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2.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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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20 ~ 2:00

 

또 100분간 극극살인고문.

 

60분 넘게 눈앞이  수시로 아른아른거리게  초점이 흔들리게  고문질을 내내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과  머리골 깊숙이 혈관까지 건들면서 끔찍하게 진동 고문 퍼붓다가 오전 1:20분 전후로  마치 머리채를 세게 잡아당겨서  미리털은 물론이고 머리 가죽이 벗겨질 것 같은 극심한  머리가 당겨지는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물구나무 서듯이 피가  머리로 거꾸로  솟게  만드는데 뇌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오전 1:44,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파고드는 듯한 진동 살인 주파수 고문이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4년 가까이   매일 24시간 이러고 당하고  사는데 자살 안 하는 게 이상한 거다. 

 

너무 내가 어리석었다.

 

오전 1:57, 자려고  하는데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오전 2:00  ~  8:00

 

6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과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공격을 계속 가함. 

 

자는 동안에도 지속되는 공격에 자다가 깨기를 반복.

 

오전 8:00  ~  10:00

 

2시간 동안 누워있는 채로  엄청 당했는데 미간과 코뼈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짐

 

그리고 정수리를 기점으로  팽이를 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거나 반대로 발바닥 신경과  혈관에서 부터 공격이 들어옴.

 

정수리에서 들어오나,  발바닥부터 들어오나, 전신을  관통해서 내장의 호르몬, 신경물질 분비기관,  뇌간의 호르몬 분비기관 대뇌피질의 호르몬 분비기관 등 전신을 다 건들면서 혈관과 신경을 난도질하면서 뇌 이곳저곳을 살인 주파수로  헤집고 다님.

 

계속되는 시각과 청각 기억피질  추적과 함께  추적된 기억을 가지고 새롭게 재프로그래밍 된 것을  생각주입하듯이 하면  꿈으로 계속 꾸게 됨.

 

 

호르몬, 전해질,  효소, 뇌척수액, 임파액 등을 가지고  엄청나게  생화학 고문질 지속.

 

오전 10:00  ~

 

50분째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보이게  고문질. 

 

동시에 발 뒤꿈치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질.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오전 10:15,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그리고  눈앞이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글자가 제대로 안 보이고  흐릿흐릿하고 겹쳐보임.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기 시작. 이는 내장을 뒤틀리면서 발생한 생화학 가스로  생긴 것.

 

오전 10:20 ~  45, 25분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아까 내장 뒤틀고 목구멍  칼칼함과  마른기침이 나온 것과 관련해서  머리 혈관까지 올라가게 고문질.

 

이는 밥 먹는데 당한 것임.

 

밥 안 먹을 때 당해도 좇같은데  밥 먹을 때 당함. 

 

추가 15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근육을  2~3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호르몬,  전해질,  효소  등의 체액이 머리 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퍼지게 할 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도  흐릿흐릿함. 

 

오전 11:00  ~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그 파장이 너무 살인적이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그 파장으로  눈을 제대로  뜨고  사물을 바라보거나 창밖을 보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여전히  뿌옇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관자놀이 부근과 측두엽을 계속 진동시키면서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중.

 

씻으려고  하는데 치아가  욱신거리더니 갑자기 전뇌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순간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가  핑핑  돎.

 

오전 11:35,  숨쉬기가  힘든데  위와 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흉부 압박도  심함.  동시에 귓바퀴 언저리 측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 야기.

 

소장과 신장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항문이 순간 뜨거워지면서 가렵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허리가 아프고  자궁까지 도려내는 통증이 있음.

 

재채기  유도나  웃음중추 자극하면 복부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면서 근막이  뒤틀림.

 

오전 11:40  ~ 오후 12:30

 

극극살인고문 중.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바로  반설사.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주파수 공격이 좌뇌 전체에 들어와서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진동 파장이 너무 거세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한동안 좌뇌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음.

 

이후 화장하는데 머리 대뇌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다 뜨고  있을지 모를 정도로 진동 주파수 공격이  휘몰아침.  눈을 치켜뜨고  눈썹을 그리기  힘들 정도로 이마  정중앙과 배외측전전두엽,  내측두엽,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쇄골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가려움.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게  머리 압박과 진동이 한동안 심하게 들어옴.

 

오후 12:30  ~  1:30

 

집에서 나서자마자 재채기 유도하는데  재채기 하는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심하고  쇄골 부위에도  진동이 휘몰아침. 

 

호흡도  힘듦. 허리는 아프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턱을 제대로 편하게 다물지 못 할 정도로 척추와 뇌두개골, 안면골 진동이 극심함.

 

왼쪽  종아리 바깥쪽에  피부염증 일으킨 곳에 계속 살인고문질.

 

틱 장애인처럼 보이게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고  켁켁거리게 만듦.  그와 동시에 측두엽의  혈관이  팽창되면서 혈관이 터질 듯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면서  신맛이 강하게 남.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다리가  땅기면서 허리가 아픔. 

