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30.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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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1:50  ~   목요일  오전  12:20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목구멍  역시 화학 가스 마신 것처럼  효소 가스가 가득차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이 메임.  갈증이 심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경추와 기도, 성대, 식도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12:20 ~ 12:59

 

눈알이 쓰라리고 눈 주변이 가려움.

 

또  목구멍이 생화학가스로  타들어가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경추와 성대, 기도, 식도, 부비강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 속도 불에 타들어가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아주 잔인하기 그지없다. 

 

오전 1:00  ~   2:00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건드는데 가렵고,  눈은 백내장처럼 뿌옇게 살인고문질하고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내장과 척추, 골반,  좌골 그리고  대뇌 두개골이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물비린내와 곰팡이 냄새,  락스 냄새가 올라오고 사레 들린 것처럼  고문질.

 

물과  염화나트륨에 전기를 생성 시키면 락스 성분인  차아염소산 나트륨이 된다고 함. 

 

내 몸 속에서 온갖 화학 고문을 함.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찢어질 것 같음.

 

오전 2:00  ~  8:00

 

자려고 눕자마자 머리  두피에 수백개의 바늘을 꽂아 놓은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고통스럽게 고문 받다가 잠이 듦.

 

오전 8:00  ~ 8:20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좌골, 골반, 천골, 경추, 뇌 두개 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튕기는데  당연히 잠에서 깸.

 

머리 뿐만 아니라,

눈과 인중, 입술에도 나선형으로 진동 주파수가 흡수되듯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함.

경추와 턱관절에도 진동 고문 퍼붓는데 치아도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림.

 

아침에 일어나면 소변이 마려운 것은 당연하지만,   이 피해를  받고 난 뒤,  오줌보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밤새 내장  고문에 이미  아침에 보면 하복부가 팽만  상태로 배가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어올라 있음.

 

밤샘  호르몬과 효소 공격에  온몸이 다 쑤심.    

 

오전 8:20  ~   10:30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고 온몸이 다 쑤셔서  다시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계속 전신에 진동 공격이 몰아침.

 

특히 머리골,  경추와 후두골, 정수리에 극살인적인 주파수 진동이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듯이 쉬지않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내내 머리골을 뒤흔듦.

 

주입된 꿈을 꾸게 하면서 계속 대뇌피질 중 기억피질을 헤집으면서 난도질 당함.

 

특히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전 10:15,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치아와 머리골이 흔들거리면서  두통이 있음.

 

그리고 내장이 갑자기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똥이 나옴.

 

오전 10:30  ~ 11:30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게 하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내 다리의 근육을 사정없이 흔들게 하는데 기가 막힘.

 

물비린내도 올라오는 등 체액  가지고 전파와 음파로 개같은 화학 고문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 통증 고문을 1시간째  지속.

 

밥을  먹는데 먹자마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을 계속 주고,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데  양쪽 팔의 혈관을 건드는데 진동이 심하게 가해짐.

 

내장을 비롯해서 경추 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침이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오전 11:30  ~ 오후 12:30

 

씻을 때,  치아가  나선형으로 뿌리째 뽑힐 듯이  진동고문이 요동치고  피가  몰리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얼굴과 전신 피부와 체모가  갑자기 푸석푸석해짐.  매일 당하지만  기가 참.

 

측두골을 살인진동,  목이 경직되고 머리가 마비된 듯이 뻣뻣해지고 고개를 들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두정엽에 바늘 수백 개 꽂아놓은 듯함.

 

머리 말리려는데 왼쪽 종아리 혈관 공격.  그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금거림.  그 후로 생식기 부위가 또 가렵고 왼쪽 목빗근을 지나는 혈관에 살인진동 들어옴.

 

화장하는데 전신 세포 진동과 단백질 아미노산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귀에 혈압이 높아져있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귀 고막, 내이, 머리 속 세포 진동 유발함.

 

 

어지럽고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떠다님.

 

눈 주변이  가려우면서 부어오르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얼굴 피부가 완전히 할머니처럼  쭈글쭈글해짐.

 

집에서 나오려는데 치아가 또 심하게 욱신욱신거림. 

 

오후 12:30  ~ 2:00

 

출근길.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리게 고문질.

 

이후 다리가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서 있기도  힘듦.

 

버스 안, 갈증이 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눈알이 또 시큰거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1교시,  살인적으로 머리골이 요동치게 진동 고문하는데 특히 이마와  전두엽, 후두엽 부근이 심함.   앞을 제대로 쳐다보고 있기가 힘듦.  

 

2교시,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도  여전.

 

3교시, 

 

머리와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코 주변  혈관 공격이   몹시 가렵게 계속 들어오고 갈증이 남.  

 

4교시,  내장과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있음.

 

5교시,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진동 들어오는데 특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에 힘이 빠지면서  안으로 몰리게 내사시가 되겠끔 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속쓰림도 있음.

 

오후 7:00  ~  8:30

 

머리골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듦. 

 

속쓰림도 지속되는데 고통스럽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경추와 후두하근과  후두엽, 하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눈알이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밥  먹는데  눈알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오후 8:30  ~  10:30

 

극살인고문중.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복부에 차가운 느낌의 전파가 흡수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뒤틀리기 시작. 

 

버스 안,  머리가 심하게 아픈데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으니 머리 아픈 게 덜함.

 

오후 9:20, 집에 도착 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또 쓰라림.

 

삼차신경 부근 공격에 두통이 또 심해지면서 갑자기 좌뇌의 측두정엽에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주파수가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관통하는데 두통이 끔찍함.

 

1시간  째, 위와 간, 신장 등 내장공격과 함께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오후 10:30  ~  11:20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도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11:20  ~  11:59

 

대뇌피질을 계속 종파와 횡파 스핀하는데 특히 후두엽과 하두정엽을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한 예로 거울을 보고 눈썹 끝 부분을 아이브로우 펜슬로 그리거나  눈썹칼로 다듬으려고 눈썹 끝부분을 향해 눈알을 돌려 바라보고자 할 때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겨서 전혀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이마와 눈썹 바로 위, 관자놀이 부근, 미간, 코뼈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몰아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