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4.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2:00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해도 너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과 측두엽, 유양돌기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과 치아가 뽑힐 것처럼 상악과 하악골을 뒤흔들고 턱관절과 경추, 뇌간 진동과 압박에 턱과 입을 다물고 있지 못하는데 이게
토요일 오후 3~4시부터 현재 9시간째 지속중인데 몇 시간을 더 이러고 당할지 두고볼 예정.
현재 오전 1:42분인데 11시간째 극살인고문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전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오전 2:00 ~ 3:00
귓바퀴 바로 뒤쪽 유양돌기 부근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어제 오후 10시경부터 5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고 머리골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리다못해 윗니와 아랫니가 계속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이빨 부딪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
오전 3:00 ~ 4:00
턱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머리골과 함께 움직이는데 소름끼치고 덩달아 치아도 그 방향을 같이 하면서 움직이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오전 4:00 ~ 5:00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경직되고 뻐근함.
머리골, 특히 좌뇌 부근이 쪼개질 것 같음.
갈증이 심하고 귀 바로 윗부분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또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5:00 ~ 5:40
목구멍이 메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이고 갈증이 심함.
소변이 급 마렵게 방광을 수시로 압박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빠질 것 같음.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 근막을 계속 뒤틀리고 머리 내압을 올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얼굴의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는데 유분과 수분이 전혀없고 피부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다 녹아내림.
오전 5:40 ~ 오후 12:00
1~2시간 뇌 세포 재생 시간만 잔 듯.
나머지 누워있는 시간은 전신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과 빛 공격에 시달리고 두통이 무엇보다 심했음.
음파와 빛 고문에 귀 고막이 찢어지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눈을 감았지만 눈알이 카메라 렌즈처럼 돌아가고 있는 게 느껴짐.
그리고 뇌시냅스 이곳저곳을 건드리면서 기억피질을 자극하고 생각피질도 자극하면서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말 그대로 4시간 가까이 꿈만 계속 꾼 듯. 인위적인 주입된 꿈.
오후 12:00 ~ 2:00
눈을 뜨려고 했지만 2018년 2월부터 3년 9개월째 매일 아침마다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각막이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서 눈을 바로 못 뜸.
겨우 눈을 뜨면 왼쪽 눈이 내사시가 되어 있는 날이 부지기수이고, 제멋대로 양쪽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지럽기도 하고 외관상 진짜 병신됨.
임파선 공격에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위가 퉁퉁 부운 상태로 4년 가까이 매일 살고 있음.
20분간 눈알이 찢어지는 고문에 항상 고통스러워 하다가 조금 진정되면 다리가 감전된 듯이 저리게 하거나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해서 화장실 가는 3초 ~5초 거리를 걷는데 항상 고통스러운 상태로 걸어감.
또한 일어나면 밤새 내장 효소와 호르몬 공격에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올라 있고 방귀가 수시로 나옴.
그 후로도 전신에 세포 진동 고문하는데 얼굴 피부가 또 쭈글쭈글해지는데 심하게 땅기고 찢어질 것 같고 얼굴과 몸 속 단백질 분자가 분해되는 느낌으로 살고 있고, 실제로 내 몸 속에서 생화학 고문을 24시간 하는데 생화학 고문 받은 것은 타겟된 이후로 벌써 13년째이고 24시간 매일 극살인적으로 당하는 것은 2018년 2월부터 3년 9개월째임.
손가락 끝이 동상 걸린 것처럼 살인고문질하고 지금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2:00 ~ 5:00
3시간 동안 머리에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고문하는데 대뇌피질 전체를 실험실 삼아 살인행위.
특히 좌뇌의 측두엽에 쇠꼬챙이로 나선형으로 돌려가면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는데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행. 2번이나 연속 화장실행.
생화학 공격에
얼굴 피부가 바짝 메마르면서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피부 조직이 파괴되는 느낌임.
머리골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후, 유전자 복제 고문하는데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오후 5:00 ~ 9:00
죽기 직전까지 계속 고문하고 이용해 먹고, 또 죽기직전까지 고문하고 이용해 먹고, 결국 죽기직전까지는 계속 고문해서 이용해 먹는 게 이 살인고문임.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오후 2시부터 7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는데 전두엽과 측두정엽, 측두엽을 걸친 부위를 살인진동하는데 치아까지 흔들리면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치아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얼굴 피부는 단백질이 다 분해되는 느낌인데 얼굴 뿐이겠어~?
2009년 늦가을부터 타겟되어 몸이 계속 안 좋고 자주 아프다가 2015년 여름 피해를 인지 한 후터 2021년 11월을 일주일 앞둔 시점까지 내가 무슨 말기 암환자도 아니고 24시간 통증을 느끼면서 살아야하는지?
오후 9:00 ~ 11:00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전체가 감전된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 역시 고목이 된 것 같음.
전자기파 주파수에 완전히 뇌가 절인 느낌. 뇌가 전자기장에 푹 삭힌 느낌.
팔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듯이 20분째 머리가 저리고 쥐가 남.
그리고 팔다리 근육이 땅기고 뒤틀리듯이 좌뇌의 머리를 7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뒤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1시간 넘게 속쓰림이 심하고 치아는 에너멜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머리는 계속 따끔거리게 하는데 수천 개의 바늘로 찌르는 통증임.
40분째 치아 특히 윗니의 앞니가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턱 역시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입을 벌리고 있었음.
오후 11:00 ~ 11:59
얼굴 모세혈관을 통해서 위산과 같은 염산 등 산acid 성분의 체액을 머리 혈관까지 올려보내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얼굴 피부 역시 따끔거리면서 가렵고 심하게 땅기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머리 속은 얼마나 심할지 안 봐도 뻔함.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나고 톡톡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