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26.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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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내내,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귀와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또다시 자살을 유도할 정도의 극살인고문질.

 

오전 1:00  ~ 4:00

 

오전 1시, 정확히 오전 1시 6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을 전혀 자지 못할 정도로 극도의 살인공격이 들어옴.

 

아침부터 여행하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자야했으므로 잠을 청하려고 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잠이 듦.

 

문제는 오전 2시가  못 되어서 일어났는데 그 때 당시에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온몸의 체액이 뎁히는 중이었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화학가스 들여마신듯 마른기침이 계속 나고 목이 타들어가는거 같았고 갈증이 무지 났으며,  담배 냄새가  지속적으로 남.

 

지난 8월초에 영종도 가서 호텔에 묵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잠을 전혀  못 자다시피 했는데 이때도 담배 냄새가 무지 났었음.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이고, 이 정체모를 담배 냄새는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주변 이웃을 의심할 정도로  냄새가 났었는데  장기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자료를 찾아본 결과, 우리 몸 속에도 니코틴 수용체가 있다고 함.   이 신경물질 회로 건든 것.

 

오전 2시에 일어나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발등부터 통증이 있는데 다리 전체와 허리, 등, 뒷목 그리고 머리 통증이 심함.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 현재까지 극도의 살인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무엇보다도 전신의 세포에 들어오는 진동이 다양하게 들어오는데 그 통증이 가히 살인적임.

 

RNA 유전자 단백질 이중고리 나선을 푸는데 진동 들어오는 방향으로 손바닥을 대보면  옛날 모기향 방식으로 반시계방향 혹은 시계 방향으로 스핀하고, 또는 숫자 3을 연속해서 썼을 때의 모양으로 스핀하고, 복사기에서 복사할 때의  좌우로 왔다갔다 하듯이 스핀하고,  또는 숫자 8을 뒤집어놓은 것처럼 스핀함.

 

생식기에도 피스톤 하듯이 공격이 들어온 적이 있는데 그게 목구멍 쪽에도 펌프질 하듯이 들어갔다 뺐다하는 식으로 들어옴.  눈알에도 피스톤하듯이 눈알 쪽으로 압력이 심하게 들어왔다가 뺐다가 하는 식으로 마치 펌프질 하듯이 공격이 들어옴.

 

소변도 계속 자주 마렵게 고문질하는데 내장 진동과 압박이 심함.

 

눈알이 1시간  40분 가량, 찢어지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머리가 전두엽, 전전두엽, 관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할 것 없이 다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고 전동 드릴로  파고들면서 후벼파는 통증인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끔찍한 통증임. 

 

치아도 오전 12시부터 4시간  넘게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전 3:30분 무렵부터는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계속 튕기는데  그 파동으로  측두엽의 혈관이   50분째 터질  것 같음.

 

재채기, 콧물이 뜬금없이 나오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  주변이 심하게 가려움.

 

그만 살 때가 온 거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그냥 내가 마루타로 쓰이려고 살아있는 거 같다.

 

하루하루가 극도의 살인고문의 연속이다.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시작된 극살인고문이 2021년 9월 26일 오늘,  제주도에서도 여전히 멈출줄  모른다. 

 

2009년에 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벌써 2021년 9월 말이다.  2022년도  딱 3개월 남았다.

 

국가 주도의 극 살인고문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량같다.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4:20분이다.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날 생각이었다. 

 

그만 살련다.

 

이게 뭔지.  

 

오전 4:20  ~  5:0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는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옴.

 

치아는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림.

 

내장이 계속 파열될 것처럼 살인고문질.

 

아예 잠을 못 자면 안 되서 눈이라도 감고 있기 위해서 감고 있는데

30분 추가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을 관통하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이후 후두엽과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그리고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음.

 

눈을 감고 있는데 시각이미지가 자꾸 스쳐지나가면서 떠오르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전 4:53, 이제는 생이빨을 뽑아낼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또다시  후두엽과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극살인공격이 들어옴.

 

지금 오전 5시 5분 전이고,  호텔에 들어온 이후, 끔찍한 살인공격이 7시간 째 지속중이고, 날밤 샌 상태.

 

더 이상 사는 것도 진짜 의미 없다.  끔찍한 살인고문만 받으면서 이용 당할  뿐.

 

50분 뒤면 알람 울리겠네.

 

기가 막힌다.

 

오전 4:57,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는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에 터질 것 같음.

