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31.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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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50 ~  4:30


1시간  40분, 총 100분간 극극살인고문 들어옴.
양쪽  팔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다가  머리 쪽으로  피가 몰리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신경과 혈관을 누르면서 두통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으로 한동안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함.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조이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호흡이 가쁘고  뇌압이  오르고 현기증이 남.


고문 때문에 강제기상 한 거지만  이왕  일어난 거 설거지하는데 다리가 땅기다가  경추와 양쪽  목빗근이 심하게 뒤틀리고  목 혈관인  경동맥이 눌리면서  대동맥, 눈동맥까지 자극되는데 머리도 또 뇌압이 오르고 특히 눈에 엄청난  시큰거림과 쓰라림, 가려움 유발하는데 한동안  왼쪽 눈에  살짝 충혈이 있고  눈에 이물감도 있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고통스러움.


복부를 엄청나게  수십 번 튕기는데  배 근육이 엄청  땅기면서 뒤틀리고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있음.


내장이 100분동안 계속 뒤틀렸고 다리도 심하게 땅겨서 서있기도 힘듦. 


속이 쓰리게해서 뭔가 집어 먹는데  머리골과  상악골,  하악골을 진동시키기 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못  씹겠음.


피부 가려움도 심함.  오른쪽 발등과 왼쪽 발목의 바깥쪽 복숭아뼈, 그리고 왼쪽 다리에 또 혈관 공격. 


쇄골에도 전파 공격으로 인한  흉터 생김.




오전 4:30  ~  


100분간의 극극 살인고문이 끝나고 또다시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신장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눈알도 아까부터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혈관 진동이 굉장히  심해짐.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림.
아주 소름이 끼치고  역겨움.


곰팡이 냄새가  계속  올라옴.


20분간 내장이 계속 뒤틀렸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4:53, 뇌  신경과  뇌혈관에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두피를 만져보면 진동이 요동침.


두피가 뜨겁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 내부는 말할 것도  없음.  


피부 가려움이 있고 피부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피부에 염증이 생김.


다리가 땅기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고문질.


오전 5:00  ~  7:00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오전 2시50분부터 1~2분 간격으로  아주 세차게 튕기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개좇같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혈관 엄청 건드네. 


곰팡이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유전자 복제 고문 돌입. 


뇌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되는데 더이상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계속 내장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쉬지않고 극극극한 살인고문 중. 


오전 7:00  ~  10:00


3시간 동안, 엄청난 살인고문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있었는데 제대로 잠을  못 잠.  


팔과 머리가 계속 간헐적으로 저리게  하는데  혈액순환이 안 됨.


첨에 한기가 느껴져서 창문을 닫았는데도  한기가 계속 느껴지는데 그 이유가 자꾸  혈관의 혈액을 건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어  전신이 저리고  추웠던 것임.




3시간 동안 7~8번은 깼다가 잠들기를 반복.


머리골 진동이 3시간 동안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혈관을 건드는데  깰 때마다 팔이 저렸고  머리 또한 저리고  머리에 피가  몰려서 뇌출혈로 쓰러지겠다는 생각하지 함. 


이런 식으로 당하다가 우리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신 것임.


오전 10:00  ~  10:30 


일어나자마자 또 오른쪽 팔이 굉장히  저리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복부를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또 뇌압이 오름.   경추부근에도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출혈로 쓰러지기 십상.


복부 내장과  뇌간 공격해서 신경물질과  호르몬이 인위적으로 담긴 혈액을 억지로 뇌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여전히 지금도 속이 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반 설사.  


이후에 머리를 쿡쿡 찌르는 듯한 머리 진동 고문이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눈앞이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속쓰림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오른팔을 제대로  들 수가 없을 정도.   이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흐릿함.


이어서 후두엽과 측두엽도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11:00


밥 먹는데  진짜 울면서  먹음.


처음엔 속쓰림 공격이 나중엔 속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들게 하더니 밥을 중간정도  먹는데  경추와 머리골을 살인진동시키는데 혈관까지 터질 것 같이 고문.


중간에 너무 고통스럽고 기분이 엿같아서 눈물이 나옴.


오전 11:00  ~  오후   12:30


또 1시간 30분 동안의 극극살인고문.


내장과 뇌간이 뒤틀리게 한  후, 만들어낸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을  머리 쪽으로 올려보낸 뒤, 대뇌피질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하게  호르몬이 뇌혈관과 신경망에  퍼지고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진동 공격.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만큼 진동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한 1시간 가량을 도수 안 맞는 안경 쓰고 있는 느낌처럼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도 뽑힐 것 같은데 미간과 코뼈, 정수리에 금이 갈 것처럼 극 살인공격이  들어옴.


억울함과 치솟는 분노감을 꾹꾹 참음. 


머리 압박과 조임 공격도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내장 뒤틀리는 통증 버금가게 고문 중. 


대뇌 두개골이 빠개질 것처럼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2:30  ~  2:00


출근길.


