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30.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 01:03
728x90
오전 3:00  ~  5:00


2시간 동안 기억추적과  함께  스토리를 주입 당하는데 계속  꿈을 꿈.  둘째 언니가 등장하고 모르는 커플도 등장.  그 커플한테 언니가 작은 레스토랑을 추천.


큰 로비가 등장하고 비가 오는데 우산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분이 있는 사람과 나눠 쓸 것을 권유.  나는 가방 안에 우산이 4개였음.


엄청 꿈을 주입 당하고 기억 추적 당하면서  이용 당하다가 오전 4:50분쯤에   머리골이 심하게 빠개질 듯 진동하게 하는데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5:00  ~  5:40


극극 살인고문.   기억 추적한 유전자를 복제하는데 보통 40분 정도 소요.


일단 제일 먼저 눈알이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머리에 극심한 진동을 퍼붓는데 진동이 들어오는 곳마다 그 부위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피가  몰리게  함.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전전두엽 대뇌피질을 모조리 건드는데 칼로 난도질 당하는 통증임. 


팔이  굉장히 저리고  팔에도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팔에도  피가 몰리게 하면서  어깨까지 굉장히 아픔.


유전자 복제시에 요소와 요산이 배출되면서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엄지 발가락과 발등 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팔꿈치가 시큰거림.


오전 5:40  ~ 7:00


계속되는 극극살인고문.


척추와 대뇌피질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에 체액이 몰리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이마와  후두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간과 경추에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전파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핸드폰 기기의 전파 간섭이 굉장함.   동영상 촬영하는데  내 얼굴의 입 모양과 음성이 매치가 안  되고 따로  놈.


그리고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 아예 머리골을 조여오면서 뇌를 건드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조작이 심함.  


40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키패드로 입력하면서  피해일지 쓰는데  자꾸 뇌를 건드니깐  띄어쓰기도 안 되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안 되게 되는데 오타가  계속 남.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엄청 건드는 중.


눈알이 제멋대로  굉장히 심하게 움직이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도 있고  체액이  머리 쪽으로  역류하게  함.


끔찍하기 그지없음.  빨리 인생을 끝내고 싶을 뿐이다. 


머리 진동과 뇌혈관과 신경 압박이 아주 살인적~


5주 남았다.




오전 7:00  ~ 8:00


오전 5시부터 2시간 동안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나서  엄청 시달린 후,  다시 누워서 자려고  했지만 눈을 감은 상태에서 시각피질을 계속 건드는데 이마부터 집중 공격이 들어오면서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1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


내장이 뒤틀리고  호흡곤란 에 시달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음.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의 통증.


온몸의 체액이  마이크로파에 뎁히면서 전신에 열이 가해짐.


치아가 부딪치게 하면서 살인고문 중. 


눈알이 심하게 쓰라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시작됨.




오전 8:00  ~  8:30


30분 가까이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


오전 8:30  ~  9:00


30분간  눈을 감고 누워있었는데  미간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이마 눈썹 바로 위에도 진동이 심함. 


30분간  머리골이 마치 호두알을 호두깎이에 넣고  부수듯이 머리골을 좌우 상하로 압박을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내가 빔 프로젝터가 된 느낌.  


살인 주파수 전파 공격이  빔 프로젝터와 연결된 노트북이나 휴대폰의 영상이라면 내 눈의 망막과 후두엽에  외부 영상을  싣고 빛 전파를 주사하는데 눈을 감은 상태에서  3D 영상이 보이게  함.  


빔에 쏘인 스크린막에 영상이 뜨듯이  뇌간 망상체와 후두엽,  망막을 건드니깐  눈을 감은 상태에서  영화의 생생한 움직임 내지 시각 이미지가 뜨게 고문질. 


오전 9:00  ~  10:00


1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게 간헐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과 척추뼈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속쓰림과 함께 내장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상태에서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쉬기도 힘듦. 


얼굴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오른쪽 팔자 주름 부위와 콧망울 부근의 신경과  혈관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갈증이 나면서 목구멍이 메이는 통증과 함께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에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으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근육을 2~3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복부가 찢어지는 통증이고  한 번 튕길 때 뇌혈관, 눈혈관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빨려들어가듯이 체액이 올라감.


그 덕분에(?)  눈혈관이 탁해서 시야가 뿌옇게 보임.




오전 10:00  ~  11:00


오전 3시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7시간째  수면 박탈 중.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가스가  계속 나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곰팡이 냄새가 올라옴.


대뇌 두개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눈알 역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이후 경추에 열감이 느껴짐.


밥을 오전 10:30분에  먹는데 30분 가까이  내장 효소 공격 하는데  소화하는데  필수  소화효소를 빼앗겨서 엄청나게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함.  그리고 신김치가 시큰한 맛이 안 나고 싱거운 맛이 날 정도로  공격이 아주 잔인하게 들어옴. 끔찍함.


오전 11:00  ~  


내장이 뒤틀리면서
곰팡이 냄새가  훅하고 올라오고 눈에 빛이 밝아진 느낌.   


또다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머리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이어서 복부 근육을 세게 튕기더니 그 반동으로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씻는데  치아  양쪽 아랫니 송곳니가 심하게 흔들리게 고문하더니 측두골이 동시에  흔들리고  음파 공격이 대뇌골을 관통해서  혈관 건드는데 진짜 머리 압박도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씻고 난 후에도 혈관 터질 것 같이 측두엽을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는 상당히 거칠거칠해지고 유수분감이 달아나고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쓰라림.


