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01.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30 ~ 1:30
쓰러질 것 같아서 할일이 많은데도 잤다가 일어나서 하려고 했는데 누웠는데 도저히 잠을 못 자게 고문질.
머리 압박도 심하고 생식기와 내장 공격도 여전하고 팔도 저리고 무엇보다도 눈을 감았는데 보라색, 녹색, 검정색 등의 색깔이 아른거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잠을 못 자고 그냥 포기하고 다시 수업 준비하려니 또다시 경추와 머리골 압박.
유전자 복제 고문에 얼굴피부가 할머니처럼 쭈글쭈글해지는데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오전 1:30 ~ 4:30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에 악취가 몸에서 올라오고 있음.
평일에도 유전자 복제 고문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지만 특히
토, 일요일은 날 잡았듯이 아주 죽음의 경계선에 수시로 가게 만드네.
3시간 넘게 머리가 내장 뒤틀리듯이 그리고 내장에 작열감 느끼듯이 고문 이어지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피가 몰리고, 피가 안 통하고 저리듯이 머리 고문이 그렇게 계속 들어오네.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4:30 ~ 11:59
7시간 동안 수시로 깸.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 골반, 척추, 머리가 살인적으로 진동함.
눈알이 특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 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저림.
뒷목과 후두엽에 수시로 피가 몰리게 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만듦.
누워있는 동안,
계속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기억추적하고 복제까지 잠을 잔 게 아니라, 수면 상태로 만들어서 계속 고문한 것.
건강한 잠을 못 잔 것은 2009년 하반기에 타겟이 되고나서부터이고, 2014년 늦가을부터 잠을 설치고 2014년 12월부터 잠을 거의 못 자게 하더니 2021년 현재까지 2~3시간 자는 게 아예 일상이 되어버림. 아예 잠 못 자게하는 것도 부지기수.
오후 12:00 ~ 3:0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추 공격을 시작으로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과 함께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함.
계속 반복되는 고문.
지하철 내려서 환승 버스 타려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저리면서 아프더니 순간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굉장함.
오후 3:00 ~ 화요일 오전 2:00
11시간 동안 죽음의 경계선에 서 있었음.
수업시간이라고 예외 없이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1교시 시작과 함께 경추와 후두엽, 뇌간에 총으로 구멍을 뚫어버린 듯한 극심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이 메이면서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지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뇌 내압이 오른상태로 1~2교시를 겨우 마침.
3~ 5교시는 내장이 빵빵하게 가득차게 하면서 다리에 피가 몰리고 다리가 땅기면서 서 있기가 힘듦. 허리 통증이 있고 옆구리가 콕콕 쑤시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똑바로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어깨부터 뒷목에 피가 심하게 몰리게 하면서 후두하근과 하측두엽과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에 압박이 심함.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안압도 오르고 빙글빙글 어지러움.
공강시간인 오후 7:30분부터 극심한 머리 근막 뒤틀림과 머리골 쪼개짐이 시작되더니 6교시 때 최고조로 살인고문이 극심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들어오는데 수업하다가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대뇌피질 뇌혈관이 다 터질 것처럼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정수리, 전두엽, 이마엽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았고 무엇보다도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진짜 상상하기 싫은 고문이 들어옴.
문제는 이 극도의 살인고문이 퇴근후부터 집에 도착 후, 잠들기 직전까지 4시간 30분에서 5시간 가까이 계속 이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하고 싶다.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고 싶지 않다. 강도와 횟수만 달랐을 뿐이지 2009년 타겟이 된 후부터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을 받아왔다.
벌써 13년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