버스 정류장부터  버스 안~


20분마다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쉴새없이 음파와 전파가  머리와 내장에 살인 공격질.


속이 더부룩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숨 쉬기도  힘듦. 


모 피해자가 쓴 글에서  입을 살짝  벌린 채로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나의 경우도  하도  머리골과 안면골, 경추,  턱관절에  쏟아지는 살인 진동 공격에
턱을 제대로  편하게 다물지 못함.   그리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름.


지하철안, 


경추를 살인 압박하는데 피가 거꾸로 솟고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에 살인 통증이 있고 이어서 전두엽 부근을 진동 압박하는  살인통증이 있는데  속도  울렁거리면서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호흡이 힘들고  목빗근을 조이면서  압박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듯.


학원에 오후 1:30 분에 도착 후,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이마,  내측두엽,  측두엽,  측두정엽,  전두엽괸 두정엽 그리고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 고문 중.   


빨리 자.살.해야  할  듯.




1교시,  머리골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앞을  제대로 편하게 보기 힘듦.


2교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호흡도 곤란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경추와 턱관절에도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말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끔찍한 고문에  미칠 것 같음.


3교시, 2교시  때보다 더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출혈  직전까지 몰고감.


머리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에 아주 극한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 




4교시,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경추 부근이 화끈거리고 숨도 참. 


머리에 체액이 퍼져나가는 개같은 공격이 지속되고 비가청영역대의 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근막을 찢어놓는 통증임.


배에 가스가   많이 차면 아프듯이 머리 속이 현재 그런 느낌임.  특히나 머리는 혈관과 신경이 더 눌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5교시, 작정한 듯이 극살인적으로 공격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쪼개질 듯이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머리 혈관은 터질 것처럼 공격이 지속.


뒷목이 심하게 눌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수업 끝나자마자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는데 나선형 모양으로 공격이 들어옴.


수업시간 5시간 내내,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질. 


어떻게 수업을 하면서 버텼는지 모르겠다.


더이상 이러고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서 살 이유가 없다.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이제 34일 남았다. 


오후 7:00  ~  


30분 추가 살인공격. 
속이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듯한 극심한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30  ~


30분간 또 극 살인고문.


우뇌의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속은 계속 울렁울렁거림. 


숨 쉬기도  힘듦. 


너무 고통스러워서 빨리 죽고 싶은 심정이다.


4시간 뒤면  수요일.  33일 남았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미간과 이마,  그리고 눈썹 위,  내측두엽, 관자놀이, 배외측 전전두엽, 전두엽  부근, 뒤통수에서  하두정엽과  후두엽 경계선  부근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순간적으로 속 울렁거림과  머리 깨짐이 덜함. 


이 부위는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혈관이  터진 부위고,  쓰러지고 나서도 병원에서도 공격 받았던 부위.


오후 8:00  ~  오후 8:30


밖에서 밥 먹을 때  오직  10분간만  머리골 깨짐과 울렁거림이 덜했고  머리골 진동으로 머리 압박감과 귀 통증만 느낌.


오후 8:10분부터 또다시 살인고문.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에 물파스  혹은 치약 발라놓은 것 같은 통증을 1~2분 정도 유발. 


콧물이 나오고 머리골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오후 8:30  ~  9:30 


지하철, 틱 장애를 가진사람처럼 보이게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고문은 여전히 지속 중.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잘 되던 와이파이가  먹통 됨. 
그래서 Lte 로 바꿨는데도  먹통.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그리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리게 고문.  그리고  심장에도 피가  몰리게 고문. 이게 곧  머리에도  피가  몰리게 됨으로써  뇌압이 오름. 


오후 8:50, 버스 안.   틱 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보이게  배근육과 상체를 5~10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면서 고문질.  굉장히  스트레스.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복부 근육을  5~10초마다 튕길  때마다 전두엽의 운동 언어피질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는데  요동치면서 머리골을 나사가 안으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9:06분부터는 측두엽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면서  체액이 뇌혈관에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살인 공격질.


집으로 걸어오는데 또다시 경추가 눌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미간과 이마,  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9:30  ~ 10:30


집에오자마자 얼굴이 쓰라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마치 과식을 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위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귀가 먹먹한데 측두엽 공격이 심함. 


그리고 치아가  부딪치게 고문질.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전두엽의 운동피질과 두정엽의 감각피질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서 또다시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두통이 있고  미간과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뇌간 공격과  함께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다보니 어지러움. 




화요일 오후 10:30  ~   11:59


오른팔이 저리고 왼쪽  발목과 발등, 복숭아뼈  부근이 쓰라리고  눈에 빛이 주사되어 밝아진 느낌이고  생식기가 조이고  복부 근육이 땅기고  머리 측두골이 조여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눈에 빛이  주사되어서  눈부심이 있음. 


그리고  전뇌 부근을 또  망치로  내려친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지난  일요일부터 발 혈관과 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  피부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면서 벗겨짐.


심장이 30분 넘게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또  추가 20분 동안 머리 혈관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전체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