오후 12:00  ~  2:00


1시간 동안 극극 살인고문.   내가  이러고 당하는데 여태껏 왜 버텼나 싶다.


귀 고막은 찢어질 듯 터질 것 같고  눈 꼬리 부근엔 아침에 공격이 들어와서 시야장애를 겪은 이후로 (커튼 드리운 듯 살짝  안 보였음)  그 부근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에는  벌레 물린 듯 부어올랐는데 10일 전후쯤부터 생긴 것 같은데 없어질 기미가 없음.   그리고 장기간 양쪽 광대뼈에 경미한 화상 공격에 기미나 점처럼 갈색으로 반점이 생김. 


다리가 심하게 뻐근하고  일어서서 걷기 힘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두엽에 끔찍한 머리골 쪼개짐 공격이 들어옴.


측면을 바라볼 수 없게 측두엽과 외측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옴.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호흡곤란 유도하더니 출근길 내내 호흡이 가쁨.


그리고  땀이 나게 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게 내장  공격이 심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고문.


환승 버스 안,  내장이 뒤틀리면서 살살 배가 아픔.




오후 2:00  ~


열공격이 들어오고 숨 쉬기가  힘듦.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3:00  ~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  진동이 쏟아지는데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오후 4:00  ~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이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현기증이 나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체액이 뎁히는데 머리까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5:00  ~


속 울렁거림과  머리 깨짐 증상이 있고 머리 진동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은 쏟아지고 엄청 개좇같이 고문질.   눈알은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6:00  ~


극극살인고문의 연속.  


숨 쉬기가 힘들게 하는데  말하는직업이 아니라면 그냥 버틸 텐데  나의 경우 1시간 가까이 계속 말을 해야 하기에 너무 고통스럽게 수업함. 


목소리가 잠기고  목이 메이게 하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게  하는데 개좇같음.


그리고 뇌를 하도 건드는데  말을 더듬게 하다못해  말문이 막히게 하고 말을 더듬게 하는 등 아주 개살인적으로 고문을 가하는데 기가 막힌다.


이런 현실이!!




오후 7:00  ~  8:00


몸에 가해지는 전자기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온몸에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통증 유발.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 진동이 심한데  숨 쉬기도 힘들고  열공격이 온몸의  체액을 뎁히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속쓰림이 있고  속 더부룩함도 지속.


머리 두피에 손을 대보면 끔찍한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살인적으로 뇌혈관과 신경 진동 고문 중.


그리고  목구멍이 칼칼함.


밥  먹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상악골과  하악골이 제대로  교합이 안 되어서 마치  틀니끼고 밥을  먹는  느낌임.  개같음.


오후 8:00  ~ 9:30


침이 걸쭉하게 비정상적으로 고임.


온몸을 압축하는  압전소자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과 내장,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는 느낌의 통증 지속.


다리가 조이는데 서 있기가 힘들고 피가 몰림.   


그리고 내장 진동이 심한데  특히  흉부에 진동이 휘몰아지는데   호흡곤란 유발 중. 


머리 진동 특히 전두엽과 두정엽에 살인진동 들어오는 중. 




오후 8:15,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리기 시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눈도 시큰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뽑힐 것 같음.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가  굉장히 살인적인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가스가 가득 찬 느낌으로 수면제 먹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이 뜨겁게 열감이 느껴지고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생화학 공격 때문에 졸리운 것도 아닌  잠을 강제로 재우는 식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혈관이 눌리면서 굉장히 머리가 조이고 눌림. 


30분 내내 아주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에  눈알이  쓰라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집에 걸어오는 길이  지옥길.


몸은 젖은 담요를 이고 가는 느낌이고  숨은 가쁘다못해  호흡곤란 야기하고 눈알은 쓰라림.




오후 9:00,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눈알이  쓰라림.


눈앞이 핑핑 도는데 이마에 진동 공격이 심하고  귓속이 쓰라린데 측두엽  신경과 혈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끔찍한 쓰라림 공격이 대뇌피질 전체에서 느껴지고  머리골이 쉬지않고 진동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임.


곰팡이 냄새와  물비린내 냄새가 올라오는데  몸 속 미생물  분해 고문  중.


얼굴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9:30  ~


머리 속에서 계속 불이  남.
24시간 극극살인고문 중.


다리가 계속 땅기고 조이고 호흡도 가쁘고 눈꼬리부근이 진동하면서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는데 특히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삼차신경 부근 공격에 얼굴에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림.


뇌간 공격이 심한데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고  뒤통수가  얼얼함.


피부 가려움이 심함.   오른쪽 발등과  팬티라인 부근.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2:50


원래 수면 패턴이 오전 2시쯤 자는 건데 일요일부터 이어진 수면 방해와 박탈 고문에  월요일에도 오후 10시쯤에  누웠는데  진짜 피곤해서가 아니라  강제수면에 들어감.  뇌간 망상체 자극하면 졸리지 않은 사람도 바로 재울 수 있음.




주파수 처 맞다가 오전 2:49분에  양쪽 팔이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해서 벌떡 일어난  이후로 극극  살인고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