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8.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3:30 ~
오전 10:0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진동이 전신에 들어오면서 잠을 잠.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척추, 골반과 내장, 다리 근육을 튕기는데 그 반동이 머리골과 안면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계속 꿈을 꿨고 꾸는 동안에도 머리 압박감이 심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설잠을 잤고, 눈알이 제멋대로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움직임.
그 전에 중간중간 깨서 눈을 떴는데 도저히 눈을 뜨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
오전 10:00 ~ 오후 12:20
수업 준비하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시큰거림. 머리 전체를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인위적으로 효소와 호르몬의 합성 생화학 물질을 뇌혈관과 눈혈관 주변에 퍼져나가게 고문질.
얼마뒤에 눈 통증이 조금은 사그라들고 속이 허해서 요플레 먹는데 동시에
내장과 척추 진동이 살인적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경동맥이 미친듯이 진동.
처음과 달리, 요플레 맛이 이상해지는데 효소 고문과 믹스되어서 역한 맛이 남.
이후 머리골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갑자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돌고 어질어질함.
이후 가스가 계속 복부에 차는데 반설사함
그리고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 지속되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이 나게 고문중.
오후 12:20 ~ 1:00
내장과 척추, 골반, 좌골 공격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속쓰림과 속이 허함이 지속.
이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전신 근육과 신경통이 있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음.
아스팔트나 시멘트에 구멍을 뚫을 때의 천공기가 머리골을 계속 뚫는 듯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 그리고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이 요동치는데 어지러움.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느낌으로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 ~ 2:00
머리 말리는데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쏟아지는 전자기파 파장에 눈앞이 핑핑 돌고 초점을 맞추기 힘듦. 특히 이마와 코뼈, 관자놀이의 내측두엽, 측두정엽, 이마 헤어라인 바로 위쪽과 측면의 전두엽에 엄청난 진동 고문.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개좇같은 인생.
오후 2:00 ~
머리골이 흔들리고 속이 허함. 침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3시 ~ 금요일 오전 3시 30분.
끝이 없다. 극살인고문이.
12시간 넘게 반복. 글쓰는 지금도 극살인고문.
수업시간에도 여지없이 다리와 골반, 머리골과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머리 압박이 심하고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빙글빙글 돎.
수업할 때, 정면을 보고 수업하다가 판서를 하려고 살짝 옆으로 돌리는 순간 눈앞이 핑핑 도는데 측면과 후두엽, 정수리에 계속 살인 주파수가 들어오고 있었다는 뜻.
이마와 눈썹, 미간에도 진동이 심한 거 느끼면서 수업하다가 판서시에 어지러움이 심할 정도로 주파수 고문이 계속 살인적으로 360도 머리와 전신에 덫을 씌운채 들어오고 있음.
나와 거리가 가깝게 있는 학생이든, 동료쌤이든 멀리있는 사람들보다 주파수 영향에 쉽게 노출됨. 똑같은 전파와 음파 증상은 머리가 아프면서 멍하고 졸리고 속이 안 좋거나 열감이 느껴지고 그 반대로 한기를 느낌.
나는 이러한 피해증상이 24시간 지속.
집에 온 오후 11:30 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3:30.
4시간째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진동하는데 그 통안의 물이 세차게 진동하고 요동치듯이 몸 속 체액을 가지고 전파와 음파로 진동시키고 화학고문하는데 그게 화학 가스 상태로 부비강으로 들어오고, 입에서 물처럼 역류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게 하거나 피냄새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나게 혈관 공격을 통해 쉬지않고 생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안이 쓰고 코가 찡하고 콧물이 나고 머리에도 가스가 차오르면서 뇌 두개강 내압이 오르고 혈관 공격에 피와 같은 체액이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까도 천공기가 아스팔트나 시멘트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은 뚫어버리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옴.
계속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내장,척추, 머리골을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