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2.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30 ~ 1:40
60분 넘게 배꼽 주변의 내장을 긴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좌뇌의 언어피질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귀 고막이 뜯겨나가는 통증인데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수업준비하는데 듣기를 전혀 못 할 정도로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이 통증을 어찌 견뎠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아주 내장을 후벼파면서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영어 듣기가 쉬운 문장인데 듣자마자 바로 머리 속에서 그 들은 내용이 사라지는 고문을 받음.
오전 1:40 ~ 3: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혈관 공격이 계속되고 내장은 계속 3시간 가까이 뒤틀리고 갈증이 남.
오전 3:00 ~ 6:30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오전 6:30 ~ 10:00
본격적으로 또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을 뜨기가 힘들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가득찬 느낌이 지속.
머리골과 골반, 척추뼈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와 턱관절, 입천장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입술에도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바르르 진동으로 떨림.
팔이 저리고 뒷목과 허리가 쑤시고 뻐근함.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지금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남.
귀 고막과 머리가 음파 공격에 얼얼하고 깨질 것 같음.
오전 10:00 ~ 오후 12:30
수업 준비하는데
내장 고문이 새벽에 들어온 것처럼 비슷하게 뒤틀리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머리골과 내장을 동시에 진동시킴.
2시간 넘게 머리골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후,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내내 들어옴.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눈에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이물감이 있음.
머리골과 귀 고막이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가 흔들리면서 두통 야기.
내장 공격에 화학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 지속 중.
오후 12:30 ~ 1:30
점심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계속 내장고문질.
심장이 찌릿찌릿하게 만드는데 심장이 저리면서 아픔.
이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임.
또 이어서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땅기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통증 고문.
오후 1:30 ~ 2:30
머리 감으려는데 정수리부터 휘감고 들어오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귓 속부터 머리 속까지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작열감이 심함.
머리에 가스가 꽉 찬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무겁고 가슴이 답답한 것 만큼 머리가 답답함.
내장 공격이 이어지는데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드는데 역시나 화장하는데 컴팩트 파우더를 바르자마자 곧바로 파우더 입자가 들뜨면서 분해되는데 화장이 저절로 뭉치면서 지워지기 시작. 기가 막힌 일도 아님. 화장품 파우더도 돼지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으니깐.
온몸의 세포 단백질에다가 음파로 화학 고문을 하다보니 내 몸 자체가 화학 공장이 된 느낌임.
오후 2:30 ~ 3:00
내장이 뒤틀리면서 과호흡에 시달림. 그리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는데 음파를 이용한 내장에서 만들어 낸 생화학 가스 공격으로 인한 것.
1~2 교시, 열감, 갈증, 머리골 진동과 압박, 뇌압과 안압이 오름. 음파 공격이 심함.
3교시, 어지러움. 눈알이 떨림. 갈증. 머리압박. 음파 고문이 심함.
4교시. 내장 공격이 심하고 갈증. 머리와 귀 고막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5교시.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회전을 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겠음. 정면을 바라보고 있기가 힘듦. 발음도 어눌. 극살인고문.
6교시. 소변이 마렵게 방광이 눌리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허리와 뒷목이 뻐근함.
속쓰림 고문도 있는데 동시에 속이 더부룩함.
7교시.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함.
눈알이 뻑뻑하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어지러움.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2:30
현재까지 4시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다리근육은 전체적으로 뒷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걷기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듦.
동시에 내장은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해서 빠질 것 같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림.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임.
피부는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서 복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