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04.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7:00
자려고 누웠고 엄청난 전자기장이 전신을 휘덮고 거의 실신할 듯 쓰러짐.
오전 7:00 ~ 8:30
극극극 살인고문. 누워있는 마루타.
1시간 30분 가량을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을 하는데 생화학 고문으로 몸 속이 다 타들어가고 녹아내리는 통증.
다리는 굉장히 땅기고 저리는데 1시간 넘게 저림. 특히 지금은 좌뇌와 연결된 오른다리가 감전이 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피가 안 통하면서 굉장히 쥐가 난 듯이 고문. 일어나질 못 하겠음.
다리부터 심장까지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엉덩이 접히는 부분과 생식기 안쪽 부분까지 연결되는 부근이 따끔거리고 가려움. 그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심장 부근까지 압박이 있고 저림.
신장과 심장 부근부터 시작된 작열감에 목구멍 역시 타들어가는데 마치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치아 역시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에 시달림.
이어서 항상 그렇듯이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2021년 11월 첫째주가 지나는 현재까지 매일! 매일! 아침마다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의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여태껏 살아오면서 당해보지를 못 한 통증고문이 이어져오는데 벌써 2달 모자란 꼬박 4년을 이렇게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이용 당하고 있다.
눈을 한동안 못 뜨다가 겨우 눈을 뜨고 자세히 보면 검은 눈동자 홍채가 찌그러져 있고,
쪼그라져 있음. 크기도 줄어있고 모양이 온전한 원 모양이 아님.
거기에 더해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데 진짜 무슨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돌아가는데 이러고 로봇처럼 산 지 꼬박 4년임. (2달 부족)
피해자들 중에 내가 피해가 심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이용 당하는 탑 3 안에 든다고 봄.
피해가 이 정도로 끔찍하지 않았던 2017년 전까지도 지속성 면에서 이용 당한 것도 탑 3 안에 든다고 봄.
2009년 하반기에 타겟이 된 이후로 매일 24시간 고문받음.
오전 8:30 ~
극극극 살인고문이 1시간 30분 지나고, 이제는 극극 살인고문으로 한 단계 줄어듦.
이 뇌실험 고문 강도가 1~10단계라고 치면 피해자들마다 고문 당하는 정도가 1~10 사이인데 나는 8~10 그리고 그 10 + a 까지 이용당하고 있음.
건강했던 나는 이미 고혈압과 위염 진단을 받았고, 뇌졸중 진행 중임. 머리가 수시로 쪼개지고 깨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 측두엽, 정수리, 이마까지 피가 몰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매일 움직이고, 발음이 매일 새나가고 어눌하고 혀와 턱 근육이 마비된 느낌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엄청 힘들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고 팔다리도 저리고 땅기고 복부에 항상 가스가 차있고, 입안이 항상 메마르고 갈증이 나게 함.
2달 부족한 4년을 매일 극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뇌졸중 진행 중임.
극한 살인고문이 4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뇌출혈과 뇌경색,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게 하고, 뇌에 피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는 뇌허혈 증상에 시달리고 극심한 어지러움에 빙글빙글 핑핑 도는 빈혈에 수시로 시달리고 있고, 배도 그냥 아픈 게 아니라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그리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고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치아도 매일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치아 뿌리가 생화학 고문에 녹아내려서 치아가 뿌리째 주저 앉았고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음.
어제만 봐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 돌리듯이 빼 버리듯이 고문하는데 3시간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고문.
지금 11월 4일 목요일 오전 8:56분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퍼져보이고 겹쳐보이고 흐릿함.
오른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좌뇌 공격도 우뇌 공격만큼 굉장히 심함.
척추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걷는 게 어눌할 정도로 걷게 됨.
책 읽는 것도 방해. 집중력 저하, 기억력이 굉장히 저하.
오전 9:00 ~ 오후 12:00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혈액의 원활한 신체 공급을 막아버림. 혈액순환 방해 고문.
내장 공격과 더불어 경추 공격이 2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고, 뇌간과 시신경 압박이 심하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이 안 맞고 상당히 불편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머리 속도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쓰라림.
3시간 내내,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수업 준비하는데 방해를 받음.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이 터질 것 같이 계속 극한 살인고문질. 혈관 터질 것 같은데 머리에 효소 및 생화학 가스가 가득참.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이 메이고 조이고 갈증이 남.
머리 역시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따끔거림.
오후 12:00 ~
씻으려고 하자마자 머리골이 휘청거릴 만큼 세게 들어오더니 대장과 항문 괄약근까지 고문하면서 체액을 악용하는데 분비물이 나오다가 반대로 메마른 느낌이 듦.
갈증이 심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얼굴 피부가 심하게 푸석푸석해지고 거칠거칠해지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단백질이 녹아내리는데 외관상 확인할 길은 얼굴과 전신 피부 그리고 치아, 입안 점막과 혀일뿐, 머리 근막과 뇌신경과 혈관은 외관상 확인할 수 없지만 이미 곪을 때로 곪음.
뇌동맥과 경동맥 그리고 눈동맥 건드는데 혈관이 다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이 계속 뻐근하고 경직되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정말 이런 살인고문이 매일 4년째 반복, 지속중.
오후 1:00 ~ 3:00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그리고 눈동맥까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엄청 뻐근하면서 피가 몰리는데 그게 유양돌기와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과 정수리, 전두엽과 이마까지 퍼지면서 끔찍한 두통 유발. 근막이 뒤틀리면서 고문.
출근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흉골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흉골을 옥죄면서 호흡이 가쁨.
오후 3:00 ~
1교시 ~ 4교시,
1교시,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짐. 머리가 조이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
1교시부터 내내,
다리 근육이 땅기고 하체 쪽에 피가 몰리는 느낌과 내장 진동 고문이 지속.
내장과 다리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갈증이 심하고 얼굴이 땅기고 콧 속에서 냄새가 올라옴.
출근길부터 지속된 흉부 압박 고문이 지속.
5교시 시험 감독 시간에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머리골과 내장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굉장히 머리 압박이 심함. 1시간 동안 위산 분비시키는데 속이 쓸리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혈관과 신경 누르는데 고통스러움.
내장 압박이 심하고 흉부 압박이 심한데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8:20 ~ 금요일 오전 3:00
7시간을 극살인고문.
내장 고문과 함께 다리 공격이 심함. 발가락 공격도 심함. 동상 걸린 느낌.
눈알은 뻑뻑하고 코에서 냄새가 올라옴.
갈증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흉부와 골반진동이 심하고 몸을 압박하는 공격이 지속.
답답함. 과호흡도 심함.
집에 도착 후, 밥 먹는데 대동맥이 터지는 줄 알았고 경동맥, 뇌동맥과 눈동맥 공격이 4시간 넘게 지속되는데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리고 조이면서 뇌졸중에 한 발짝 한발짝씩 가깝게 다가서고 있음.
금요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울려대고 머리 속이 불타오름.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