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8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수요일 오전 12:00 ~ 11:00
11시간 동안 누워있는 마루타가 됨.
여느 때처럼 자는 동안 엄청 주파수 진동 고문 처맞고 빛 입자가 날아다닐 정도로 쏟아지는 빛 전파 덫에 둘러싸여서 살인고문 받음.
일단 내장 공격을 비롯해서 발가락, 발바닥, 다리, 팔, 척추뼈, 어디하나 건들지 않는 부위가 없음.
물론 11시간 동안 고문 때문에 내리 잘 수가 없으니 여러 차례 깨고 자기를 반복.
깊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실제로 졸린 건 아닌데 효소와 호르몬 공격 때문에 졸리고 피곤한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함.
자다말고 일어날 때마다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심하다보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다 쑤시고 결림. 특히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픔.
눈알은 눈감고 있는 동안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계속된 음파 고문에 귀 고막과 내이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을 살인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0시 전후로 1시간 가까이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고문질하고 내장을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질.
밥을 먹는 동안에도 공격은 몰아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에 젖은 눈곱 같은 게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계속 공격이 몰아치다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후두골이 심하게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유발 중.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2:30
또 1시간 넘게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머리에 몰아치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그리고 내장과 척추 특히 경추와 턱관절이 진동하니까 치아뿌리까지 흔들리고 뇌간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을 건드는데 호르몬과 신경물질이 퍼지면서 편두통이 시작되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작열감에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청신경과 전정 기관, 소뇌까지 자극하는데 어지러워서 현기증이 나고 삼차신경 부근 공격에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지속적으로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하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에서 심장박동수처럼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 같고, 헛배 부른 것처럼 머리 속이 가스로 가득찬 느낌으로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아주 답답한 느낌으로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는 느낌의 극한 통증 유발하는데 이게 매일 수 차례 지속되고 있음. 아주 지옥도 이런 지옥이 있을까?
문제는 이게 내가 실제 아픈 게 아니라, 전파와 음파로 생화학 고문으로 인한 것이라는 게 너무 기가 막히다는 것이다.
건강하게 안 아프게 살 수 있게끔 부모님이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주시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도 형성시켜주셨는데 완전히 마루타되어서 몸이 망가짐.
하도 진동 주파수 공격이 세다보니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으로 머리골에 가해지는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왼쪽 측두엽에 구멍을 뚫을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총 쏘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좌뇌가 마비되는 느낌의 통증이고, 이후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듯이 머리가 전파 주파수에 공명되어 끌려가다시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근막이 파열될 것 같음.
주파수가 자석이고 내 머리가 클립인데 클립이 자석에 이끌리듯이 머리를 잡아당기듯이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땅기는 듯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하도 진동고문이 심해서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데 진동이 전동드릴처럼 머리골을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이 고통스럽고 어지러움.
살고 싶지 않음.
오후 12:30 ~
좌뇌에 음파 공격이 심한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다크서클은 집에서 나오기 이전부터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하더니 이후 뇌간 반사점인 배꼽주변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이후 경추가 눌리고 유양돌기와 측두골이 진동하는데 또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편두통에 시달림. 이마와 전두엽도 조여오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1교시에도 집에서 당했던 수준으로 들어오는데 경추가 조여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관자놀이와 측두엽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2교시, 야~~ 진짜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좌우뇌의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처럼 살인고문하는데 근무 시간에 이러고 당하니 미칠 것 같음.
치아도 욱신거림.
3교시 ~ 5교시,
3시간 내내, 속쓰림이 지속되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음파가 살인적으로 지속됨.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휘감듯 종파와 횡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고문 지속.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내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금 걷는 것도 벅참.
진짜 때려치우고 싶다.
오후 7:00 ~ 9:30
1시간 30분가량은 사람을 극한 통증을 느끼게 죽일듯이 고문.
코에서 삭힌 치즈 냄새가 날 정도로 단백질 분해 공격이 심하고 치아가 모조리 뿌리째 뽑혀 나갈 것 같고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터져나갈 거 같고 측두엽과 정수리는 심하게 눌리고 후두엽은 송곳으로 파고드는 것 같고 아~주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할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을 하는데 버스 안이라서 자리이동도 불가능.
환승 길에 햄버거 먹으러가는데 먹는 와중에도 내장과 척추뼈 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거리다못해 상악골과 하악골을 어긋나게 해서 치아끼리 부딪치게 하고 치아가 갈리듯이 고문질.
그리고 햄버거 먹을 때 팔꿈치를 테이블에 기대고 먹는데 팔꿈치 뼈와 관절 건드는데 통증이 심함.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2:30
또 다시 3시간 넘게 가해자 정.신.병.자. 살인마들은 재미를 붙인 듯이 내 생명줄을 돈줄 삼아, 나의 뇌를 기계 다루듯이 살인주파수로 뇌 혈관과 신경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면서 끔찍한 머리고문을 함.
처음엔 전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측두엽, 이어서 전전두엽 그리고 뇌간까지 대뇌피질 모조리 살인 주파수 진동 고문을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다 건드는데 전신이 다 쑤시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도 안 맞고 귀 고막은 터질 듯이 고문이 들어옴.
계속되는 머리 근막의 뒤틀림 고문으로 지금뿐만 아니라 오늘 하루종일 20시간 이상을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으로 시달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손바닥, 발바닥,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고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씻기 전인데 화장이 마구 들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