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7.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후 11:20 ~ 화요일 오전 2:20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잠.
오전 2:20 ~ 3:4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지금 당장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골반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면서 배꼽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난소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
좌우뇌의 측두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동시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인데 눈을 한 25분간 뜨지 못했음.
눈을 겨우 떴을 때는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함. 특히 왼쪽 눈이 내사시가 될 정도로 마구 눈알을 돌리네.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콧망울 부근과 코뼈진동이 심함.
왼쪽 콧구멍 부위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내장과 이어지는 혈관의 길목을 막으니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게 아주 조금 덜함.
문제는 이게 실험고문에 방해가 되었는지 코를 막히게 해 놈. 숨 쉬기 불편함.
좌골, 꼬리뼈와 천골, 골반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복부의 내장을 칼로 난도질 당하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1시간 넘게 들어왔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에 화학약품 뿌려놓은 것처럼 1시간 넘게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각막이 벗겨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왼쪽 눈이 특히 심함.
이런 극심한 통증을 3년 8개월째 매일 겪고 있음.
눈꺼풀이 퉁퉁 부었는데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분도 부었고 다크서클 부위 역시 부어오름.
눈과 눈 주변 그리고 이마까지 신경과 혈관 공격이 심함.
오전 2시 20분에 들어왔던 극한 살인고문이 오전 4:43분까지 지속되었고,
3시간 가량을 계속 음파와 전파 처맞으면서 머리가 계속 진동하고 조여오는 압박 공격에 시달리고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꿈을 계속 꿈.
오전 8:08분부터 또 20분간 들어와서 내장을 칼로 난도질하는 끔찍한 공격에 시달림.
오전 9:21분에 또 살인 공격이 들어왔는데 55분째 1초도 쉬지않고 지속.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뻐근하고 서 있기가 힘듦.
좌골 공격이 심하면서 꼬리뼈, 천골, 요추 부위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뇌척수액을 뽑아내는 듯한 통증.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뒷목과 연결되어 뒷목이 경직되고 머리골이 깨질 듯함.
다리와 척추, 머리골에 극심한 진동 고문과 함께 내장을 칼로 난도질 당하는 느낌의 고통인데 난소, 방광, 신장을 갈기갈기 찢는 통증..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안쪽 뇌세포 혈관 역시 진동하는데 뇌 MRI 촬영 때 엄청 시끄럽듯이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와 전파가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엄청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과 뇌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앞이 백내장처럼 계속 뿌옇게 보임.
인체 몸의 구조를 생각해봐라.
동시에 한꺼번에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을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진짜 출근 못 할 것 같다.
오전 10:15 ~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하고 허리에 힘이 빠지면서 다리는 땅기고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는데 마치 꼬부랑 할머니가 된 느낌. 움직이려면 휠체어를 타야 할 것 같은 느낌.
내장은 계속 특히 하복부를 칼로 난도질 당하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오전 3:40 ~ 4:30
속쓰림 살인고문이 있고,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좌뇌 측두엽에 주파수 진동 파장이 심하게 느껴져서 고개를 돌려 측면을 바라보니 역시나 눈을 그 쪽으로 제대로 못 바라볼 정도로 전파의 진동 파장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계속 내장을 관통하면서 한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공기의 수분이 몸에 직접 차갑게 닿는 느낌이 있음.
집안 공기와 전자기파 입자가 뒤섞여서 몸에 흡수되게 고문질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이후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이 후두엽과 뇌간 부위부터 퍼지게 하더니 금세 전뇌부위까지 퍼짐.
오전 4:30 ~
공격 들어오는 거 잘 살펴보니 모계 유전자를 주신 엄마는 우뇌를 건들어서 우뇌에 뇌출혈을 만들어 반신불구 만들고, 이후 2년 7개월간 각종 병원균에 감염시키게 하고, 폐렴 증상과 신장 기능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고, 우울증 진단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까지 받으시고 나중에는 심정지로 돌아가시게 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되기까지 엄마 역시 나처럼 10년 동안 꾸준히 실험고문을 당하셨다는 것이다. 병원 기록들이 다 말을 해 주겠지.
나는 좌우뇌를 다 건들지만 특히 좌뇌를 자주 건드는 것 같다.
엄마의 우뇌와 내 좌우뇌 (특히 좌뇌)를 조합이라도 해서 뇌의 비밀을 풀고, 더 나아가 인위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시켜서 각종 암과 뇌심혈관 질환에 걸리게 만들 프로젝트라도 만들 작정인가?