 

오전 5:00  ~  5:40

 

치아가 통째로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전신의 체액을 뎁히는 열 공격이 극심하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  안쪽부터 미친듯이  진동함. 

 

아예 치아를  밖으로 드러내라~!

 

소변이 또 마려움.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아까는 시각 기억 피질 빼가고 지금은 청각 기억 피질이네.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

 

3년 9개월째 치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치아  뿌리가 주저 앉았고 치아의 위, 아래 윗몸  밖으로 치아가  다 드러남.

 

날밤새고 제주도 여행이  또 시작되었네.    오전 5:40

 

오전 5:40  ~ 6:20

 

내장을 쇠꼬챙이로 휘젓듯이 후벼파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내장이 찢어질 것처럼 계속 극도의 살인공격이 들어옴.

 

미간에 팽이 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엽 운동언어피질에 진동이 몰아침.  내가 낮에 말했던  목소리가 복제되는지 목소리가 들림.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성대와 흉부 부근에  진동이 몰아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살인공격이 20분 정도 지속되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왼쪽 신장 부근을 칼로 쑤시는 것 같음.

 

오전 6:20  ~ 7:40

 

좌골, 골반저, 항문, 질 부근이 진동하면서 조여오고  내장에도 살인적인 진동고문으로 치아는 뿌리째 계속 흔들려서 빠질 것 같고, 

침에서는 나트륨 전해질 때문에 짠맛이 계속 남.

 

복부 근육을  2~3 초마다 계속 튕기는데 복부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그리고  뇌두개골까지 진동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요동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잠을 한숨도 못 자서가 아님.   4년  가까이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깨달은 것은 수시로 날밤 새게 한 후, 그 당일 하루종일 마치 잠을 못자서 그런  것마냥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실험값 가져가는 게 이 고문의 특징.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계속 치아는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림.

 

지난 번 제주도 여행을 이  살인 고문  때문에 망쳐서 (이 때도 살인고문에 잠을 한숨도  못잠)  이번에는 제대로 즐기고 싶었는데 역시나 내가 어리석었다. 

 

지금도 계속 치아가 통째로 뽑힐 지경이다.   

 

치아를 뿌리째 관통하는 주파수 횡파와  종파 공격.

 

끔찍함.

 

오전 7:40  ~  9:00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요동침.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에 진동이 몰아침.

 

화장하는데 어깨와 뒷목에 엄청난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혈압이 갑자기 오르는데 고통스러움.

 

눈 주변에 띠를 두른 것처럼 횡파 스핀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전 9:00  ~  10:00

 

아랫배가 심하게 땅기는데 1시간 내내, 복부팽만에 시달림. 

 

오전 10:00 ~  오후 12: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 팽만이 계속됨.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에 지속적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00  ~  1:10

 

밥  먹을 때. 

이미 배는 가스가 남산만하게 차오른 상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터질 것 같음.

 

머리에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눈알은 쓰라리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치아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를 갈아버리는 느낌이 드는 통증.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

 

오후 1:10 ~  2:30

 

내장  공격은 지속되고 머리골과 귀 고막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효소에 열공격이 들어오니 전신에 땀이 남.  그리고 발가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주파수 공격.

 

오후 2:30  ~  4:00

 

초반부에는 덜 들어오다가 중반부부터는 귀 고막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4:00  ~  6:00

 

음파 공격이 지속되고

땀 범벅이 되게 하고 왼쪽 종아리  혈관 가렵게 고문.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시각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게 하다가 이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오후 5:45, 성대와 기도, 식도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갑자기 침에 사레가 들어서 자다말고 일어났는데 이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오후 6:00  ~  7: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명치 부근이 굉장히 아픔. .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임.

 

머리도 깨질 것 같음.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호흡곤란 유발.  숨쉬기 힘듦.

 

코에서 치즈 코린내가 올라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내장 효소 단백질 공격 중.

 

30분간  뒷목이 뻐근하고 끊어질 것 같고 뒷골에 총으로 구멍 뚫어버리듯이 공격질하는데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00  ~ 9:00

 

치아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코에서 계속 냄새가 나게 함.

 

눈알이 뻑뻑해지게 고문질. 

 

오후 8시 20분에 호텔에 도착한 이후부터  40분 가까이 또 줄곧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은데  전두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9:00  ~ 10:00

 

두정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 공격이 심한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오른다리 종아리 바깥쪽  공격이 심하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10:00  ~  11:59

 

오후 7시부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오후 9시부터 2시간 내내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경추에 살인진동.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와서  안  좋은 냄새 올라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