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3.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 1:00
경추와 뇌간, 후두엽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음파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순간 뒷목과 뒷골이 땅기면서 뇌혈압이 오르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50분 넘게 천골, 미골, 대장, 난소, 신장 부근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뒤틀리게 하는데 대변과 소변, 피 냄새가 뒤섞인 냄새가 올라옴.
그 통증은 칼로 복부를 쑤시는 끔찍한 통증임. 이게 50분간 지속. 기가 막힌다.
오전 1:00 ~ 3:00
1시간 30분 동안 머리에 음파와 전파 난도질하다가 추가 30분 동안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만드는데 위의 음식물이 거의 역류할 뻔 함.
그리고나서 좌우뇌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머리에 위의 염산 같은 게 퍼지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머리 속이 쓰라림.
이후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면서 단백질 효소를 활성화시키는데 좌우뇌의 귓바퀴 부근의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눈알까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 역시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임.
오른쪽 발등을 심하게 가렵게 하는데 이미 해당 혈관을 난도질 당해서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고 속은 여전히 울렁울렁거리고 위의 산이 역류함.
머리 혈관 조임이 너무 극심함.
발과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걷는 것도 고통스러움.
오전 3:00 ~ 9:0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앞이 갑자기 침침함.
몇 번을 깼나 모름.
잠을 연달아 잘 수가 없음.
목구멍도 칼칼하고 소변도 급 마렵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온몸이 다 쑤시고 결림.
자는 동안 꿈을 계속 꾸게 하고 머리골은 쉬지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머리가 얼얼할 정도임. 머리 혈관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
오전 9:00 ~ 11:30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서서 걷기도 힘듦.
자는 동안 각종 호르몬, 효소 가지고 생화학 고문하는데 다리가 마비될 정도로 밤새 혈관과 신경 공격.
2시간 30분 동안 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정수리를 휘감으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의 화학 변화 유도함. 온몸의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있고 호흡도 힘듦.
밥 먹는 20분 동안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후두엽과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공격하는데 진짜 밥 먹다가 좇같아서~ 문제는 항상 밥 먹을 때 살인공격 들어온다는 점.
이마 공격이 심한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이마에 손을 갖다대니 이마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오른팔이 굉장히 저린데 피가 안 통함. 동시에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임.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머리골이 무슨 장난감 도구라도 된 것마냥 엄청난 살인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 야기 중.
복부와 골반 근육을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척수액이 흔들릴 정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러움.
오전 11:30 ~ 오후 12:30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내장이 진동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아른아른거리고 어지러움.
피부가 가렵고 건조한데 하도 신장과 간을 고문해서 얼굴 피부가 누렇게 뜨고 검은 빛이 돎.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해짐.
오후 12:30 ~ 1:40
출근 내내,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남.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온몸이 젖은 담요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땅밑으로 꺼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땀이 나고 기운이 없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이러고 3년 5개월 동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체력도 건강도 다 망가져서 이제는 돈 버는 거 자체가 불가능 할 것 같다.
이제 백수가 되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구직서류는 넣고 면접은 잡아놨지만, 이러고 직장을 잘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다.
오후 1:40 ~ 3:00
공명 주파수가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계속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뇌혈관 내 세포까지 자극하는데 머리도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어서 바로 쓰러져서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은 상태를 만드는데 먹고 사려면 돈은 벌어야 하고, 앞으로는 자신이 없다. 참을 만큼 참고 버틸 만큼 버텼다.
오후 4:00 ~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듯.
갑자기 머리 혈관에 호르몬,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혈관 터질 듯.
머리가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5:00 ~
뇌간, 경추에 살인 주파수 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
똥이 마렵고 소변이 급 마렵게 고문질.
오후 6:00 ~
머리골이 흔들림이 심함. 안압과 뇌압이 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마에 진동이 심함.
오후 7:00 ~ 9:30
수업 끝나기가 무섭게 개살인고문.
경추, 뇌간,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 이마골, 관자골에 살인적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깨짐이 심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병기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밥 먹고 나왔는데 머리골이 걸을 때마다, 말할 때마다 흔들림.
그 이후 똥이 마렵게 함.
오후 9:30 ~
내장이 뒤틀리게 하면서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집에 가자마자 반설사.
이후 오뚜기 인형이라도 된 것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횡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고, 왼쪽 목빗근과 혈관 진동에 목이 땅기고 조이는데 고통스러움. 이후 고막과 머리골, 혈관 내 세포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중.
승모근, 흉쇄유돌근, 경추, 머리근막이 땅기고 조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이고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살인진동 지속 중.
오후 11:00~ 화요일 오전 12:30
오후 10:40 분부터 30분 넘게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대뇌피질 전체와 뇌간을 미친듯이 공명 주파수 쏴대는데 특히 전두엽과 두정엽, 머리 뚜껑 부근에 살인진동.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하는데 이게 인간한테 할 짓인지??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하도 뇌를 난도질 하면서 주파수 쏴대는데 말하는게 병신 됐어~
말을 어버버하게 더듬게 하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수시로 상황에 안 맞게 튀어나오게 하고 발음이 너무 어눌해서 상대방이 듣기 힘들 정도로 완전 사람 병신 만들어 놨는데 진짜 개 좆같다.
눈알도 병신 됐어. 아니 뇌를 병신 만들어놨으니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제대로 시선 처리를 못 해.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이냐고 그리고 계속 혈관을 건드리니까 뇌혈관이 터질 거 같아~ 정말 뇌졸중에 걸리는 거 시간 문제라니까! 뭐 이런 좆같은 살인범죄가 다 있냐고!
80분 동안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살인 고문질.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