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05.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시 ~
7시간 동안, 특히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와 눈알, 치아, 전신을 극한 상태로 살인 진동시키는데 뼈, 관절, 근육, 신경, 혈관이 다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갈기갈기 찢어지면서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치아 전체가 뽑혀서 밖으로 드러날 것 같음. 귀 고막이 뜯겨나가는 통증.
머리골은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자는 동안에도 예외없이 요동치면서 흔들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저 가해자 살인자 개악마 새끼들이 처죽는 날이 언제쯤일지~?
오전 8:00 ~ 10:00
머리를 계속 심하게 진동시키는데 머리 속에 수천 개의 못으로 찌르는 것 같고, 머리에서 불이 난 것처럼 타들어가는 고문을 가하는데 이거 진짜 미친 짓거리다.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혈관 내 체액으로 생화학 고문 일으키는데 완전 살아있는 뇌와 몸에다 개짓거리하는 극한 살인짓.
오전 10:00 ~ 오후 12:00
대뇌골에 전동드릴 박아놓은 것처럼 24시간 계속 진동으로 울리게 하고 체액으로 화학 반응일으키게 하는데 머리에 물구나무 선 듯이 피가 몰리고,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가끔은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하는데 정말 죽고싶다.
오후 12:00 ~ 2:00
극극 살인고문의 연속.
정수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에 구멍이 뚫리는 통증이고, 이어서 성대와 기도, 턱관절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엽과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엄청가렵고 부어오름.
이어서 치아를 드러내는 듯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냥 들어오는 게 아니라, 치아 속까지 주파수 진동이 뚫어버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거기에더해 측두골이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아주 끔찍한 강도와 속도로 진동하게 하는데 좌뇌만 자기장의 영향으로 진공 청소기의 먼지처럼 뇌가 공명 주파수 진동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고 그 진동 강도가 워낙 세다보니 좌뇌가 마비될 것 같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또다시 치아를 뚫고 스캔하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에 전동 드릴로 뚫는 고통.
이어서 또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조이게 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후 2:00 ~ 2:20
20분동안 온몸과 이마에 땀에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열로 체액을 뎁히면서 화학변화 일으킴.
오후 2:20 ~ 3:20
40분간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점막이 바짝 마르면서 갈증이 남.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수시로 눈에 초점이 풀리면서 사시가 되게 함.
갑자기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숨이 막히고, 우뇌의 측두엽과 좌뇌 전체가 뒤틀리면서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또 추가 30분간 땀이 전신에 가득 차게 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호흡곤란 야기.
오후 3:20 ~ 10:10
7시간 동안, 수시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땀이 나게 체액을 뎁히는 고문과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과 머리골, 좌골과 척추, 내장에는 지속적으로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수시로 소변이 마려운 느낌과 더불어서 오르가슴 비스무리한 개같은 느낌이 동시에 들게 고문질.
갈증이 자주 나게 만듦.
가끔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발음이 어눌하게 하는데 진짜 개좇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