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2.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00  ~ 2:00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계속 눈 주변 혈관과 신경 건들고, 계속 두통에 시달림.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머리가 무거움.

 

현재 오전 1:20,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화학약품  냄새와 맛이 올라오게  하는데 내장과 척추 진동공격이 심함.

 

펩타이드  성분 건드는데 화장품  맛이 남. 현재  오전1:31

 

오전 1:30  ~  9:50

 

중간에 몇 번을 깼나모름.

 

24시간 계속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다가

내 머리를 세탁기 드럼통 다루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수박 갈라지듯이 금방이라도 반으로 쪼개질 것 같음.

이 짓을 자는 내내 40~60분마다 반복.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쉬지않고  살인 진동 들어옴.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하도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 퍼붓다보니 치아가 통째로  빠질 것 같고  턱을 제대로 다물지 못 할 정도로 진동 고문 퍼붓는데 턱이 살짝 주걱턱이 되고  얼굴 뼈가 늘어난 느낌이 듦.

 

오전 9:50  ~  11:00

 

치아가 특히 앞니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어오름.

 

그리고 콧 속이 굉장히 가렵고 머리 두피가 가렵게 전기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지속되고  딸꾹질도 어제부터 인위적으로 유도하는데 문제는 딸꾹질할 때마다 머리골이 함께 울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급 심해지더니 줄곧 시야장애가 계속 있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가스가 차오르면서 똥이 마려움. 

 

오전 11:00 ~  11:59

 

30분 넘게 체액을 건드는데 체액을 건들다보니  피 냄새가 진동함.  그리고 안압이 오르고 머리 진동은 심함. 

 

후두엽에 전파가 yoyo  놀이 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파 복제.

 

오후 12:00  ~  2:00

 

웃음중추 유발해서  배근육과 호흡, 뇌간, 대뇌피질까지 한방에 고문하려고 실없게 웃게 만들면서 바보 만듦.

 

이후 눈압이 오르고 뇌압이 오름. 

 

이어서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효소 가스 등이 머리에 가득찬 상태 만들어 음파 공격이 퍼붓는데 좌뇌에 감각이 없고  꽉 막힌 듯한 느낌이 좌뇌에만 느껴짐.

 

후두엽과 두정엽에 숫자 8을 가로 방향으로 뉘운 상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된 느낌이 지속되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빛 전파 덫을 온몸과 머리에 덮어 씌운채 살인적으로 공격이 지속. 

 

집에서 나올 무렵에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고문질.

 

오후 2:00  ~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왼쪽 종아리 뒷다리의 근육과 신경 건드는데 순간 멍이 들 것 같은 통증이었고,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가려움.

 

이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지하철 주변 글씨가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오후 3:00  ~  수요일 오전 2:00

 

11시간의  극살인고문.

 

기본적으로 내장과  척추,  팔다리에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에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을 달고 살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체온이 오르게 했다가 내리게 했다가 제멋대로 고문.

 

뇌압과 안압이 수시로 오르고

뒷목과 뒷골이 항상 뻣뻣해지고 땅기고  피가 몰림.   

 

머리 압박과 조임,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안개  낀  느낌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항상 있음.

 

뇌를 건들다보니    글씨가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등의

시야장애는 자동으로 따라오고 발음 장애가  항상 있음.   

 

수업 내내 발음이 꼬이고 어눌해지고 말더듬 증상이 있음.  

 

대형학원에서 근무하는 거라서  그것과 관련한 컴플레인이 있을 거라 예상됨.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머리 회전이  잘 안 되다보니 근무시간에 항상 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함.

 

내장 진동과 더불어 뇌간 공격, 대뇌피질까지 계속 건들고,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눈자체에도  통증이 심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이게 11시간 동안 전반적인 통증이고,  세세하게 고문 들어오는 것들도  많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와 내장에 횡파와 종파로 스핀하는데 S자, Z자, 숫자 8, 그리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으로  스캔하는 주파수 고문  그리고 yoyo 놀이처럼  펌프질 느낌의  공격이 계속 24시간 반복.

 

수시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뻑뻑하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게 진동공격이 들어오면서 뽑힐 것 같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지긋지긋하다.  이런 살인고문 받는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