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2.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6:00
토요일에도 24시간 내내 극살인공격이 들어왔고 일요일 시작되자마자 3시간 동안 또 귀 고막이 찢어지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머리 혈관이 터지고, 머리 속이 뜨겁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지속됨.
그만 살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고 살 자신이 없다.
오전 3시 10분경에 누웠는데
현재 오전 5:30.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중.
2시간 20분 동안, 빛 전파와 초음파로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진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는게 느껴지고 머리는 각성 상태로 만드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이 극한 살인고문에 진짜 역겨워서 미칠 것 같다.
팔과 머리는 저리고 머리 진동이 심해도 너무 심하고 정수리는 뜨겁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다리 근육이 쉼없이 떨리고 생식기 부근부터 주파수가 관통해서 내장을 가로질러 머리골까지 뚫어버리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다.
3시간 가까이 눈알이 나사 돌리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돌아가게 하는데 끔찍하다.
진동 주파수가
머리골을 계속 휘감고 들어오면서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는데 머리가 좌우로, 위에서 눌리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전동 드릴로 파고 드는 듯하게 머리 속이 진동 주파수 공격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하다.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들어오네.
오전 6:00 ~ 7:00
계속되는 뇌혈관 고문.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머리 속이 빠른 속도의 진동고문으로 열감이 있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눈알도 쓰라림.
귀 고막과 찢어질 것 같다.
골반과 내장, 척추, 머리골을 동시에 뒤흔들고 조이는데 다리와 생식기까지 조임.
내장에서 화학고문하는데 탄 냄새가 올라옴.
뭐 이런 좇같고 개같은 살인고문이 다 있을까?
어제 토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현재 일요일 오전 6:51. 강제 수면 박탈 중.
20분간 복부 근육이 찢어질 정도로 뒤틀고, 머리 전뇌와 뇌간에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멈출 기미가 안 보임.
40분간,
뇌간과 대뇌피질에 살인진동 주파수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핑핑 돎.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팔이 저리고 소변이 급 마렵고 눈알에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 중. 현재 오전 7:55.
오전 8:00 ~ 9:30
치아를 통째로 드러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다리는 저리고 복부근육은 계속 쉬지않고 튕기고 머리골은 진동과 압박과 조임으로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임.
팔이 굉장히 저리고 머리골 진동이 정말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오전 9:30 ~ 오전 10:00
신장과 간 부근이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하도 심하게 고문하니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통증이고 머리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골 진동이 심함.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돎.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오전 9:45.
한숨도 못 자고 있음.
오전 10:00 ~ 오전 11:59
중간에 2~3번 고문 때문에 깸.
그러니깐 2시간도 채 연달아 못 잔 것.
그 2시간도 안 되는 시간을 자면서도 꿈을 꿨고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에 진동이 계속 들어왔으며 일어날 무렵에도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해서 머리가 저림.
오후 12:00 ~ 1:30
오른팔이 계속 저리고 생식기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림.
그리고 밥을 먹고 나가봐야해서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비가청영역대의 강력한 음파 공격이 계속해서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하는데 미생물과 생식선 자극이 들어오는데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고,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 보듯이 눈앞이 초점이 흐려지면서 아른아른거리고 눈이 사시가 되면서 눈 근육의 힘이 풀림.
이후 토요일 하루종일 당했던 것 처럼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극살인고문을 장기간 매일 당하다보니 외관상 보이는 오른쪽 이마 쪽 혈관이 계속 튀어나오고 좌뇌 이마에 뇌 부종이 생길 정도임.
외관상 보이는 뇌 혈관도 이 정도인데 확인하기 어려운 머리 속 혈관은 얼마나 팽창해서 늘어났을까?
탄력있고 건강하고 깨끗했던 혈관 나이가 건강 검진 결과, 내 실제 나이보다 5살 많게 나왔고 뇌졸중 위험이 내 또래보다 1.5배 높게 나왔다.
하도 뇌압을 올리는 극살인고문 당하다보니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 위산과 염산 분비해서 단백질 분해고문을 받다보니 위염 진단을 받았다.
잠도 못 자게 새벽 내내 계속, 그리고 지금까지 좌골과 골반, 척추와 복부 근육을 있는 힘껏 몇 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뇌척수액 등 체액이 흘러나오고 뇌가 터질 것 같음.
뜬금없이 가래가 계속 나오는데 몸 속 점액질, 효소 미생물 에 개같은 화학고문을 퍼붓는 중. 속쓰림이 심함.
눈도 갑자기 침침함.
오후 1:30 ~ 2:00
씻기 전부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이후 경추와 뇌간에 총구멍이라도 뚫듯이 살인 공격이 측두엽을 관통해서 뇌 깊숙한 곳까지 뒤흔드는데 그 살인주파수로 진동시키면서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진짜 피가 머리 한가운데에 몰리면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뻐근한데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이게 한 번이 아닌 계속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들어온다는 게 문제.
겨우 씻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정수리부터 내리꽂으면서 종파 공격이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목구멍 혈관과 신경까지 건드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임.
오후 2:00 ~ 오후 2:50
속쓰림이 있는데
천골과 미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항문까지 영향.
이후 하두정엽과 측두정엽 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45분동안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전동드릴로 나사나 못을 박듯이 머리에 주파수 진동이 그런 식으로 머리를 파고들듯이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척추와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성대와 기도, 치아, 코뼈, 미간, 이마골, 정수리가 동시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문제는 이렇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뽀개지는 통증이 있는데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음.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오후 2:50 ~ 오후 3:30
밖에 나오는데 척추와 내장 진동이 지속적으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턱을 편하게 다물지 못 할 정도임.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그리고 내장에서 가스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한 고통이고 입안이 바짝 마르고 목이 타들어감.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호흡이 가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이 걸쭉함.
머리골을 휘감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너무 살기 싫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후 3:30 ~ 5:00
갈증이 심하게 나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고통스러움.
1시간 동안 땀 범벅이 될 정도로 가슴팍과 등줄기, 경추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숨도 쉬기 힘듦. 속옷 까지 젖음.
오후 5:00 ~ 9:00
밥 먹는 내내, 눈알이 쓰라리고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 지속. 생식기도 쓰라리고 불편.
내장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똥이 마려운 느낌과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9:00 ~ 11:00
한강 여의나루역에 있었는데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심함.
집에 가려고 하니 갈증이 또 나고 땀이 비오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과 가슴, 목, 턱선, 볼, 이마까지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짜증이 몰려오고 기가 다 빠진 느낌과 함께 호흡이 가쁨.
오후 11:00 ~
집에 도착하자마자, 주파수가 관통하는 게 느껴지고 머리가 순간 멍하고 어지러움.
후두엽 공격에 눈알은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측두엽 진동에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정수리와 하두정엽 건드는데 그 부근을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느껴지고 압박감이 심함.
내장 공격에 가스가 계속 나오고 다크서클이 갑자기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는 중.
왼쪽 구렛나루 부근의 혈관이 부어오르고 좌뇌의 내측두엽과 배외측전전두엽 부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가려움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