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3.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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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00  ~ 4: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잤다가  머리 압박과  진동이 거세져서  벌떡 일어났다가 또 잠.

 

오전 4:00  ~ 7:00

 

꿈을 계속 꿨는데   근무하는 학원  관계자들이 나옴.  

 

계속  기억추적과 함께 추적된 기억들을 가지고 꿈을  꾸게  인위적으로 머리에 주입하는데  어이없는 것들을 꾸게 고문질.

 

일어났을 때,  밤새 신장 부근을 공격해서  배꼽과  골반 부근이 뻐근하고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경추  부근도  경직되고 뻣뻣해지고 

눈알  역시 찢어질 것 같은 뻑뻑함이 있음. 

 

호르몬과 신경물질을 가지고  밤새 고문하는 거라서 일어나면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이 있고,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일어난 직후,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은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는 계속되는 주파수 고문에  살인적인 진동으로 흔들리고 요동치고 혈관 터질 것 같음.

 

오전 7:00  ~  10:00

 

현재 오전 7:04분인데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살인고문질. 

 

아침에 눈을 뜨면  노골적으로 대동맥과 경동맥을  아~주 살인적으로 건드는데 이어서 뇌혈관과  눈혈관을 건드는데  1~2시간은  백내장처럼 보이게 만드니 고통스럽고 

좌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도 어눌하고  피해일지 기록할 때  자음과 모음의 글자조합이 제대로 안 되어 오타가 심하게 나게 뇌를 자꾸 건들면서 살인고문질. 

 

머리가  멍해서  또  누웠다가  미간에  쏟아지는 주파수로  바로 잠이 듦.   팽이 돌리듯이  미간과 코뼈, 이마 부근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 눈앞이 핑핑 돌면서  순간 잠이 빠지게 되게 고문.

 

이번에는  이전에 다녔던 직장  사람이 나오고 그때의 기억을 추적해서 계속  꿈을 꾸게 고문. 

 

3시간 내내 눈알이 계속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고,  무의식 중에 차라리  일어나야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게끔 전신과  머리가  무거운 바위에 짓눌리는 느낌으로 누워있었음.

 

뇌경색이나  뇌출혈  환자처럼 팔이 계속 저렸고  머리까지 저리게  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중간에  벌떡 일어남.

 

또  누웠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이 TV 브라운관이 된 느낌이 듦.  눈을 감고 있었는데  이번 여름에  놀러갔었던 자연의 배경들이 생생하게  3D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좇같은 경험을  함.

 

계속 시각 기억피질을  건드는데 그게 내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영화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게 고문 당함.

 

 

누워있는 동안  한기를 심하게  느끼게 전신의  혈관 내  혈액을 건드는데 창문과  방문을 닫은 상태고 긴팔을 입었고, 이불을 덮은 상태였음에도 굉장히  추웠음.

 

혈관 내  혈액을 계속 건드는데 또  팔이 저리고  내장은 뒤틀리고  허리와 뒷목은 아프고 머리 역시 저리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온몸의 근육통이 있을 정도로  밤새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혈관 내  염증이 생겼고, 

방광이 짓눌리는데 좀전에 화장실을 갔는데 계속 소변이 마려움.  유전자 복제 후 요소, 요산의 배출로 인한 것도  있지만 뇌척수액을 가지고 실험고문하는 것도 있음. 

 

밤새  마루타되어서  내  몸 속     혈액 내의  호르몬, 신경물질,  전해질,  그리고  임파액,  뇌척수액 가지고  온갖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전신과  머리의  혈관과 신경을 난도질 당함.  

 

그만 살련다.

 

오전 10:00  ~

 

밤샘 극살인고문이 모자랐던 것일까??

 

또  30분 가까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혈관과   신경을 타고 머리 혈관까지 고문을 하는데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고  혈관 공격을 하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파괴되는 느낌임.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거칠거칠해지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건조하고  땅기는데   머리   혈관 상태도 장난 아니겠지?

 

 

머리골을 뒤흔드는 진동 주파수 공격으로  눈앞이 아른아른거리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질어질함. 

현재 오전 10:28

 

오전 10:30  ~  11:3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바로  반설사.

 

볼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오줌이 살짝 지리게 고문.  이게  3번째임.  1번은 밖에서 이마트에서.   2번은 집에서.

기가 막힘.

 

밥  먹으려고  하는데  역시나 전자기장 덫에 싸인채  밥을  먹어야  하는데  내장 공격에 소화가  안 되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에 심한  압박 공격이 있고  뇌간과  경추에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이 또 부글부글거리고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경추와 뇌간,  후두엽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얼굴  피부가 또  유수분이  달아나는 느낌이고  광대뼈와  코뼈가 진동으로 요동침. 

 

밥  먹는데 소화가  진짜 안 되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또  세 차례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설사가  물처럼 나옴.  현재 오전 11:13

 

 

또 추가 30분 동안

 

오른쪽  신장 부위를  칼로  후벼파듯이 고문질하고 

대동맥 공격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호흡이 힘듦.

 

아랫니  송곳니와 어금니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극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들어옴.

 

씻으려고 하니 전신의 혈관이 수축하고 온몸과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게  음파 공격이 몰아침.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림.

 

오전 11:45  ~  오후 1:45

 

씻고 나왔는데  여전히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함.

 

엉덩이 쪽의 천골과 미골  신경과  혈관에 이어진  얼굴 혈관과 신경  역시   쏟아지는 살인 고문으로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쓰라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마치 전동드릴로 나사나  못을 박는 것처럼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후벼파는 듯하게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두피까지 뜨거움.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  고문 계속  유발.  머리골이 계속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고문이 극 살인적.   가래가 계속 나옴.

