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9.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3시 30분 ~11:00
극살인고문이 자는 동안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는 느낌.
계속 머리골이 흔들리는 진동이 누워있는 내내 몰아치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끔찍함. 눈알이 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음. 계속 꿈을 꿨고, 누워있는 마루타로 계속 이용당함.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게 머리에 각종 생화학 고문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수면제 먹은 듯한 느낌이고, 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 실제로 뇌간과 대뇌피질, 내장 건들면서 생화학 고문하므로 일어나지 못할 만큼 각성 상태의 기능이 마비된 느낌. 인위적으로 가수면 상태와 수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킴.
오전 11:00 ~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한동안 제대로 못 뜨고 있음. 왼쪽 눈은 내사시 만들어 놓음.
눈알이 아주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에너지 공격에 반응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의 초점을 맞추기가 곤란하고 어지러움. 시계추마냥 좌우로 아주 빠른 속도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개좇같음. 이게 벌써 거의 4년째 당하는 것.
치아가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도 머리골, 안면골, 척추와 내장, 좌골 공격과 더불어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렸고 지금도 마찬가지.
복부는 계속되는 고문에 가스로 가득차고 복부팽만에 시달리는 중.
오전 11:30 ~ 오후 1:30
2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군가 나를 눕혀서 내 복부를 발로 밟고 허리를 밟아서 내장이 파열되고 허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지속.
옆구리와 간과 췌장 부위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야기.
화장할 무렵에 정수리와 측두정엽, 측전두엽, 이마엽, 내측두엽, 하두정엽과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 돎.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핑핑 돌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오전 11:30 ~ 오후 1:30
2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군가 나를 눕혀서 내 복부를 발로 밟고 허리를 밟아서 내장이 파열되고 허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지속.
옆구리와 간과 췌장 부위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야기.
화장할 무렵에 정수리와 측두정엽, 측전두엽, 이마엽, 내측두엽, 하두정엽과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 돎.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핑핑 돌게 하는데 어질어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