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0.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요일 오전 12:00 ~ 1:30
1시간 넘게 왼쪽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 공격이 처음에 들어오다가 계속 당하다보니 굉장히 발가락 뼈가 으스러지고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내장 속에서 불이 타오르게 살인 고문질하고 목이 메이고 목구멍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게 고문질. 간식을 조금 먹었는데 음식이 걸린 것처럼 잘 안 넘어가게 살인고문질.
콧물이 줄줄 나옴.
시야장애도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초점이 흔들림.
눈앞이 급 어두워짐.
오전 1:30 ~
머리와 척추, 내장에 가해지는 음파 공격 존나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럽다. 끝내고 싶다.
오전 2:00 ~ 오전 7:00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오전 7:00 ~ 9:00
잠을 자고 있지만 엄청난 불편함과 통증을 인지하면서 눈을 감고 누워있었는데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빙글빙글 돌아가고 다리부터 허리, 뒷목 통증, 생식기 부근의 자극,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일어날 무렵엔 머리 뒤통수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음.
오전 9:00 ~ 10:4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 속 깊숙이 살인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고문.
그 후로 체액을 초음파 진동으로 회전시키면서 계속 요동치게 하는데 피 비린내가 1시간 넘게 계속 나는데 기가 막힘.
생리 기간도 아니고, 피 비린내가 진동하는 게 말이 되냐고~?? 생리 기간에도 피냄새 맡는 게 화장실에서나 가능하지, 다른 장소에서는 그게 냄새가 나??
혈액을 가지고 고문질하면서 음파로 요동치게 하는데 기가 참.
침 분비도 마찬가지로 침이 갑자기 물 고이듯 고이게 하면서 사람을 완전히 지네 발톱의 때처럼 함부로 대하면서 극살인고문을 4년 가까이 하고 있고, 살인고문도 9년째 하는데 진짜 이 국가 주도 살인고문에 역겹기 그지없다.
지금도 엄청난 진동이 목 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목이 조여오면서 목이 메이는 느낌과 함께 화학 가스 마신 듯한 목의 칼칼함과 함께 쏴한 느낌이 들고 현재 눈알까지 무척 쓰라림. 각막을 벗겨내는 통증.
그리고 머리 혈관을 조이고 눌리는데 혈관 터질 듯.
이게 계속 진행중.
오전 10:40 ~ 11:20
혈액 가지고 살인고문질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코 혈관을 건들 때는 코피가 날 것처럼 콧 속이 터질 것 같고, 재채기가 남.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할 때는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목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할 때는 목이 메이고 조이는 느낌이 있으면서 약간의 구역감이 있음.
눈 혈관을 건들 때는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전 11시 5분 전후로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내장 체액을 뒤흔들면서 진동시키는데 급 똥이 마려움.
생식기 주변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음부 주변의 음모까지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따끔거리면서 가렵기도 함.
피해자들 모두가 피해자가 된 것이 너무나 억울하겠지만, 피해자들도 등급을 매겨서 고문의 강도와 지속성을 가하는 게 이 범죄의 또다른 특징.
나는 지속성 면에서 탑 3이고, 강도면에서도 탑 5 안에 든다고 확신.
오전 11:20 ~ 11:59
또 40분째 극살인고문.
경추와 머리 후두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혈관이 터지는 통증이었고, 경추와 뇌를 하도 건드는데 발음이 뇌졸중 환자처럼 발음이 새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더듬고 문장이 안 만들어지게 하면서 엉뚱한 조합의 말이 튀어나오게 만듦.
흉부와 명치 부근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을 야기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그리고 코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하고, 가래가 계속 나옴.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빙글빙글 돎.
오른쪽 발등,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공격이 심함.
오후 12:00 ~ 1:00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서 있기도 힘듦.
허리와 등도 아픔.
