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0.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9:00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하는데 귀도 아프고 머리가 무겁고 조여오지만, 어제 1시간채 못 자게 고문질이 들어와서 그냥 잠. 각성 상태로 만들고 이마와 미간에 진동이 심하게만 들어오지 않으면,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어도 그냥 자게 됨.
오전 9:00 ~ 10:30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또 찢어질 것 같아서 일어남.
이후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1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질.
눈을 뜨자마자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정수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내가 스크류바 아이스바가 된 것 같고, 측두골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하는데 그 진동 파장이 어찌나 큰지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어질어질함.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고문질하는데 순간 악~소리가 날 정도였고 그 후로 계속되는 혈관 공격이 들어옴.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머리 압박과 조임으로 두통이 있고,
눈이 심하게 불편하고 고통스러운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과 눈 주변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눈알은 충혈되고, 눈꺼풀은 부었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눈물샘 부위에도 소세지처럼 부어오르게 고문질.
어제부터 20시간 넘게 생식기가 조여오고 요도 부근을 하도 건드려서 소변 볼 때 불편하고 속옷에 쓸리는 느낌이 들게하는데 허벅지 안쪽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허벅지 안쪽의 근육과 혈관, 신경을 건드는데 이 부근에 쏟아지는 진동을 막아보니 생식기 조임도 덜하고 혼탁해서 흐릿했던 눈까지 약간 맑아짐.
그렇다고 가랑이 사이의 진동 고문을 계속 막고 있을 수는 없으니 기가 막힘.
발가락부터 다리의 혈관과 신경을 건들고 이게 척추뼈와 내장을 거쳐 뇌 두개골까지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는 구조로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옴.
특히 경동맥에 살인고문.
오전 10:30 ~ 11:20
또 극살인고문.
흩뿌리듯이 전자기파 입자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전신에 흡수됨. 이때 아지랑이 피듯이 아른아른거리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함.
속이 더부룩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면서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편두통이 있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배꼽을 또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귓 속과 혀에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어제에 이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을 쇠꼬챙이로 휙휙 휘젓고 다니는 듯하게 난도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공격에 시달리다가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설사도 물이 줄줄 나오는 설사.
치아가 또 뿌리째 흔들리게 하는데 극심한 통증 야기.
오전 11:20 ~
계속 살인고문질.
엄지발가락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까지의 혈관과 신경을 타고 들어오고 유두부근까지 올라오면 소름이 끼치듯이 경직되고 이후 경추가 조이고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음파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듦.
오전 11:40 ~ 오후 12:30
또 1시간 가까이 극 살인고문.
내장을 마치 쇠꼬챙이로 휘젓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아까처럼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를 물처럼 싸게 함.
이 살인 짓을 8월 7일에도 하루에만 9 ~10회를 당함.
머리를 말리는데 몸 속 미생물과 부유물 입자를 빛 전파와 음파로 건들다보니 눈앞에서 실벌레나 날벌레처럼 둥둥 떠다님.
그리고 허벅지 안 쪽 골반저근육을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조이고 골반과 척추, 하복부 내장을 건드는데 갑자기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는 느낌과 함께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화장을 하려고 하는데 전파 파장이 너무 강하다보니 아스팔트 위의 아지랑이처럼 눈앞이 핑 돌게 하고 전신에 자기장 덫을 씌운채, 알파벳 S 자 모양으로 공격이 머리에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임. 어질어질함.
이후 호두깎이에 호두를 넣고 있는 힘껏 누르듯이 머리골을 세게 압박하면서 고문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정말 개좇같음.
이어서 전파의 자석 특성을 백분발휘해서 내 머리의 두피를 벗겨내는 듯하게 있는 힘껏 혈관 속 철 성분을 빨아들이기라도 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세게 잡아당기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12:30 ~
출근길인데 발등을 세게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임. 매일 이런 식으로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기도 힘듦.
버스 기다리는데 바람이 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척추, 특히 경추 공격에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겨드랑이에도 땀이 맺힘.
