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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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30  ~ 1:30

 

주파수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온몸의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앞이  굉장히 어질어질함.

 

혈관과 신경 건드리는데 치아는 욱신거리고 콧속은 가렵고 귓 속도 가렵고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계속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이마엽, 전두엽, 관자엽,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의 대뇌피질 전체와 뇌간과 변연계를 건드는데 개 좆같음.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살인 고문질.

 

오전 1:30  ~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빛 전파 공격 존나 들어오는데 눈이 지금 상당히 부시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4:53~

 

3시간 잤으려나?  그것도 전파랑 음파 처 맞으면서~

 

오전 4:53분, 이때부터 공격이 거세져서 일어났는데  머리골 진동과 호흡곤란,  눈알 뻑뻑함이 있었고, 다시 잠을 청함.

 

오전 7시쯤 또 공격이 심해져서 일어났는데  머리 진동공격이 극에 달하고,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온몸이 다 쑤시는데  허리가 아프고 오른 팔도 저리고  경추 부근에 엄청난 압박과 후두엽에도 참기 힘든 통증이 있음.  

 

1시간 뒤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가  화장실 갔는데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이 굉장히 심함.

 

일어날까 하다가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기운이 없어서 또 누웠다가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꿈. 

 

밖에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변기가 더러워서 앉을까 말까 고민하는 꿈도 있었고, 다른 꿈도 주입당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남.

 

자는 동안 엄청나게  머리 압박과 진동 공격이 아주 좆같이 들어왔고 내장 호르몬, 효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화학 가스 마신  것처럼 생화학 합성 공격을 하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흉부 부근이 쏴하고 가스 마신 것 같고 호흡도 곤란하게 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고  치아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뿌리째 흔들림.  끔찍.

 

오전 9:30  ~ 10:30

 

개좇같은 살인고문을 받고  완전히 일어남.

 

그 후로도 계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MRI 통에 들어간 느낌보다 더 고통스럽게 아주 좇같은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는 소리와 헬리콥터 모터 소리와도 견주는 극심한   진동 공격이 뇌혈관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개 끔찍하고 고통스러움.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은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게 함. 

 

계속되는 살인공격에 지치고,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다.

이제 D-25.

 

오전 10:30  ~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뒤틀리고  측면, 후면, 전면, 아래와 윗면 사방에서 주파수가  쏟아지는데 핑핑 돎.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를 악 물었을 때, 치아에 가해지는 압력통증이 인위적으로 유발되게 고문.

 

이마와 하두정엽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갑자기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임.

 

머리 감는데 온몸이 휘청거리게 하는데  바닥으로 나자빠짐.  바지가 다 젖음.

 

이후 오른쪽  옆구리, 목빗근, 승모근, 유양돌기,  우뇌 전체에  통증이 있다가 나중에 감각이 없이 마비된 느낌으로 고문 중.

 

이후 곧바로 좌뇌 전뇌 부근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이후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달아난 느낌이고  두피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지속적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30  ~

 

열 공격이 확 들어오는데  가슴팍과 경추 부근에 엄청난 땀이 맺힘.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이 고이는데 걸쭉한 침.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와 내장에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은 꾸준히 들어옴.

 

환승 버스  안,  심장이 너무 아픔. 

 

1교시, 살인 고문.

 

다리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이후 미간과 뇌간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이후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으로 어지러움.

 

2~4교시, 머리골이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진동하게 하는데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1초도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으로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혈관 내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혈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끔찍함.

 

특히 4교시에 20분간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5교시,  그리고 퇴근 후에도 줄곧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음.

 

오후 7:30  ~ 8:00

경추와 뇌간,  후두하근에 엄청난 진동이 엄청  쏟아짐.

 

열공격, 땀,  이마와 측두골 진동

 

오후 8:00  ~

 

극살인고문.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고 혈관과 신경 압박.

 

오후 9:10  ~

 

후두엽 진동,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9:20  ~  10:40

 

내장, 승모근,  목빗근, 경추와  턱관절,   흉골과 쇄골, 유양돌기,  측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진동 고문에 시달림.

 

오후 10:40  ~  11:00

 

곰팡이 냄새가  훅~하고  올라오고 똥 냄새도  올라오고 ~  쓸개맛도 나는데

꼬리뼈와  선추,  천골, 골반 진동이 극에 달함.   동시에 왼쪽  유두를 지나는  혈관과 신경 공격에  유두 부근이 가려움.

 

오후 11:00  ~ 11:59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척추, 골반, 내장,  머리골에 끔찍하게 음파와 전파로 극살인 고문질하는데 퇴근 후부터 4시간 가량을 아주 좇같이 고문질.

 

곧 D-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