좌뇌에 엄청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왼쪽 귓바퀴 부근과 전두엽, 두정엽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우뇌 부근에도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워서 그 자리를 벗어났는데 역시나 공격이 다리 쪽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머리 쪽으로 이동.
오후 1:00 ~ 3:00
가족끼리 밥 먹는데 언니가 잠을 잘 못 잤는지 목이 삐긋하다고 하고, 아빠는 토요일에 계속 설사를 하고 갑작스럽게 설사를 하는 바람에 속옷에 설사 똥이 조금 묻었다고 하는데 이게 다 이 개같은 살인공격이 여전히 계속 13년째 가족단위로 들어온다는 뜻임.
밥 먹을 때도
다리가 계속 무겁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땅기게 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등줄기에 열감이 느껴지고 머리고 무겁고 멍하고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옴.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로 두통이 있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오후 4:00 ~
현재 오후 4시 15분.
집에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도착하기 이전인 오후 3시부터 내장 공격이 아까보다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두근두근거림.
호흡곤란이 심하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체액이 뜨겁게 물이 끓어오르듯이 다 뎁혀짐.
머리골은 빠개질 거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알 역시 빠질 거 같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가래가 계속 나오고 콧물도 줄줄 나옴.
오후 4:20분에 누웠고, 40분 동안 극살인고문.
머리골을 주파수가 미친듯이 레이저 쏘듯이 관통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그 상태로 계속 머리골이 요동치는데 30분만에 벌떡 일어났고, 일어나자마자 발등이 심하게 칼을 꽂은 것처럼 쑤시고 아프더니 걷기가 힘듦.
이후 또다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하더니 주파수가 한바퀴 휘감듯 머리골을 관통하더니 치아를 뚫고 지나가는데 치아 역시 머리골을 휘감듯이 치아 뿌리째 뽑아낼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 송곳으로 난도질하는 듯한 콕콕 쑤시는 듯한 극살인공격이 지속중.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데 카메라 렌즈를 돌리듯이 좌지우지 당하고 근거리, 원거리도 제멋대로 조종하면서 살인고문질.
오후 5:00 ~ 6:3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뇌 측두엽에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장과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함.
머리를 압슬형 고문처럼 좌우 상하로 눌러버리는데 머리골이 깨지고 아작날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
그리고 목을 삐끗한 것처럼 오른쪽 목을 뒤트는데 머리근막까지 뒤틀림.
오후 4시 15분에 자려고 했지만, 2시간째 잠을 못 자게 살인고문질.
눈을 감으면, 생각을 안 하고 자려고 해도 계속 뇌 기억피질을 자극하면서 이미지로 된 생각이 떠오르게 하면서 방해하고,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오른쪽 눈만 뿌옇게 보이게 고문질.
오후 6:30 ~ 8:00
1시간 동안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잘 안 됨. 그리고 그 후에 치아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무엇보다도 경동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경추와 소뇌, 뇌간 부근 역시 미친듯이 진동.
오후 8:00 ~ 9:40
계속 머리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5~6분 정도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뇌가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음.
40분정도 내장과 머리골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20분 정도는 머리가 가스로 가득차서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팽창되어서 터질 것 같고 두개골이 빠개질 것 같음.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요동치는데 말을 내뱉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40 ~ 10:20
아이 트래킹 (eye tracking) 당하는 것처럼 고문질. 물론 실시간 추적이후 그대로 그 기억피질을 복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z자 모양으로 움직이는데 내가 단어 공부한 거 그대로 시각 기억을 추적하는 게 머리가 빙글빙글 돎.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압박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20 ~ 11:00
두피가 뜨거운데 손바닥으로 만져보면 진동 속도가 따발총 쏘듯이 따다다다다다 따다다다다 ~ 이런 식으로 머리 혈관 속이 진동으로 요동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림.
오후 11:00 ~ 11:59
경추 공격에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어지러움.
또 오후 11:15분 무렵부터 40분간 머리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하는데 계속 반복. 반복. 반복.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
자살유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