이후 눈썹 머리 바로 윗부분의 혈관이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튀어나옴.
속쓰림이 집에 있을 때부터 간헐적으로 들어오더니 출근길인데 내장 특히 흉부 부근에 작열감이 상당함. 고통스러움.
그리고 입안 점막을 건드는데 입안이 바짝 마름, 하지만 외분비선 공격에 침이 계속 고임.
경추와 턱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편하게 턱을 다물 수도 없음. 치아까지 진동으로 떨리면서 욱신욱신거림.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는 아예 음식을 씹기도 힘들 정도로 시큰거림.
몸 속 미생물과 곰팡이, 병원균을 그리고 신경물질과 호르몬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매개체는 전파와 음파의 원격 주파수임. 물론 내 몸 속 고유 주파수와 공명시켜서 살인고문 고문질.
지하철 내리자마자, 왼손의 새끼 손가락 혈관 공격. 모기 물린 것처럼 가려움.
오후 1:40 ~ 7:00
근무시간,
1~3교시, 3시간 내내(특히 2교시가 굉장히 심했음) 음파 공격이 좌우뇌 측두골을 아~주 살인적으로 관통하는데 특히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인데 이게 1초도 쉬지않고 3시간 동안 가해지는데 진짜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4교시~5교시,
속쓰림이 심한데 머리 음파 고문이 아까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빛 전파 공격과 더불어 후두엽,두정엽과 전두엽에 가해지는데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파장이 세다보니 눈앞이 어질어질함.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오면서 관자놀이 부근의 편두통이 심함.
오후 7:00 ~ 10:00
속쓰림 공격에 이어서 속 울렁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방광이 눌리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움. 편두통이 심함. 머리를 전동 드릴로 파고들면서 도려내는 통증 유발.
밥을 먹는데 내장과 머리 혈관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도 눌리는 느낌의 통증 지속.
밥 먹고난 뒤에 갑자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옆구리 통증이 심함.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호흡도 힘듦.
오후 10:00 ~
집에 도착후부터 80분간 극살인고문.
내장이 화학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경추 뒷목이 뜨거워지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서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고 후두엽 전체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머리 속이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지고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상상을 초월한 극심한 통증임.
얼굴 피부에도 열 전파 공격에 열이 나면서 유수분이 날아가고 콜라겐 단백질이 녹아서 쭈글쭈글해지고 푸석해짐. 반복되는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진짜 24시간 극살인고문이 3년 7개월째 지속 중.
금요일 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3:00
4시간 동안 1시간만 아주 조금 참을만 했고 나머지 3시간은 여전히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흉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압박이 심함. 아주 답답한 느낌과 작열감이 심함.
수시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계속 반복되는 뇌압과 안압 고문. 눈알도 뻑뻑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호흡도 힘들고 불에 지지는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의 연속. 끔찍하다.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위염, 담낭에 작은 용종, 고혈압, 심뇌혈관이 평균 내 나이보다 1.4배 높은 고위험도로 내 나이보다 5살 많게 나옴. 앞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이 올 수도 있다고 함.
심장을 비롯한 내장과 뇌혈관을 하도 4년 가까이 극살인적으로 매일 24시간 건들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옴.
이 피해 안 받았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했을 거고, 심장을 비롯한 뇌혈관이 누구보다도 건강했을 것이고, 위염 따위는 걸리지 않았을 거고 치아도 잇몸도 그리고 피부도 아주 건강했을 것인데 참 씁쓸하고 돌아가신 엄마도 이 개살인고문으로 이용 당하다가 돌아가셨기에 더더욱 이 고문이 얼마가 추악하고 더럽고 역겹고 잔인하고 살인적인지 오늘따라 더더욱 피부에 와닿는다.
13년 피해기간 중 4년 가까이 죽음의 경계에 설 정도로 엄청나게 이용당하고 있는데 더이상은 이러고 살고 싶지 않다.
이건 내 인생이 아니요, 내 목숨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려고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13년간 피해기간 중 특히 2015년 피해인지 후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삶이 아닌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되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