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1.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15
728x90

수요일 오전 12:00  ~  2:00

 

100분간  머리 혈관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을  한 번 아주 세차게  튕기면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내장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등이 빨려들어가듯이 뇌혈관 전체에 퍼지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은데  진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DNA 복제용으로  중합  효소로 쓰기 위해

생식기나 내장 속에 있는 미생물과 곰팡이를 분해하는데  이때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옴.

 

이제 33일 남았다.  

 

살고  싶지 않다.  

 

벌써 13년 살인고문을 받고  있고  극  살인고문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3년 8개월째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매일 극극  살인고문 중이다.   3년 8개월  사이에 사랑하는 엄마도 잃었다.  보고싶다.  엄마가.

 

그리고 나처럼 아니 나보다 더 심하게 살인고문 받다가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만 난다.

 

너무 화가난다.  그리고 너무 억울해서 죽어서도 이 한을 못  풀 것 같아서 내 영혼이 떠돌아다닐 것 같다.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돌게 머리 정수리와 전두엽을 휘감는데 진짜 어지럽고 기분 좇같다.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크게 들리고  사방팔방 쏟아지는 전자기장  입자가 스며들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미생물 같은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머리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두통이 있음.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고  눈앞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러움.

 

머리 혈관이 조이면서  미생물  곰팡이 분해 냄새는  올라오고  유전자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완전  극극 살인고문의 연속임. 

 

최근 3년 8개월째  매일 유전자 세포 단백질 건들면서  분해, 변이, 합성 그리고 복제만  매일 줄기차게 들어오는데 죽음의 문턱을 매일  드나들고 있음.

 

오전 2:00  ~ 2:30

 

이후 또  30분 동안  머리골을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데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혈압이 오르면서  혈관 터지기 일보직전임. 

 

오전 2:30  ~

 

지난 주말부터  4일  연속  작정이라도  한 건지 뇌출혈로  쓰러뜨리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 되게  거의  24시간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자는 동안에도)  굉장한  극극 살인고문을 가하는 중.

 

 

오전 3:00  ~  6: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이 듦

 

 

오전 6:00  ~  6:50

 

꿈을 꿨으며 

꿈에 시달리다가 팔이 심하게 저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전 6:50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려운데  이 부위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눈알이 뻑뻑해지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

 

오전 7:00  ~  9:30

 

또 누웠는데  또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예전 살던 동네와 집 골목이 나왔고  긴가민가 이전에 봤던 여자애를 만나서 눈인사하고  헤어짐. 골목에 들어서자  예쁜 하늘이 펼쳐짐.  가족들이 있었는데 우낀 것은  그 옛날집에서 만난 엄마의 상태는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한 없이 약해지고 늙으신 엄마가 계셨다는 것.

 

이거 말고도  이전에 만난 남친이 등장하고,  그 남친이 아무도 없는 집에 놀러왔다가  나한테  잠자리를  청하려는데  내가 거절함.  이때  다행이도  가족들이 외출했다가 돌아옴.

 

이런 식으로  기억 나는 것은 이 정도이고  계속 주입된 인위적인 꿈을 꿈.

 

오전 6:50분에 벌떡 일어난 이후  또  추가로  2시간  30분간  누워 있는 동안 한 7~8번은 깼고,  계속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 혈관 내 미생물과 신경 물질  호르몬을 건드는데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2시간  30분 내내,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림.

 

미생물이 많이 분포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생식기,  내장을 건드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가끔씩  무호흡에 시달림.

 

오전 9:30  ~  10:00

 

일어나자마자 또 극 살인고문.

 

팔다리가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고  머리역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으로  머리도 저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는 느낌.

 

눈알은 일어난 직후에도 계속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음.  흐릿흐릿하게 보임.

 

복부 근육을 계속 뒤트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허리와  옆구리에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오전 10:05  전후로 갑자기  총으로  복부 한 가운데를  쏜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힘.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기억추적과  함께  뇌 신경망을 돌아다니면서  신경전달물질의 정보 교환 신호를 임위대로  on, off  시키면서 정상적인 뇌기능을 막는 이 개좇같은 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입술 끝이 갈라지게  해서 찢어질 것 같고,  입안 점막을 건들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낀 것 같고  볼  주변을 가렵게  함.