 

입안 점막이 계속 메마르고 좌골인 발뒤꿈치와 그  언저리 피부  주변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피부에 각질이 생김. 

 

턱을 제대로 편하게 다물지 못함. 고통스러움. 

 

귀 고막도 찢어질 듯 계속 아픔.  

 

살기싫다. 고통스럽다.

 

복부 근육 튕기면서   그 반동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하는 것도 고통스러움.

 

오후 1:30  ~ 3:00

 

40분 넘게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내장부터  머리까지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눈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고문질.

 

계속되는 편두통.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오후 3:00  ~  7:00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  전체가  흔들리는데 특히 측두엽의 베로니케, 전두엽의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부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틱 장애인처럼 보이게  복부를 심하게 튕기고  호흡도 켁켁거리게 만드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외관상 몸이 들썩이게 만드니 스트레스. 

 

한 번  내장 복부를 튕기는데 그 반동이 심해서 머리 뇌혈관까지 퍼지면서  뇌혈관이 팽창하게 하는데  뇌혈관이 반복되는 공격에  혈관이  늘어나면서 터질 것 같음.

 

호흡이 가쁘고, 숨쉬기가  힘들고 발음도 어눌하고  말을 더듬게 됨.

 

방광을 심하게 자극하는데  수업 내내,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림.

 

그리고  속쓰림이 지속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이러고  일하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7:00  ~  9:00

 

수업이 끝나자마자, 복부 근육을 튕기는 수준이 정도를 벗어나면서  머리골 흔들림이 더 심함.

 

2~3초마다 1번 튕기는데 벌써 1시간이 넘음.  지금은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김.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는 것도 힘들게 다리와 허리 공격이 심함.  허리가 끊어질 듯. 

 

숨쉬기가 힘들고  틱 장애처럼 보이게 계속 복부 근육을 세차게 튕기고  나도 모르게 켁켁거리게 만듦.

 

머리 혈관이 정말 터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 3년 8개월째 매일 24시간 혈관을 엄청 건들고 치아  역시 매일  뿌리가 진동할 정도로 고문하는데 치아가 매일  욱신욱신거림.

 

눈알은  쓰라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아 사물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매일 반복되는 극살인고문에 삶에 대한 의욕이 없고, 더이상  답을 못 찾겠음. 

 

누가 24시간 극한 통증을  달고 살까?  벌써 13년째이고  최근 4년 가까이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내 인생과  건강을 완전히 빼앗겼고, 더이상  내 것은 없다.   

 

더 살아봤자,  개한민국과 가해자 살인마들에게만  좋은 일 하는 것이다.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의 연속.  이제  31일 남았다. 

 

 

오후 9:00  ~

 

학원 끝날  무렵엔  전두엽과 대뇌기저핵 중심으로 고문하고, 버스 안에서는 측두엽,  집에서 내려서 슈퍼 들렀다가 걸어갈  때는  이마엽과 하두정엽을 동시공략.   

 

집에 도착후에는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푸석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침은 심하게 고이고 입술  포함해서  하악골 부근에 집중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동시에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위에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도 빛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20 ~  10:00

 

40분 넘게 극극살인고문. 집에서 오랜만에  밥 먹는데  정수리를 파고드는 통증과 함께  음식을 씹을 때마다 관자놀이  부근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측두골에는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밥 먹다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났는데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파장이 너무 극심해서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  때의 식탁 의자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입자와 주파수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공기와  2m 떨어진 다른 방에서의 공기가 다름.  엄청난 파장이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살인적으로 누르고  있음.   

 

역겹게 2018년부터 살인고문 들어온 후부터는  매일 밥  먹을 때도 개좇같이 극살인고문 들어옴.

 

 

오후 10:00  ~  11:00

 

아까부터 치아가 빠질 것처럼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땅을 파는 포크레인 진동 소음처럼  아주 극살인적인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치아 뿌리  역시 진동시키고  대뇌피질뿐만 아니라 머리 속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까지 공략하는  중.  끔찍함.

 

눈썹  부근의 안와뼈, 이마,   미간과 코뼈, 접형골,  전두엽  그리고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에 1시간 가량  살인진동  퍼붓는데 어디다가 눈을 뜨고  있어야할지  모를 정도로 엄청난 살인 진동으로 시야장애 유발.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다리에 피가 몰리게  했다가  심장 부근에 피가  몰리고 현기증이 나면서 호흡이 힘들게 한 후,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마 부근을 하도 공격 당하다보니 이마에 부종이 있음.  전전두엽의  뇌  부종 유발.  

 

오후 11:30 분부터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   

 

후두엽 망막에는 빛 전파   공격과 들어오는데  눈이 심하게 부심.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임. 

 

안구 괄약근도 제멋대로  조종 당하고  홍채, 동공, 망막도  건드는데 눈이 부시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초점이 안 맞음.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눈에 가해지는 살인 고문에 눈의 피로도가 굉장히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끔찍함.

 

그만  살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