물론 아빠 역시 부계 유전자를 주셨는데 아빠도 암에 걸리게 하고 요새도 계속 이 고문으로 인한 피해 증상이 나타나시는데 나는 그게 이 개같은 살인고문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지.
지금 글쓰는데 지속적으로 살인주파수 관통하면서 내장과 뇌 계속 건드네.
지친다. 고통스럽다.
잔인함에 역겹기 그지없다.
시야장애도 굉장히 끔찍함.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골은 계속 흔들리면서 간헐적으로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옴. 오전 10:50
오전 10:50 ~ 11:15
25분간 경추 통증과 뇌간에 피가 몰려서 뒷목이 뻐근하고 경직되고 이후 대뇌피질 전체에 끔찍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
오전 11:15 ~ 오후 12:30
이마에 피가 몰리게 하고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고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좌골, 천골, 골반, 척추 그리고 내장에 참기 힘든 진동 공격이 마구 쏟아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음.
머리골에 간헐적으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직장 못 다닐 것 같음.
집에서 나오려는데 이미 얼굴은 병든 닭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호흡도 가쁘게 공격들어오네.
오후 12:30 ~
집에서 나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머리와 몸이 분리된 느낌이 지속되는데 팔과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해서 기운이 없듯이 머리가 그런 느낌임.
머리가 멍하고 붕 뜬 느낌이고 어지러움.
2~3분마다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 직전. 망치로 한 번 세게 치면 진동이 울리고 주변으로 파장이 일어나는데 그러한 원리로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옴.
내장 공격하는데 쓸개맛이 나고 똥맛이 올라옴.
갈증도 심하게 남.
호흡도 힘들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음.
환승 버스 타려고 하는데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서 걸어가는데 엄청나게 다리 근육을 조이고 땅기고 호흡도 가쁘게 고문질.
근무시간 ~ 퇴근길.
오후 1:40 ~ 9:00. 7시간 20분째.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이려면 이렇게 죽이면 딱 좋을 듯함.
어쩌면 이런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올까?
직장에도 민폐다.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신경이 끊어질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게 대체 뭔 짓거리인지?
자살밖에 답이 없다.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입안 점막은 바짝 마르고 머리가 빙빙 돌더니 현기증이 확 나고 경추와 머리 속이 열감이 확 오르게 고문질. 치아도 빠질 것처럼 욱신거림.
후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고문. 총으로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에 미친듯이 주파수를 관통하는데 머리가 빙빙 돎.
눈알도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엄청나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망치로 계속 주기적으로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진동과 머리 빠개짐이 있음.
머리에 생화학 공격도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머리 속이 타들어가고 머리 속 세포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근무시간에 이러다가 쓰러져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5시간 내내 했고, 이 고문 때문에 뇌혈관이 터져서 편마비 되어 2년 7개월간 병원 신세만 져야했던 엄마가 떠오름.
진짜 기가 찬다. 더이상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당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
너무 고통스럽다.
머리골이 진짜 빠개질 것 같고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것 같고 후두골과 뇌간에 총을 맞아서 구멍이 뚫리는 통증인데 머리 속에서 불이 타오르는 극심한 통증이 퇴근직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오후 7시 넘어서부터는 속 울렁거림까지 있다.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골 흔들림과 머리 뽀개짐도 지속 중.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일요일에 이마 공격 들어온 이후로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 쓰라림과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1시간 45분째 지속중.
미간에 진동이 심하고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열감이 있고 뇌간에 총으로 구멍을 뚫어버린 듯한 아주 참기 힘든 통증이 지속 중인데 진짜 빨리 인생 끝내고 싶다.
오늘 직장에서 그리고 퇴근길 내내 뇌가 난도질 당하는 끔찍한 고문이 들어왔다.
끔찍하다.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오후 9:00 ~ 10:00
집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눈알이 쓰라린데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얼굴 피부도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도 불에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10:00 ~ 11:59
대뇌피질 전체를 휘감고 들어오는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인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여전히 쓰라리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빨리 끝내고 싶다.
화학약품에 눈알이 타들어가는 것 같은데 오후 7시부터 5시간째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고 각막을 벗겨내는 통증임.
그리고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시계추마냥 계속 움직이고, 간헐적으로 망치로 머리골을 깨부수는 살인공격이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눈알은 수 시간째 쓰라리고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3분 뒤면 9월 8일이고 D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