 

엄청난 진동이 코뼈와 안와뼈,   눈썹뼈,  관자골,  이마골,  정수리에 쏟아지는데  특히  눈 주변에서 진동이 일정한 포물선을 그리면서 진동 파장이 느껴지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임.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  쏟아지는 진동이  얼굴 안면까지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정수리에서도  구리 코일  감는 것처럼  빙글빙글 원을 그리고,  또한 S자와  숫자 8 과 비슷한 무한대 형태로 움직이면서 공격이  미간, 이마,  전두엽과 정수리 부근에서 한동안 엄청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빙글빙글 핑핑 돎.

 

전신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세포 진동 고문이고  계속되는 혈관 내 혈액 공격으로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한기를  심하게 느꼈고,  곰팡이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  피비린내가  몸에서 올라옴. 

 

엄청난  전신과 머리 진동에  2시간 30분간 시달렸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지는 듯한 끔찍한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오전  10:00  ~  11:20

 

내장과 뇌하수체 공격에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뿌리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배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방귀가 나옴.

 

그리고 우뇌의 귓바퀴 부근을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 중.

 

 

밥 먹는데  이복근과 저작근을 진동 및  수축하면서 고문하는데  씹을 때 침이 부족하게 고문해서 음식 씹는데 뻑뻑함.   소화가  안 됨.

 

그리고  음식을 씹을 때마다  저작근을 뒤트는데  머리 측두엽  혈관이 튀어나오는 느낌임. 

 

 

허리와  옆구리에 차가운 느낌의  전자기장  공격이

스며드는데  (전자파 입자의 흡수를 인위적으로 가함.) 

순간  옆구리를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들면시 피부가 땅기고 조이다가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되고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오전 11:20  ~  

 

씻기 전부터 골반과  대장, 신장, 난소 부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의 대음순 부위가 따끔거리고 가려움.  

 

이어서 농락을  하면서  고문을  할 작정인지  유두 부위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유두 부위가 경직되게 하고   음성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기 위한 의도로  쓰레기 기계 음성을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이후  측두엽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빙글빙글 어지럽게 돌게 극 살인고문질.

 

오전 11:40  ~ 오후 12:30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골반저근육  조이는데  생식기 질까지 조이면서 피가  머리에 급 몰리게  하는데  머리 뇌압이 오르면서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이어서 갈비뼈 흉골을 압박하고 경추와 뇌간을 압박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머리  말리는데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하고  목빗근을 닭모가지 비틀듯이 비틀고 조이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물구나무 서있는 느낌이고  측두엽이 터지기 일보 직전.

 

그리고  호흡이 가쁜데 생화학 가스가 폐에 가득찬 느낌으로 머리까지 올라가서  머리 역시 산소가 부족한 답답한 느낌이 지속 중.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살인적으로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화장하는 내내,  골반저근육,  좌골, 머리골을 조이는데 개 좇같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휘감고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눈을 뜨고 눈썹 끝부분을 그리기 애매할 정도로  이마와 내측두엽, 측두정엽에 쏟아지는 진동이 살인적임. 

 

호흡곤란이 지속 중.

 

오후 12:30  ~

 

오른쪽  목빗근을 조이는데 왼쪽  어깨가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호흡이 가쁘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아까 집에서도 왼쪽  눈을 감기가 힘들게 눈 근육을  땅기게  해서  고통스러웠고,  눈을  살짝 치켜뜨면 눈앞이  핑핑 돌게  해서  끔찍했는데 지하철 안에서도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하고  내 눈알이  카메라  렌즈가 된 것처럼  원근감을 조절하는데 기가 막힘.   이전에도  갑자기 사물이 가까이, 크게 보이게 해서 깜짝  놀랬고,  나랑 같은 눈높이로 마주보고 얘기하던 사람이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게  머리와 눈 공격이 들어와서 어이없었던 적이  있었음.

