 내장이 수시로 뒤틀림.

 

이러고 24시간 당하다보니, 태엽이 달린 인형이나  로봇이 된 느낌임.

 

 오후 12:00  ~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단백질 분해.

 

이어서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림.  양치하기가 힘들 정도로 잇몸이 부었고  치아도 많이 손상됨.

 

씻는데 혈관과 임파선 건드는 고문 들어오는데 옆구리와 겨드랑이, 흉부 쪽 건드는데 유두가 경직되고   경추와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진동이 심하게 몰아침.

 

눈알이  쓰라리고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있음.

 

왼쪽 다리가 땅기고 저리게 하더니 배꼽 주변을 쑤시는 통증이 있은 후,  전두엽과  내측두엽,  측전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공격 퍼부우면서 두통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눌리는 느낌이 있음.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  ~  2:00

 

20분 가까이 미간과 눈꺼풀  그리고 눈썹 부근인 뇌간에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고, 이어서  귀 바로 위쪽 측두엽인 변연계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집에서 나왔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현기증 야기.

 

오후 2:00  ~  6:00

 

집에서 나와서 미용실에 있는 동안 극살인고문.

 

미용실에 있는 동안,  내 생각  내지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리게 고문.  V2K(voice to skull)  방식.  

 

부동자세로  있기 때문에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수월하게 그대로  뇌세포까지 공략.

 

3차례 머리 감을 때마다 경추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뒷골이 뻐근하면서 음파 공격이 몰아치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오기에 미용실에서 머리감는 5분 조차도 살인공격  퍼붓는 저  살인마 가해집단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앉아있는 4시간 가까이  음파공격이 좌골과 골반,  내장 진동을 시작으로 측두골과 두정골, 경추와 뇌간을 관통하고,  빛 전파가  후두골을 관통하는데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  

 

뇌의 깊숙한 곳, 뇌간을 집중 공략하는데  4시간  중 3시간은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게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등 호르몬,  효소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생화학 가스가 내장 복부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신경물질의 인위적 조절로   근육통에 시달림.   갈증도 심함.

 

오후 6:00  ~  9:00

 

커피숍인데  지속적으로 주파수 진동 공격이 내장과  척추, 머리골에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이고  외분비선인 침샘 고문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소변이 급 마렵게  골반과 신장  부근에 진동이 한참  몰아치더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고문 중.

 

커피숍을 나와서 밖에 돌아다니는데  속쓰리고 기운이 없게 고문하다가

오후 6:45부터 1시간 15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질하고  호흡곤란 유발 중. 

 

오후 8시 부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다시 공격질.

 

1시간  가까이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이 땅김.

 

오후 9:00  ~  11:00

 

1시간 동안 음파 공격이 내장과  척추, 좌골에 쉼없이 들어오고 혀 근육을  핀셋으로  비틀듯이 수 차례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시쯤부터  또 1시간 넘게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주파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감과 조여옴이 심하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쑤심.

 

경추와 뇌간 진동이 유독 심하고 침이 고임.

 

또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 혈관 세포 진동이 있는데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지속됨.

 

초점이 안 맞고 눈이 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오후 11:00  ~

 

40분간  뇌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존나 고통스러움.  마치 새 부리로  뇌를 콕콕 찌름을 당하는 느낌의 통증을 계속 야기 중.

 

계속되는  머리 공격에  지주막하  출혈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

 

우리 엄마도  10년 넘게 뇌생체실험 고문 당하다가  결국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2년 7개월간  파킨슨병  증상 보이시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받고, 개처럼 실험고문 당하시다가 결국 신장 기능 다 망가지고  심정지로 돌아가심.

 

아빠도 엄마처럼 유전자 실험 계속 당하시다가  전립선암에 걸리시고,  백내장 진단받고,  십이지장염, 위염 증세 보이시고, 요새 치아도 많이 안 좋아지셨다고 하시고,  마찬가지로  혈관 공격 계속  받고 계심.

 

20분 넘게 좌뇌의 측두엽을 마치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아주 살인자 개좇같은 가해 악마새끼들!

 

2009년 타겟된 이후로  골반 진동이 심하고  속도 더부룩하고  생리주기도 들쑥날쑥하고 없던 생리통도 생기게 했는데 이게 2018년부터 점점  심해짐.

 

계속되는 골반 공격과  요통, 속 더부룩함, 아랫배 통증, 어지러움, 자궁수축, 전체적인  혈관수축이 있는데  난소에 이상이 있어도 이렇다고  하는데 난소 공격을 받는다는 생각을 자주 못 한 것 같은데 예의주시해야겠다.

 

역시나  난소의 호르몬이

표적세포의 세포질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된 후 핵 속으로 이동하여 DNA의 활성도에 영향을 주어 단백질합성이 일어나게 한다.

 

현재 13년간 마루타 되어 살인고문 받는데  내 몸  속의 효소와 신경조절물질과 신경전달물질, 각종 호르몬과 전해질 가지고  유전자 정보 캐가고,  면역  시스템도  실험하면서 생화학 고문받는데   무고한 소수의 민간인과 그 가족들을 마루타 삼아 생명 위협을 가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며 장기간 개살인고문하면서 공짜로 잇속 챙겨가는 게  개한민국의  뇌과학의료계의 현실임. 

 

참고 )

 

난소의 스테로이드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콜레스테롤에서 합성된 프레그니놀론으로부터 합성된다.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은 결합 글로불린에 결합된 형태로 이동한다. 표적세포의 세포질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된 후 핵 속으로 이동하여 DNA의 활성도에 영향을 주어 단백질합성이 일어나게 한다. 에스트로겐에는 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의 3종류가 있으나 과립세포나 여포막세포에서 합성되는 에스트라디올이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