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0.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2:00 ~ 11:00
9시간 중 2~3시간만 잠을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6~7번은 깨고, 또 자기를 반복.
머리에 끔찍한 극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40분 간격으로 들어옴. 그러니 그때마다 잠에서 고통으로 깼음.
문제는 일어나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수업 준비도 하고, 밀린 집안일도 할 텐데, 그런 컨디션이 전혀 아님.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생화학 고문을 당하다보니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다보니 어질어질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다보니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3년 9개월째 매일 치아가 진동으로 흔들리고 치아뿌리가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산acid에 의해서 녹아내리다보니 뿌리째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고 (윗니 아랫니, 앞니 모두 다 혹처럼 나옴. 혹처럼 나온 크기는 치아마다 다름)
그 상태에서 지금 4년 가까이 매일 치아에 24시간 진동과 화학 고문을 당하다보니 치아가 어느 순간 한 두개씩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그리고 혈관을 건들다보니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굉장히 커짐.
뇌와 몸이 완전 상할 대로 다 망가지고, 시간 활용을 전혀 못 함. 그렇다고 누워있는 시간에 잠을 잔 것도 아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누워있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
누워있는데 수시로 팔과 다리가 몹시 저리게 하는데 머리까지 저릴 정도이고 머리 혈관을 건들다보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1:00 ~ 11:59
뇌를 하도 장악 당해서 키보드 치는 것도 제멋대로 타이핑하게 됨. 시청각피질, 생각피질, 언어피질, 운동피질 등을 모조리 건드는데 완전 로봇이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음.
오전 11시에 일어나자마자 팔다리가 저리게 하는데 이어서 1시간 동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을 내장과 머리와 귀, 눈알에 가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엄청난 속도와 강도로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혹은 구급용 헬리콥터 주변에 서 있는 느낌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을 정도임.
머리와 얼굴이 나중에는 감전된 것처럼 심하게 저리고 주파수 진동이 머리와 얼굴 주변에서 출렁이면서 스며드는 게 느껴질 정도임.
치아는 전체를 완전히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00 ~ 1:00
내장 미생물 효소 단백질과 호르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몸이 가렵고 내장 속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쏴한 느낌이 지속 중.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전혀없고 메마른 땅이 갈라지는 느낌임.
갑자기 15분 동안 또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회전을 하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 핑핑 돎. 손바닥을 쫙 펴서 후두엽에 갖다대니 알파벳 Z자 모양으로 훑으면서 고문이 아주 세게 들어오고 측두정엽과 전두엽 부근엔 나선형과 yoyo 놀이 하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개 좇같음.
또 20분간 두통이 심하게 머리 공격이 들어와서 자리를 바꿨더니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주파수 진동이 출렁이면서 따라오는데 역겹고, 그 후에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살인고문질.
치아는 24시간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 ~ 2:00
1시간 넘게 극살인고문.
좌뇌 후두엽과 하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측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
이후 좌뇌를 칼로 도려내고,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관자놀이와 측두엽에 후벼파듯이 진동이 관통하는데 나선형으로 관통함. 구멍이 뚫리는 통증.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2:00 ~
걸을 때조차도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걸을 때 더 심하게 머리골이 쪼개질 듯 공격이 들어옴.
버스 안인데 코 끝이 찡하고 재채기가 4~5번 연속 나옴.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지하철에서 음파로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머리가 굉장히 지끈지끈거림. 수업도 하기 전부터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간 느낌.
오후 3:00 ~ 10:00
7시간 근무 내내, 끔찍한 두통과 속 더부룩함 그리고 속 울렁거림에 시달림.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발가락의 전두동, 좌골, 골반 내 천골, 척추와 내장, 성대와 기도, 식도 그리고 부비강, 뇌 두개강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온몸이 주파수 진동으로 공명하면서 끔찍한 머리골 흔들림과 머리골 깨짐을 7시간 근무시간 내내 유발하는데 진짜 근무하는데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수업을 했나 싶다.
내장, 식도와 콧 속에서 가스가 계속 올라오는 느낌인데 생화학 가스를 계속 들여마시면서 수업을 하니 머리가 무겁고 깨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빠질 것 같은데 효소와 미생물 분해하기 위해 열공격도 동시에 들어옴.
호흡곤란도 있고 발음도 어눌함.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2:00
학원에서 7시간 동안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은 통증 고문도 모자라 퇴근직후부터 4시간째 어지러움과 더불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이 이어지고 있음.
특히 좌뇌의 근막이 아주 심하게 뒤틀리면서 전동 드릴로 머리골 깊은곳까지 파고드는 통증인데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할 아주 끔찍한 통증. 피해자 이전에는 결코 상상도 못했던 그러한 머리골 빠개짐이 2018년 2월부터는 3년 9개월째 매일 들어오고 있음.
손가락 끝이 젖은 물에 오래 담가서 불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발바닥부터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