 

오전 11:15분부터  현재 오후 12:38분이 지나도록  1초도  쉬지않고 100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곤란하게 하고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팔이   파킨슨병이나  뇌졸중 환자처럼 떨림. 

 

집에서 오후 12:30분에 나오기 직전에  살인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전자레인지 속에 담긴 음식물의 수분 분자가 진동하면서  뎁혀지듯이 몸 속  체액이  뎁혀지면서 땀이 나는데

척추뼈 진동이 심함.

 

등줄기와 뒷목, 겨드랑이, 가슴팍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더니 얼굴 뺨에도 땀이 맺힘. 

 

열로  몸 속 체액이 뎁혀지면서  머리 속 체액까지 뎁혀지는데  갑자기  화가 나면서 짜증이 몰려오고 호흡도 힘듦.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순간, 그리고  마을 버스 타고서도 계속  땀 분비하게 고문질.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게 함.

 

그리고  복부 근육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하고  켁켁거리게 만드는데 공공장소에서 틱 장애인처럼 보이게 고문질.   근무지인 학원이라고  예외없음. 

 

지하철 타러 가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그리고 허벅지 안쪽  혈관과 신경,근육  건드는데 다리가  땅김.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호흡이 힘들고 뇌혈관 공격이 극심함.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질하고 흉추, 경추, 그리고 후두하근과 머리 대뇌골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 중.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치아 신경을 건들다보니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경추와 턱관절에도 진동이 심하다보니 턱을 편하게 다물고 있기가 힘듦.

 

침이 걸쭉하게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고 쓴맛이 남. 

 

 

1~2교시,  호흡이  힘들고  소변이  계속 마렵다는 느낌이 들게하고  머리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1교시는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게  진동공격이 심하고  2교시는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짜증이 확 남.   가슴도 답답함. 

 

3교시,  극살인고문.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좌뇌 전체를 뒤흔드는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내장과 뇌간 공격이 심한데 침은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장 공격에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이 곤란하게 만듦.

좌뇌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 돎.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4교시,  뇌간을  총으로  쏘고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공격이 10~15분 정도 들어옴.

 

갈증이 나고 호흡이 가쁘고 머리진동이 지속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직장이나 집에서나  밖에 외출해서나 독 안에 든 쥐처럼 어디 빠져나갈 데가 없고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을  그것도 극살인고문을 24시간 매일  받는 신세가 되어버림. 

 

3교시때부터 혀 근육을  뒤틀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추가 30분 동안 턱관절,  측두골, 이마골을 뒤흔드는데  콧망울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이마가 심하게  깨질  것 같음.  고통스러움.  해마와   변연계  부근과 뇌간  고문.

 

5교시,  아까처럼 콧망울 주변이 계속 가렵고 이마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7:00  ~  7:30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살인적으로 눌리고 조이는데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머리 진동 고문이  심하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초점을 맞추기 어려움.  사람  얼굴을 제대로 응시하기  힘듦. 

 

오후 7:30  ~  9:00

 

1시간  가까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전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오후 8:15분 전후로  침이 심하게 고임.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 피로도가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큰거림. 

 

 

오후 9:00  ~

 

오후 9시부터  2시간 20분 동안 극극살인고문.

 

밖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밥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  뿌리가  뽑힐 듯이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거기에 더해  혓바닥은  청양고추를  먹은 듯 불타오르고 눈알  역시  쓰라림.   

 

이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좌우뇌의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측두골부터 한바퀴 핑 돌아서 미간과  코뼈까지 진동하면서  머리 압박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밥을  겨우겨우 다 먹을 무렵엔  눈앞이  갑자기 형광등에 불이 켜진 것처럼  밝아지는데  뇌세포 단백질 공격하기 위해 광유전 기술 이용한 듯. 

 

이후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분자 성분이  파괴되는 느낌으로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고 유수분감이 전혀 없어졌는데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구멍 뚫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9:45분  무렵부터  머리 대뇌골은 물론이거니와 머리 속  혈관 내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특히  호르몬 합성과  관련된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미간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뚫듯이 계속  극살인 진동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이제는 눈이 형광등 스위치를 끈것처럼  어두워짐. 

 

한동안 정수리 두정엽이 심하게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측두엽이 구멍이 뚫릴 것처럼 머리골을 관통하기 시작.

 

이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곤란이 30~40분 정도 지속됨.

 

가래와 콧물이 뜬금없이 나오고 재채기도 나옴.

 

 

오후 11:00  ~

 

소화가 안 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생식기가 가렵고  두피도 심하게 가려움.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 음파 공격이 아주 극살인적임.

 

동시에  척추뼈 통증이 심한데  등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경추에  미친듯이 진동고문.   뒷목이 뻐근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사시가 됨.

 

후두골에 구멍이 뚫릴 듯 살인공격.

 

콧 속 혈관을 건드는데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20 ~ 11:40

 

이제 또 미간과 이마골, 접형골, 관자골에 살인진동 공격.

 

광대뼈에도 진동이 심한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또  녹아내리는 느낌임.

 

내장이 뒤틀리고 왼쪽 발목의 바깥쪽 복사뼈 부근이 가려움.

 

 

생식기 괄약근을 수축하면서  동시에 위장 괄약근까지 조이면서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부근이 심하게 눌리고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눌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1:40  ~  11:59

 

머리 속에서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있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극심한 극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말로 형용하기 힘들 만큼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귀 고막이 진짜 찢어질 것  같은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가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가 사람의 뇌혈관의 세포 분자의 성질까지 바꿀 수 있을 만큼  살인무기와도 같다.

 

혈관  염증 반응에  발목과 발등, 종아리의 피부가 가렵고   잇몸이 붓고 치아 뿌리가 욱신욱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