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06.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후 10:10 ~ 수요일 오전 2:10
4시간 동안 또 개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집근처에 다다랐을 때 무거운 바윗덩어리에 전신이 눌린 느낌으로 숨쉬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 후, 호르몬 등 체액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계속 나고 열감이 심하게 느껴짐.
호흡도 힘들고, 눈알이 쓰라리고 심하게 뻑뻑하고, 얼굴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쭈글쭈글해짐.
몸이 천근만근으로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고문질.
머리골과 귀 고막 그리고 내장과 팔다리에 진동이 계속 요동치면서 들어오는 중.
극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자려고 하니, 머리 공격이 더 심해지고 치아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오전 2:10 ~ 6:20
눕자마자 치아를 관통하는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20~30분 정도 잠을 못 잠.
3시간 동안 잤던 것 같은데
전파와 음파를 지속적으로 쏴 댐.
일어나기 20~25분 전부터 치아 전체가 뽑힐 것처럼 또 극 살인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일어났을 무렵,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름.
오전 6:20 ~ 9:20
3시간 내내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진동으로 인해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10월 들어와서 치아 공격이 줄기차게 들어오고 더 심해짐.
그리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전 7:30분 전후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내장이 뒤틀리고 바로 설사.
오른 팔이 수시로 저림.
오전 9:20 ~10:50
대뇌피질 중 생각피질과 시각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질.
이어서 과호흡과 척추와 근육 통증에 시달림.
오전 9시 40분부터 70분 넘게 극살인고문질. 대뇌골, 특히 우뇌를 마치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눈알 역시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전 10:50 ~ 오후 1:30
수업 준비하는데 엄청난 방해와 함께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치아는 장기간의 살인고문으로 뿌리째 주저앉고, 턱관절에는 항상 살인진동이 있음.
좌골과 골반, 천골 등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과 턱관절, 안면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러움.
10월 들어오면서부터 치아를 엄청 건드네.
말할 때마다 발음이 어눌할 수밖에 없게 뇌를 하도 건들고 혀 근육도 마비가 된 것 같이 경직된 느낌.
영어 지문을 읽는데 금방 읽은 문장이 백지 상태가 되게 하면서 이해가 안 되고 자꾸 같은 문장을 되새김질 하게 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하는데 엉뚱한 문장으로 시선이 옮겨져 있음.
오후 1:30 ~ 2:40
출근길.
치아가 여전히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온몸을 쇳덩어리로 압축하는 고문질.
오후 2:40 ~ 목요일 오전 2:00
수업 1교시부터 열공격과 함께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숨이 차오르기 만들고 머리가 무거우면서 짜증이 확 남.
그리고 2교시부터 3교시까지는 머리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4교시 때 갑자기 머리골과 내장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순간 현기증이 나고 전신의 체액이 뎁히면서 호르몬을 자극하는데 열감이 흉부, 뒷목, 머리 속까지 오르면서 땀이 나고,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럽고 멍함.
수업 시간 수시로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있음.
수업 종료 후 속쓰림이 극에 달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귀 고막과 머리가 진동으로 세탁기 울리듯이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픔.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음.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이전 직장 동료쌤 만나서 차 안에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뒷목과 턱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이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은데 이런 통증을 똑같이 개살인자 악마새끼들인 가해자 놈들에게 돌려주고 싶음
침에서 MSG 스프맛이 나는데 글루타민 분비 유도.
이어서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혈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쓰러지기 일보 직전.
집에 목요일 오전 12시쯤 들어온 이후로 2시간 째 또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중간중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오른팔이 땅기고 조임.
현재 목요일 오전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