 

내 눈알이  카메라  렌즈 혹은 레이저 빔 렌즈,  컴퓨터나  Tv의 모니터가 된  더러운 느낌이 들게 살인고문 중.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후두골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피질 정수리 부근도  역시  총 맞은 것처럼 쪼개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머리골과 안면골, 척추와 골반, 좌골 진동에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1~2교시, 뇌간 공격과 대뇌피질을  팽이 돌리듯이 주파수 진동 공격이 심함.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후두엽 뇌간을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듯한 통증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에 힘이 풀리면서 사시가 되게  고문.  

 

3교시, 호흡곤란과  함께  틱  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복부 근육을 튕기고  목구멍이 간지러움.

 

4교시,  

 

신장과  배꼽  주변에  진동이 아주 심하고  호흡곤란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  진동이 심함.  

 

뇌간의 호흡중추 건드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듯하게 호기와  흡기 작용이 제멋대로임.

 

머리가  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멍하고  어지러움.

 

경추 위쪽   뇌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내이가 진동으로  요동침.

 

5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이 가쁨.   숨  쉬기가 힘들게  계속  고문중.

 

오후 7:00  ~

 

퇴근하자마자 또다시 살인고문 중.

 

열공격과 함께  호흡  곤란하게  생화학 가스 공격하는데  숨을 쉬기가  힘들다.

 

내장에 가스가  빵빵하게 가득차도 고통스러운데  뇌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면서 거기에 더해  머리골을 뒤흔드는 진동까지 더해서 이중삼중으로 극극살인고문을 하는데 이제 정리하려고 한다.  고통.  고통.  고통 그 자체의 연속이다. 

 

밖에서 밥 먹는 40분 동안, 

다리부터 골반, 내장,  척추,  부비강, 식도와 기도, 뇌 두개골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알이  화학 약품을 뿌린 것마냥 계속  쓰라리고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그리고  머리골 안에서 심하게 진동하는데 심장 박동수나 일정한 드럼을 치는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 주파수 살인공격이 혈관 내 단백질 세포를 공략해서 극극 살인고문질.

 

오후 8:00  ~ 9:30

 

아까의 고문이 부족해서일까?  눈알에  물파스나 치약을 발라놓은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질.

 

이  역시 또  부족했을까?  5분만에 또  눈알에  물파스나 치약을 발라놓은 듯한  살인고문.

 

경추와  목빗근,  뇌간으로 이어지면서  대뇌피질 전체를 진동시키면서 뒤트는데 이게 1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고  숨이 턱턱 막힘.   진짜 숨쉬기가 힘듦.

 

뇌간 호흡중추와 세포 호흡 방해 고문으로  숨쉬기가  정말  힘들고  답답함.  머리 역시 계속 조이고  눌리면서 고통스러움.

 

특히 후두엽  머리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마치 도수 안 맞는 안경을 계속  쓰고  있는 느낌이 들게 고문질.  눈앞이  핑 돎.

 

오후 9:30  ~  10:30

 

여전히  호흡은 힘들게 세포 호흡 고문 받고  있으며,  내장 속과  머리 속이 생화학 가스로 찬 느낌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졸음이 몰려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 공격이 굉장히 심함.

 

계단 올라가면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조이게  신경과  혈관 공격이 지속되고 호흡이 가쁘게 고문질.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24시간 들어오는데  내장 진동 공격으로 미생물과 효소,      호르몬을 갖고 반동의  효과를 노려서 뇌혈관까지 퍼지게 하려고 틱 장애인처럼 계속 골반과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상체를 들썩들썩거리게 하고,  그 때문에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는 내장처럼 가스가 차오르면서 두통이 심함. 

 

집에 걸어올라오는데  숨이 차고  다리가 심하게  무겁고 땅기고  경추와 어깨,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기운이  하나 없음.

 

오후 10:30  ~

 

집에 도착하자마자 목빗근을 조여오면서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면서 끔찍한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는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얼굴은  단백질 분해 공격에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경추와 유양돌기,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머리 진동과  눌림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내장 공격은  여전히 심하고  경추와 뇌간은 여전히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제멋대로 거의 24시간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운 게 일상이 됨.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2:20

 

집에 오후 10:30분에 도착한 이후 2시간 동안 극극극 살인고문.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쪼개질 것 같고  뇌혈관과 눈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 복제 고문 하는데 눈은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이 극한 살인고문이 거짓말 안 하고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반복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