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02.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2:00 ~ 8:00
중간에 깼을 때마다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계속 들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하게 느껴짐.
오전 8:00 ~ 9:30
알람이 울려 눈을 뜨려고했지만 4년째 반복되는 고문으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움직임.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어 한참을 머리골과 안면골을 부여잡고 있은 뒤에 20~30분 후에 겨우 일어나는 게 일상이 됨.
일어나면 팔과 다리에 피가 몰리고 땅기고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발바닥에 흐르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로 아침을 맞이함. 임신부처럼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는 일이 다반사. 방귀도 연달아 계속 나옴.
어제 12시간 가까이 당한 것처럼 또 뒷목과 뒷골 그리고 측두엽과 관자엽, 두정엽, 전두엽과 이마엽까지 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전체적으로 뇌압이 오르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터질 것 같고 팔다리와 내장 근육이 뒤틀리듯이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진짜 다시는 이런 고문 당하고 싶지 않다. 자살 생각만 난다.
이후 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지게 온몸에 스며드는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허리와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 같고, 손가락 끝이 너무 시리고 아픔.
오전 9:30 ~ 10:3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다리를 들어올리거나 양반 다리 하기도 힘듦.
이후 또 뒷목과 뒷골이 땅김.
재채기, 콧물, 하품이 막 나옴.
오전 10:30 ~
가래가 막 나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이후 계속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혈관 압박 공격이 있음. 신경 건드는데 뇌기능을 건드림. 말도 어눌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키패드 타이핑할 때 자음과 모음이 잘 안 되게 뇌를 건듦.
멀쩡하고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병신되게 뇌기능을 망가뜨리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1시간 가까이 좌뇌가 경직되고 마비된 느낌. 좌뇌만 저림. 발음도 어눌하고 어버버하게 만드네. 글씨도 타이핑 오타 작렬. 언어기능 말살시킴.
오후 12:00 ~ 2:00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고 뇌 혈관을 또 건드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수시로 뒷목과 뒷골 그리고 유양돌기로 이어지는 하측두엽 부근에 심하게 피가 몰리게 하면서 심하게 땅기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지속 고문.
머리압박과 눌림, 경추와 턱관절, 안면골이 눌리는데 목구멍이 좁혀지는 느낌이고 발음도 어눌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턱 근육과 혀 근육이 마비된 느낌.
오후 2:00 ~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항상 음파 고문에 내장, 턱 주변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하악골과 귀 유양돌기 부근이 조여오는 통증으로 시달림.
오후 3:00 ~ 수요일 오전 2:30
극살인고문. 11시간째 반복, 지속고문중.
목빗근, 치아 ( 특히 어금니) 가 뽑힐 것 같음.
특히 오른쪽 눈에 모래알 느낌처럼 까끌까끌한 이물감이 심한데 이게 학원에 도착해서부터 집에 도착 후, 이제 슬슬 자려고하는 지금 순간까지 지속.
간간이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안압이 올라서 터질 것 같음.
눈알이 11시간째 너무 고통스러운데 손을 눈에 대보니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덜덜덜덜 떨리는데 개끔찍함.
광대뼈와 코뼈, 미간, 눈썹뼈 부근까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뇌간공격이 어제에 이어서 극 살인적으로 들어옴.
어제는 뒤통수로 들어오고 오늘은 안면골 부위로 들어옴.
우리 엄마가 살아계실 때 고통 받았던 우뇌의 배외측, 복내측 전전두엽과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하두정엽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가족 단위 유전자 복제 고문이라서 엄마와 아빠 둘다 뇌질환에 걸리셨고, 엄마는 뇌출혈, 아빠는 정확히 말하면 경동맥 폐쇄 및 협착증인데 이게 곧 뇌경색까지 갈 수 있음.
나 역시 아주 건강했는데 이 가족 단위 유전자 실험 및 기억추적 고문으로 고혈압 진단과 함께 뇌졸중 위험이 1.5배 높게 나옴.
수요일 오전 1시 30분 넘어서부터 머리골이 또 깨지고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 고문 시작.
멀쩡한 눈으로 살아왔는데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들어놓고 아주 잘하는 짓이네. 우리 엄마한테는 오른쪽 눈을 외사시로 한동안 만들어놓더니~!
굉장히 어질어질함. 머리도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